차이점은?? 고지혈증 관리방법!! 고지혈증!! 지질이상증!! HDL LDL 高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현대인에게 흔히 있는 고지혈증 대체 고지혈증은 대체 무엇일까요?

이상 지질 혈증이란?말 그대로 혈액 속의 지질 성분이 늘어난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지방이 혈액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면 이 지방이 혈관벽에 쌓여 모습이 마치 죽처럼 생긴 죽상동맥경화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혈액 내 지방이 비정상적인 경우에는 이상 지질 혈증이라고도 합니다.

그럼 제가 이상 지질 혈증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제일 쉬운 방법은 혈액검사예요건강진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혈액검사로, 혈액검사를 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할 수 있고, 쉽게 콜레스테롤 수치를 통해 고지혈증 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은 나쁜 건가요?

아닙니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를 구성하는 주요성분이며 또한 우리 호르몬의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이 나쁘다고 판단하여 전혀 섭취하지 않으면 우리 몸의 호르몬이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콜레스테롤은 반드시 섭취하여야 합니다.

단, 아래에서 설명하는 HDL과 LDL을 구분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HDL,LDL의 의미와 수치의 기준은??

콜레스테롤은 HDL, 중성 지방, LDL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HDL은 좋은 콜레스테롤, LDL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HDL은 혈관 내에 존재하는 지방을 다시 간으로 보내 분해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DL은 혈관 내에 존재하며 각각의 세포에 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무조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방산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염증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에 LDL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염증도 많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정상수치로 판단하는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HDL은 60mg/dL 이상 LDL은 130mg/dL 미만 중성지방은 150mg/dL 미만인 경우의 적정 수준으로 판단됩니다.

LDL 콜레스테롤은 다음의 계산식 값으로 얻어집니다.

LDL 콜레스테롤 = 총 콜레스테롤 – 중성지방 수치/ 5 –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가 400mg/dL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직접 LDL 콜레스테롤을 측정해야 합니다.

바람직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mg/dL입니다.200~239mg/dL은 경계, 240mg/dL 이상은 고콜레스테롤로 판단합니다.중성지방도 200mg/dL을 넘으면 고중성지방혈증으로 판단됩니다.

LDL은 130mg/dL 미만이면 됩니다.130~159mg/dL이면 경계, 160mg/dL 이상이면 높다고 판단합니다.단 당뇨병 환자는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여 100mg/dL을 유지해야 하며 심장질환자는 보다 엄격하게 적용하여 70mg/dL을 유지해야 합니다.

HDL은 40mg/dL 이하면 문제가 됩니다.HDL은 높은 것이 좋은 것으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비만, 흡연, 스트레스 등을 줄이면 개선됩니다.

콜레스테롤은 약물 치료가 가능합니까?

스탠틴계열의 약물은 LDL 및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단, 현재 HDL을 올리고 있는 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에 꾸준히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콜레스테롤을 잘 관리하는 방법이 뭔가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불포화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지방이 많은데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아이러니컬할지도 모르지만, 지방은 지방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이 많은 혈액에 오메가3와 같은 불포화지방산을 섞으면 나쁜 지방 배출에 도움이 되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합니다.

오메가3는 세포막의 주요 성분이기 때문에 세포간 영양소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또한 신경세포막의 주요성분도 오메가3이기 때문에 기억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오메가3를 많이 섭취하면 고지혈증은 물론 고혈압, 신진대사, 염증,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고지혈증에 대해 알아봤어요.고지혈증은 식습관을 잘 조절하고 비만, 흡연, 음주 등을 피하고 지속적인 운동을 통해 관리합니다.

오메가3는 증상이 있는 분만 드시는 것이 아니라 일반 밥 반찬처럼 먹는 것이 좋습니다.현대인은 오메가3의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비율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많이 섭취할수록 좋습니다.

오메가3를 섭취하여 건강을 지키시기를 부탁드립니다.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오메가3 보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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