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금 액수 3 5 10 그런데 4만 원을?

오늘은 조의금 액수는 얼마가 적당한지 알아보겠습니다.예전에 저희 외가 장례식을 치르는데 4만원의 조의금이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요!거의 10만원~3만원이었는데 그 많은 분들 중에 4만원이었어요.딱 한 분만 오셨는데 애매했던 기억이 납니다.이 4만원은 나중에 설명할게요!

조의금 액수는 과연 얼마를 내면 좋을까요? 많으면 좋지.

많이 내면 당연히 좋겠지만 본인의 경제적인 상황, 친분 등을 고려해서 내는 게 맞겠죠!경조사비는 홀수로 낸다는 얘기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홀수는 양의 기운, 짝수는 음의 기운이라고 해서 좋은 기운을 가진 홀수로 내면 되니까 홀수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그렇다면,

3만원? 5만원? 서너댓이 힘든 구간

조의금 액수를 3만원 내야 할지, 5만원을 내야 할지, 조의금을 얼마나 내야 할지 항상 애매하네요!보통 일반적으로 유족분들과의 친분에 따라 달라지는데요!친분이 깊은 사이라면 더 많은 금액을 내는 것이 편합니다.하지만,

평소 친분이 그리 깊지 않고 가끔 한번씩 연락을 하는 사이라면 금액은 3만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회사 동료나 친한 친구의 가족이 돌아가셨을 경우 치열이 더 깊은 관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0만원 이상을 드리는 것이 보통이니 5만원인지 5만원인지는 잘 생각하고 준비하세요! 하지만 이보다 더 친분이 깊고 친한 사이라면

10만원을 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그리고 친척처럼 혈연관계의 경우 당신은 10만원 이상을 내는 것이 보편적입니다.하지만 친척이라도 자주 왕래가 없었고, 사회초년생인 20대 초반이라면 5만원을 내도 될 것 같아요!근데 짝수는 안 좋다더니 10만원 짝수인데?

10만원 이상이면 짝수라도 상관없어요.10만은 5만원, 5만원, 홀수가 더해진 짝수이므로 길한 숫자로 의미합니다.그래서 10단위로 낼 때는 상관없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40만원은 피하는 게 좋고 9라는 숫자도 마찬가지예요!요즘 신세대라면 이런 생각을 안 하실 수도 있겠지만 한국 정서상 4, 9는 안 좋을 것 같기 때문에

조의금을 받는 분의 입장을 고려하여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아~~그리고 아까 조의금 액수 4만원은 뭐였지?4만원짜리 조금씩 들어왔는데 저희는 이렇게 정리했어요.3만원을 내려고 이제 1만원을 냈는지, 5만원을 내려고 했는데 적게 넣었는지 그래도 괜찮은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5만원을 내려고 한 거라고 정리를 했어요.지금까지 조의금 액수에 대해 알아봤습니다!여유가 있으면 많이 내면 되죠!살다 보면 축의금은 한 사람에게 여러 번 낼 수도 있어요.생일을 시작으로 돌잔치 결혼식 70번째 생일, 여러가지 축하할 일이 많죠! 하지만 조의금은그분을 위해 한 번만 낼 수 있어요.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라면 장례식장에 꼭 오셔서 진심어린 마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슬픈 유가족을 제대로 위로하지 못하는 지금의 코로나 시국이 박정할 뿐입니다.코로나가 빠르지 않아. 저 댓글 읽는 분들이 언제 얘기야? 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그분을 위해 한 번만 낼 수 있어요.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라면 장례식장에 꼭 오셔서 진심어린 마음을 전해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슬픈 유가족을 제대로 위로하지 못하는 지금의 코로나 시국이 박정할 뿐입니다.코로나가 빠르지 않아. 저 댓글 읽는 분들이 언제 얘기야? 하는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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