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고혈압 진료지침 130/80(mmHg)과 광덕한의원

최근 대한고혈압학회에서 고혈압 진료지침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고위험 고혈압 환자의 관리 목표 혈압 기준을 수축기 혈압 140에서 130으로 낮췄네요.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낮거나 합병증이 없는 단순 고혈압의 경우 기존과 동일하게 140/90 미만을 유지하였습니다. 그런데 고지혈증, 흡연, 고령, 관상동맥질환 가족력, 비만, 과도한 스트레스 등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인자가 3개 이상 또는 2개 이상이고 당뇨병이 있는 경우 130/80 미만으로 목표 혈압을 낮추고 소변에 단백뇨가 있는 만성콩팥병과 작은 뇌혈관이 막혀 생기는 열공성 뇌경색이 합병된 고혈압도 130/80 미만으로 낮추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피기 시작하는 퍼플모란은 만약에 제가 50세 이상 흡연자 중에 당뇨병이 있다면 혈압을 130/80 미만으로 낮추듯이 또 50세 이상 과체중에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시는 분들도 130/80 미만으로 조절하라고 하니까 이래서는 고위험 고혈압에 해당하지 않는 분들이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지침을 내린 이유는 고혈압을 충분히 낮춰야 심혈관질환 사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잇따라 나왔기 때문입니다. 미국 고혈압 전문가 모임 스프린트(SPRINT) 연구진은 수축기 혈압 130이 넘는 50세 이상 성인 9361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수축기 혈압이 120 이하로 강하게 관리된 그룹이 완만하게 관리된 그룹보다 약 70% 심혈관 질환 사망 위험이 낮게 나왔다고 합니다.

고혈압 질환을 오래 앓으면 심장박동을 책임지는 좌심실의 부담이 늘어나 좌심실 비대증과 관상동맥질환이 일어날 수 있으며 신경뇌혈관계에서는 뇌졸중, 신장에서는 신부전 등 신혈관사구체 손상에 영향을 줍니다.

지금은 져버린 핑크황단 과거에 70~80세까지 혈액을 열심히 펌프질하면서 제 몫을 해왔던 심장이 이제 100세까지 그 일을 해내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조기 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고혈압 관리 혈압 목표치를 낮추도록 이끌었다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고령화된 일본에서는 심장, 신장 질환이 많고 90세 이상도 심장 판막 치환술 등의 심장 질환에 적극적인 치료 성공 사례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지는 퍼플모란 100세 시대에 오랫동안 함께할 자신의 심장을 위해 혈압을 130/80 미만으로 안정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몸무게를 10kg 줄이면 혈압은 520(mmHg) 떨어집니다.
  2. 2. 소금 섭취를 줄이고 혈압을 낮추는 칼륨 성분이 풍부한 채소, 과일 위주의 식사를 하면 수축기 혈압이 최대한
  3. 10~20(mmHg)까지 떨어집니다.
  4. 3. 절주, 금연, 명상으로도 수축기 혈압이 8~15(mmHg) 떨어질 수 있습니다.

범일동 광덕한의원에서는 고혈압 안정화를 위해 과체중, 스트레스, 항강과 결흉, 열체질 등의 다양한 원인을 찾아 한약과 약침, 식단 조절을 통해 접근하고 있으니 많은 방문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하늘하늘한 퍼플 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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