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사랑하라 등장인물 관계도 1화 시청률 원작정보 김정호 김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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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당의 후속으로 어제 첫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다. 데뷔 초기 케베스의 아들이라 불릴 정도로 케비에스와 인연이 깊었던 이승기인데, 그런 그가 소문이 난 7공주 이후 무려 16년 만에 KBS로 돌아오는 드라마라고 해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저도 이승기 역을 주목해봤는데 1회를 본 결과 왠지 이세영이 더 눈에 들어왔다. 어떻게 저렇게 연기를 잘할 수 있을까? 대박 드라마의 조짐이 보이는 대로 사랑하라다.

연출 : 이은진 각본 : 임종원 작 : 노승아 작가 동명 웹소설 출연진 : 이승기, 이세영 방송 시작 : 2022년 9월 5일 방송시간 : 월화 오후 9시 50분, 수부작 : 16부작 채널 : KBS2 스트리밍 : 웨이브, 쿠팡플레이

법에따라 사랑하라 등장인물관계도 1화 시청률 원작정보출처 – KBS2 공식영상

출연진은 괜찮았지만 웹소설을 바탕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라며 사실 내용에 큰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첫 방송을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찾아본 결과 과거의 첫사랑이자 현재는 세입자와 건물주라는 간단한 설정이 비슷할 뿐 원작에서 꽤 많은 각색을 거친 느낌이다. 그저 새로운 작품이다.

이승기와 이세영이라는 인기가 높고 연기를 잘하는 두 사람을 주인공으로 캐스팅해서인지 어제 1회부터 법대로 사랑하라 시청률이 대단했다. 무려 7.1%라는 높은 수치로 출발했지만 전작 꽃미남당의 최고 시청률이었던 최종회의 5.7%를 훌쩍 뛰어넘는 훌륭한 결과였다. 그만큼 많은 이들이 이승기와 이세영 두 스타의 만남을 기대하지 않았나 싶다. 특히 중년 여성 팬이 많기로 유명한 이승기가 나오기 때문이다.

간략한 줄거리를 보면 억대 연봉의 대형 로펌을 박차고 나온 김유리(이세영)는 한적한 주택가에 커피도 팔고 법률도 상담하는 로(Law) 카페를 개업하려 한다. 자신이 법을 공부한 결과 재판에 가기 전에 그 문제를 해결할 기회가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그런 사람들을 돕기 위해 그런 형태의 카페를 열려는 것이다. 그리고 마침 좋은 위치를 발견하고 건물주를 만나 계약하려 했지만 하필 그놈이 김정호(이승기)다.

과거 법대 재학 시절 CC였던 그놈 말이다. 우연한 말장난으로 사귀게 됐는데 그 뒤로는 정말 달콤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헤어지자는 말과 함께 눈앞에서 사라져버린 종호다. 그런 놈이 검찰청을 내팽개치고 웹소설 작가 행세를 하며 츄리닝을 입고 백수 건물주로 살고 있었다.

이처럼 법대로 사랑하라는 검사 출신의 한량대부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 맨스 코미디다. 17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이지만 만남 이후 친구들과의 통화로 보면 여전히 서로에게 마음이 남아 있는 것 같다. 본인만 모르고 친구들은 다 아는 그런 상황이다.

앞서 이 작품의 원작이 웹소설이라고 했다가 네이버에서 연재된 노승아 작가의 동명 작품이다. 시리즈 전체 조회수가 2500만 이상이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2019년에는 웹툰으로도 제작됐다. 하지만 웹툰은 큰 인기를 끌지 못해 조기 완결된다.

어쨌든 그래서인지 유독 애니메이션적인 연출이 많았던 1화였다. 전체적인 내용은 두 사람의 로맨스지만 둘 다 법을 공부하고 몸을 담은 사람답게 매회 1층 Law 카페에서 상담받았던 일들을 해결해나가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될 것 같다. 그리고 두 사람의 사랑도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첫머리에 언급했듯이 이 작품은 이승기 자체가 개인적으로 좋아서 시청한 것인데 어제 다 보고 나서는 아니 그냥 보다가 바로 이세영의 팬이 돼버렸다. 전형적인 미인상은 아니지만 연기를 어떻게 그렇게 사랑스럽고 잘하는지. 그 나이대의 배우 중에선 연기력의 탑이 아닐까 싶다.

다른 등장인물들의 연기도 좋았다. 연출은 맡은 이은진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따뜻하고 좋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이 잘 표현될 수 있도록 캐스팅하는 과정에서 연기력에 가장 중점을 뒀다고 한다. 그러자 내 눈에도 재미까지 더해졌다는 이 작품.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같은 법정물이라 그런지 얼마 전 종영된 우연우가 생각났다. 이 작품 역시 그만큼 유쾌하고 상쾌하고 따뜻한, 그리고 착한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시청률은 스스로 따라오는 것. 오랜만에 KBS에서 엄청난 작품이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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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물관계도부터 살펴보자. 이승기, 이세영이 주연으로 나서는 대작이라 그런지 KBS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이렇게 인물관계도까지 제작됐다.

김정호(이승기)

현재는 츄리닝과 물아일체가 된 ‘운명 좋은’ 건물주에게 보이지만 사실 그는 한국대 법대 입학 후 사법연수원 수석 수료에 빛났던 천재 검사였다. 어릴 때부터 원칙주의자였던 아버지 밑에서 자라 올바른 말을 하는 것이 그의 특징이지만 17년간 짝사랑해온 김유리 앞에서는 하는 말 모두 거짓말이다.

김유리(이세영)

법조계의 괴짜이자 패션계의 이단아다. 큰 괴롭힘을 당하며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때가 온 듯 회사에 사표를 내는 것. 그리고 갑자기 엉뚱한 일이 모교 후문 주택가에 Law 카페를 차린 것이다. 커피 한잔 값으로 당신의 고민을 들어준대.

도진기(오동민)/한세영(김슬기)

정호와 유리를 포함한 서연고 4인방의 나머지 2명이 결혼했다. 진기는 셰프, 세영은 경찰대 출신 제원이지만 현재는 육아휴직 중이다.

이평은(조한철)

도한건설 대표이자. 도한그룹 이 회장의 혼외자이자 정호 어머니의 이복동생이다. 이 드라마의 메인 빌런 같다.

김승은(정노민)

종호의 아버지종호에게는 늘 산더미처럼 높고 검찰 개혁을 위해 싸워온 아버지였지만 사실은 그 반대였다. 그래서 검사를 그만두었다. 후반의 키가 되는 인물

이상 어제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법대로 사랑하라의 시청률과 각종 정보에 대해 알아봤다. 1회만 봐도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이 많은 만큼 이 드라마를 통해 많은 연기자들이 인기를 얻지 않을까 싶다. 오늘부터 Law 카페가 본격 개업하는데 이들의 앞으로가 벌써부터 기대된다.

사진의 출처는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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