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영진은 웃찾사 시절부터 코믹을 넘어 이제 많은 오락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고 있다.이용진의 고향은 경기도 화성시로 알려져 있으며 발안중학교라는 경기 화성시에 거주하고 있다.
이영진은 공개 코미디계의 슈퍼스타다.웃찾사를 넘어 코빅까지 맞히는 명사수.
공개 코미디를 넘어 이제 예로 세계를 겨냥하고 있는 이영진 씨의 명언을 알아보자.
무대 올라갈 때 100을 준비하고 올라가서 100을 안 보여줘도 되는데 항상 20~30을 들고 올라가니까 100이 안 됐어요이영진이 한 말이다.선배에게 농담으로 한 말이지만 진리가 담겨 있다.
100을 준비해서 올라가도 100을 다 보여주긴 어렵다.
정말 최고는 100을 준비해서 100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아.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100을 준비해도 80을 보여주지도 못한다.
근데 30 들고 올라가서 100 보여줄까?서른을 들어 100을 가리키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자신이 준비한 것을 모두 보여 준다고 해도 절대 100은 되지 못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행동한다.
최선을 다해서 노력도 하지 않고 준비도 부족하다 그리고 오직 100이 되기를 빈다.서른을 준비해 놓고 100을 기대하면서도 최소한 90은 있으리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는다.그러나 그런다고 절대 100이 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들도 자신이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지 못한다.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100을 준비해야 한다.그리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준비한 것을 다 보여줄 수 있도록 닦아야 한다.
100을 준비해서 100을 보여주는 것.거기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지금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도 처음에는 100을 준비해서 50도 보여주지 못했다.그런 과정을 거쳐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보여주는 것을 늘려가는 것이다.60 70 80 90
그리고 100에 가까워지는 것그렇게 최고가 되는 것이다.
절대로 내가 입력한 양보다 더 많은 양이 출력되는 일은 없다.그런 운은 가끔 올지도 모르지만 계속되지는 않는다.
100을 준비하고 100을 다 보여줄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자서른을 준비하고 100을 기대하는 짓은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