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호? 송가 히트곡 없는 가수 100억 수익설!조영남 개그 재미없어! 폭탄 발언 <수현, 라디오 스타 출현> 기섭, 기범 결혼, 동호이라이 이혼? 대기업의 간부

반갑습니다!마리오입니다! 여러분, 즐거운 아침 보내고 계신가요?오늘 엄청난 한파래요

모두 따뜻하게 하고 즐거운 아침 되세요!

오늘은 라디오 스타(라스)에 출현한 유키스 수현의 수다와 유행가가 없는 송가인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오랜만에 등장한 유키스 수현

30일 어제 라스(라디오 스타) 오랜만에 유키스 수현이 등장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얼굴 보여줬어’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특집으로 기범, 기석의 결혼과 동호의 일라이 이혼, 동호의 일본 대기업 간부가 된 이야기 등 많은 이야기가 오갔다.

화제가 된 이야기는 ‘최연소 결혼 달러’라는 제목과 ‘최다 이혼 달러’라는 타이틀을 동시에 갖고 있다는 유키스의 근황이었습니다.

수현은 동호가 가장 먼저 결혼해 탈퇴도 했고 일라이도 최근 이혼했다고 근황을 전했고 이들 두 멤버 외에 기섭과 기범은 결혼해 잘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잘사는 멤버들도 있는데 결혼과 이혼에 얽매여 안 좋은 기사가 나오면 마음이 아팠다는 수현은 열심히 활동하느라 마음이 아팠다며 그간의 생각을 털어놓았다.

선택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건 분명하지만, 특히 연예인들에게 더 엄격한 것 같아요.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하는 직업이다 보니 그동안 힘들었다고 하니 저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유키스 동호 일본 대기업 간부?

2008년 유키스에서 데뷔한 동호는 영화,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한 연예인입니다.

하지만 2013년 잠정 은퇴를 결심했고 2년 뒤 한 살 위인 일반인과 결혼하게 됐습니다.

그 후 5월에 남자아이가 태어났고, 그 외의 방송에서는 얼굴을 보여주면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3년 뒤 성격 차이로 이혼을 선택하면서 주위 사람들이 안타까워했어요.

그런 설주동호가 일본의 대형 간부로 취직해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설주 수현 라디오 스타에서 밝혔습니다.

아직 음악을 접하지 못했는지 일본 대기업의 간부사원으로 일하면서 DJ를 겸업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 자신이 설수다 수현

또 수현이는 유키스라는 그룹에게 굉장히 애정을 바쳤습니다

유키스 멤버 변화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모든 시련을 딛고 끝까지 살아남은 수현은 유키스가 자신의 ‘눈물 단추’라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던 설주 수현이 그동안 혼자 해나가야 했던 이야기를 풀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YUKIES의 소식도 함께 전했습니다.현재 멤버들과 새로운 활동 계획을 공개하면서 수현, 훈이라는 멤버 유닛으로 앨범이 나온다고 대답했습니다

신곡이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되는데 어차피 나올 노래니까 그냥 유출해버리고 싶다며 수다를 공개했는데

김구라는 이런 유키스 수현을 보면서 군대 가기 전에는 제2의 붐을 보는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안길강 씨를 닮은 것 같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지금까지 고생한 유키스, 수현의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어요!!

한물간 트로스 스타! 히트곡 없는 가수 2집 라스 출현 송가인

한때 한국을 강타했던 트로트의 여신 송가인도 30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송가인은 자신을 한물간 트로트 스타라고 밝히며 주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최근 트로트 열풍이 불면서 트로트 스타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내가 출발점이었지만 지금은 주춤하는 것 아니냐며 한물간 트로트 스타라고 소개했다.

어느 정도 일리는 있는 것 같아요.요즘은 송가인보다 영탁이나 임영은을 더 많이 티비로 보거든요!

이에 김구라는 역시 출연료를 물었고, 송가인은 “그렇지는 않지만 음원이 곳곳에 분산돼 팬들의 이동이 보인다”며 아쉬워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지난해보다 얼굴에 돈도 묻어 편안해 보인다며 송가인을 위로했습니다

하긴 작년에는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엄청난 액수의 연봉을 받는다는 소문이 돌았죠. 광고도 많이 찍어요! 한때 100억 수입설이 나돌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던 송가인은 명품녀로 오해받았다고 합니다.

사실 작년에는 TV만 틀면 송가인들만 나오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시기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오해도 많이 생기곤 했어요.

가장 많이 들었던 악플 히트곡 없는 가수 송가인

활동하면서 제일 많이 듣는 악플이 히트곡이 없는 가수래요.

송가인이면 대표곡이 없어요.송가인이 트로트를 되게 잘 부를 정도로 생각이 나잖아요

송가인은 ‘트로트가 난 좋아’라는 신곡을 발표했습니다. 올해는 꼭 히트곡을 만들어서 히트곡이 없는 가수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송가인은 말솜씨도 있지만 노래할 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천상 트로트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목소리에 한이 맺혀있어서 저는 너무 좋은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하면서 지켜보겠습니다!

조영남 개그 재미없어!

송가인은 이날 조영남 선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조영남 선배를 보면 광대뼈가 아프다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역시 조영남이구나 했는데

이어 송가인은 요즘 친구들에게 재미없는 옛날 개그를 한다며 돌직구를 던졌습니다

선배라서 억지로 웃으면 광대 아픈 이유를 설명했는데억지로 웃다가 광대 아프다고 해서 진짜 웃기면 배 아프다고 빵 터졌어요.

MC가 조영남 씨 개그 중에 기억에 남는 개그가 있냐고 물었더니 금방 기억이 안 난다고 해서 더 빵 터졌어요.

아마 부장님의 개그에 어쩔 수 없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살아가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아재개그는 아재들끼리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억지로 웃는 거 그거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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