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여행 속초나들이 속초민박 동명항 횟집

속초 2박 외출

오전에 6시간 정도 낚시를 해서 민박을 구했어요.더워도 너무 더워요.이런 여름에는 차라리 원투가 좋을 것 같아서 쪽낚시는 힘드네요.전망좋은방보다 편한방으로..성수기에 6만원이면 가격은 괜찮지만 일단 계단이 없는 1층이라서 좋습니다.차에서 물건 꺼내서 싣는 것도 좋고

밖에서 고기라도 구울려고 했는데 너무 더워서 포기하고

낮잠 자고 6시에 동명항에…솔직히 여기를 좋아하지 않아요.몸값과 몸값이 따로 2층으로 올라가면 모두 따로 압권은 매운탕입니다.1인당 4천원씩은 심할 것 같아요.비싸면 먹지 마라, 누가 꼭 먹으라고 등을 밀었는지, 맞아 그건 그걸로…나는 해변에 올 때마다 궁금하다. 우리 동네 횟집보다 왜 두 배 이상 비싸고 내용은 더 미흡한지 임대료? 인건비? 아니면 한철장사?여기 비수기도 사람 많던데?회도 거의 세꼬시로… 말이 센 것 같고 그냥 회라서 회 맛도 모르겠어.깜빡하고 가져오지 못했는데 치약 같은 고추냉이는 정말 이날 슬퍼진다.

낮잠 자고 6시에 동명항에…솔직히 여기를 좋아하지 않아요.몸값과 몸값이 따로 2층으로 올라가면 모두 따로 압권은 매운탕입니다.1인당 4천원씩은 심할 것 같아요.비싸면 먹지 마라, 누가 꼭 먹으라고 등을 밀었는지, 맞아 그건 그걸로…나는 해변에 올 때마다 궁금하다. 우리 동네 횟집보다 왜 두 배 이상 비싸고 내용은 더 미흡한지 임대료? 인건비? 아니면 한철장사?여기 비수기도 사람 많던데?회도 거의 세꼬시로… 말이 센 것 같고 그냥 회라서 회 맛도 모르겠어.깜빡하고 가져오지 못했는데 치약 같은 고추냉이는 정말 이날 슬퍼진다.

낮에 오징어회를 먹지 않으면 수협 앞에 있는 오징어 난전을 가려고 했는데 사람도 많고 가격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 유람선 야식 부두 식당 길 건너편인데 오전부터 사람들이 많이 보인다.어민들이 직접 하는데 저녁 일찍 문을 닫는다고 한다.

모듬회 5만원

채소와 술을 가져와 1인당 1병씩 일행이 3명인데 절반 정도 마신다.이건 맛만 보려고 한마리만.. w 3만원 쪄주는 가격 3천원한국인들은 정말 회를 좋아하나봐!대부분 만석이 많아서 조금 걱정도 됩니다.칸막이도 없고 술 한잔 들어가면 목소리도 커지고 테이블에 붙어 앉아서 마시면…가스불을 계속 크게 하니까 에어컨이 있어도 시원하지도 않아요!적당히 채우고 산책나와서 바람 쐬자.적당히 따뜻한 습기찬 바람이 부드럽게 불어옵니다.멀리 오징어 배가 보이네요.묵은 민박집이 소박해서 좋았어요 시끄럽지도 않고다음에 속초 놀러오면 여기 다시 올 것 같아!걸어서 7분거리 속초해수욕장으로 >>걸어서 7분거리 속초해수욕장으로 >>해변에 의외로 사람이 많네요.오전부터 낚시를 많이 걸어서 술을 마셨더니 졸리네요.청호동에서 첫날밤입니다.해변에 의외로 사람이 많네요.오전부터 낚시를 많이 걸어서 술을 마셨더니 졸리네요.청호동에서 첫날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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