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 학력 직업배우(김민희) 출생 1972년 8월 28일(만 47세) 나이 49세 신장 153cm 서울특별시 본관 신체학력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직업탤런트, 배우자의 자녀(2000년생) 데뷔 1978년 MBC 공채 탤런트 종교개신교
1972년 8월 28일생. 출생명은 김윤경이었으나 데뷔 당시 활동하던 중견 탤런트 이름과 같다며 예명으로 활동했다.[4] 19801981년 KBS 2TV(처음 동양방송)에서 방영된 일일연속극 달동네에서 역을 맡아 많은 인기를 끌었던 아역 출신이다. 이후 법적으로 개명해 본명이 됐다. 2018년부터는 가수 활동을 하며 예명을 사용하고 있다.
1997년 결혼했고 이후 딸이 하나 태어났다.
남편⭕51세, 건설업 직장인이 미국으로 유학갔을 때 미국에서 만나
어렸을 때 촬영 때문에 학교에 못 가서 왕따를 당했다고 합니다.국회의원 보좌관이었던 아버지가 빚을 많이 남기고 돌아가셔서 빚을 갚느라 집안 사정도 어려웠다고 합니다.남편이랑 딸이랑 꽃길만 걸어달라고.
딸 지우
유지나 대한민국 트로트 가수다.출생 : 1968년 8월(52세) 부여군 가족 : 어머니 김문순 본명 : 유승동 소속사 : KDH엔터테인먼트 앨범 : 쇼쇼, 유지나 오리지널 히트송 / 디스코메들리, 유지나 BEST One’s LOVE
이세창 대한민국의 배우, 기업인이다.출생: 1970년 2월 17일(51세) 영천시 신장: 177cm 배우자: 정하나(2017년-) 김지영(2003년-2013년) 자녀: 이가윤 형제자매: 이세원
김경록 대한민국의 가수로 VO.S의 구성원이다.출생: 1983년 12월 4일 (37세), 대전광역시 신장: 179cm 활동그룹: V.O.S (2004년~) 음반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오감엔터테인먼트앨범: 김경록, Blossom
이상훈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다.출생:1982년3월4일(39세) 영주 신장:176cm 학력:대전보건대학교 소속사:A9미디어
오는 3월 10일 MBN ‘트롯파이터’ 최종회 마지막 승부를 가리기 위한 ‘짬뽕레코드’와 ‘완판기획’의 자존심을 건 트로트 배틀이 뜨겁게 펼쳐질 예정이다. ‘짬뽕레코드’ 사장 김창열과 ‘완판기획’ 사장 박세욱은 깜짝 캐스팅 카드를 가져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트로트 무대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완판기획’에서는 실력파 보컬 그룹 V.O.S 김경록을 섭외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경록은 ‘발라드’에서 ‘트로트’ 모드로 순식간에 전환, 첫 소절로 상대팀을 압도하며 기선 제압했다.
무엇보다 김경록은 트로트 곡을 직접 만든 이력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창열은 “김경록이 DJ DOC 앨범에 있는 트로트 곡 ‘오빠 그럴 사람 아니야’를 작사, 작곡했다”고 밝혔다. 가요계 숨겨진 트로트 실력자 김경록의 무대는 어떨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러한 김경록에 맞서 ‘짬뽕레코드’에서는 아이돌 그룹 업텐션 선율이 나와 미성을 뽐냈다. 감미로운 미성으로 모두를 사로잡은 선율의 활약으로 승부는 더욱 치열해져 모두가 놀란 두 사람의 대결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세창은 누구나 생각하는 트로트의 고소함을 뒤집을 ‘느낌 트로트’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한다. 이세창은 자신의 시그니처인 느끼함을 한 스푼 더한 먹음직스러운 무대를 선보이며 출연진들의 입을 활짝 열었다고 한다.
이에 맞서 이상훈은 이세창과는 다른 스타일의 느끼함으로 무대를 꾸며 모두의 땀을 흘리게 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노래가 끝난 후에는 넘치는 흥을 참지 못하고 걸그룹 오마이걸의 ‘조금 설렜던’ 안무를 8배속 댄스로 추며 재치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두 사람은 기름기 끝을 달리는 사전 대결에서도 현장을 포복절도시켰다고 한다. 이세창은 “내가 원조 느끼함이고 저쪽은 후발 느끼함이다”라고 이상훈을 폭풍 견제하며 오리지널 느끼함이 어떤 것인지 보여줬다고 한다. 이에 이상훈은 “지고 싶지 않다”며 맞섰다고 해 두 기름진 남자들의 대결에 벌써부터 기대감이 높아진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원조 국민 여동생, 지난해 ‘보이스트롯’을 통해 트로트 오디션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어린 시절 이루지 못한 가수의 꿈에 도전한 무대는 감동을 선사했고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은 많은 주목을 받았다.
또 ‘트롯 파이터’에서 트로트 무대에 자신 있게 ‘너 나와! 지명 대결에 지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대결 상대로 완판 기획이 강한 누나 문희경을 지목하며 팽팽한 기류를 풍겼다.
그의 별명처럼 또렷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트로트를 불러 무대를 달궜다고 한다. 트로트 대가 강진은 노래 잘하는 줄 알았는데 깜짝 놀랐다. 잘됐다는 소감을 남기며 퐁필 충만 무대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