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찰에 대해 조사한 것을 정리해 봅시다.참득찰 : 쌍떡잎식물인 반딧불나무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초본식물,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하며 주로 들판이나 밭 근처에서 자랍니다. 가을에 노란 꽃이 피는데 만지면 샘털이 있어 끈적끈적하니 이를 보고 ‘진득찰’이라고 부릅니다.”진득표는 전 세계에 10종이 분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1종이 3변종(진득찰, 모진득찰, 제주진득찰)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맛은 쓰고 성질은 차갑습니다. 간경, 신경에 작용합니다. 풍습을 없애고 경맥을 통하세요.진득찰, 희첨, 개차랍, 점호재, 광희첨, 소모희첨, 징계초, 진등찰 등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약명 : 희염, 희첨, 성분 : darutinbitter, alkaloid

본초강목에 중풍이 오래되어 여러 치료를 해도 낫지 않는 것을 치료한다고 되어 있습니다.거풍습, 통경락, 청열해독약입니다.
참득찰의 효능: 1. 사지마비, 굴신불리, 반신불수, 중풍, 구안와사 2. 하지무력, 골통, 관절염 3. 고혈압, 두통, 현기증 4. 황달, 황달형 간염 5. 시력개선 6. 비염, 습진, 부종, 폐를 편안하게

독성성분 : 다르틴(darutin), 다르토시드(darutoside), orientalide, pubetalin 등이 주요 독성성분이며 그 외에도 미량의 알칼로이드와 사포닌계 독성이 있다. 고미질(bitter principle) 성분인 달토시드와 달루틴이 함유되어 있으며 강한 세포독성을 가진 푸베탈린(pubetalin) 또한 몸에 해롭더라도 진득찰을 먹고 심한 중독증세를 보인 사례가 구체적으로 나타난 적은 없으나 소화기계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가을독성식물-국립수목원 지음)

이용방법 : 꽃이 피기 전 잎과 새싹을 채취하여 나물로 먹을 수 있으며, 진득찰 잎과 싹을 채취하여 덕을 빚어 차로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진득찰의 효능을 보려면 진득찰의 잎과 싹을 말려서 말린 후에 드십시오. 건포약재 10~15g을 달여서 하루에 나누어 먹습니다. 말린 약제를 가루로 만들어 환재로 만들어도 괜찮습니다.
참고문헌 : 가을 독성식물 – 국립수목원 발행 모진득찰에서 분리된 Kirenol의 혈관이완효과 남정환, Korean J. Plant Res. 33(5) : 467-475(2020) 야생초 “모진득찰”, 고혈압 예방에 효과 https://www.yna.co.kr/view/AKR20161114115800030 #: ~: text=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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