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웹D 입니다. 다양한 캠핑용품중은 아닌것 같지만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할 장비가 있습니다. 예를들면캠핑전기매트나쿨러등이해당되죠. 더운 여름에도 전기매트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습기를 없애고 보송보송한 잠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합니다. 캠핑 아이스박스 역시 일년 내내 식재료와 음료를 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년간 감성 쿨러가 많이 보급되면서 엄청난 두께의 외벽을 가진 막강한 보냉 쿨러가 등장하거나 전기를 이용하는 캠핑 냉장고가 인기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오늘은 색다른 초경량 캠핑 쿨러 추천 상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팅박스라는 제품입니다. 바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제로웨이스트 개념이 들어간 재활용 캠핑 용품이라고 보면 되는 제품입니다.
틴박스는 인체에 무해하고 식품용기로도 많이 쓰이는 PP 소재를 발포한 EP 소재로 재활용이 가능한 캠핑 아이스박스 추천 제품입니다. 먼저 EPP 소재 자체가 단열, 보냉 효과가 뛰어난 소재이기 때문에 냉동식품, 냉장식품, 상온 및 뜨거운 음식까지 모두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 됩니다.
사실 이 정도면 이미 비슷한 소재로 제작된 쿨러가 있고 과거에도 사이즈가 조금 작은 EZBOX 쿨러라는 제품을 사용했는데요. 틴박스는 이러한 소재와 기능을 갖춘 박스를 대용량 사이즈로 제작하여 내구성과 초경량의 이점을 살린 새로운 디자인으로 월 구독 서비스라는 특별한 사용 개념을 주입한 캠핑 용품입니다.
이렇게 넓고 공간 분리가 가능한 초경량 캠핑 아이스박스를 월 1900원(24개월, 4월 오픈 기준)에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틴박스 구독 서비스입니다. 4월 한 달간 진행되는 가입 혜택이 있는데요! 최초 24개월 계약 시 배송비는 무료이며 계약 해지 시 위약금도 없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용 중 파손되면 무료 교환이 가능하고, 6개월 사용하면 반납 배송비도 무료라고 하네요. 파손된 제품은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100% 재활용을 통해 다시 박스로 제작한다고 하니 정말 기쁜 일입니다.
가운데 공간분리 디바이더(판)가 있어 냉장, 냉동 개념이나 냉장, 상온 개념으로 식재료와 음료를 담아 갈 수 있는 아이스쿨러입니다. 두 가지 유형으로 공간 분리가 가능하여 매우 편리했습니다. 또한 아이스쿨러 사용 외에 최근 자주 이용되는 새벽배송업체 앱에서 개인 보냉박스에 등록할 수 있어 제로웨이스트 활동이 가능합니다.
우선 궁금한 틴박스 캠핑 아이스박스 제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 OPP 소재를 이용한 독특한 디자인의 개인 보냉, 보온 박스의 모습입니다. 제품 앞, 뒷면에 틴박스 로고가 커보이는데요. 심플한 느낌이 드네요. 웨빙끈 없이도 사용 및 보관이 가능하지만 웨빙끈을 이용하면 어깨나 손에 들고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먼저 판매 페이지를 보시면 웨반끈 연결 방법이 나오는데 크게 두 가지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쪽 버클을 사용하여 웨빙 끈을 단단히 캠핑 쿨러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측면에 버클이 놓인 상태는 사진처럼 뚜껑을 엽니다. 처음에는 잘 안 열릴 수도 있는데요. 모서리를 잡고 열거나 저처럼 뚜껑과 에어컨이 만나는 부위에 식용유를 계속 바르면 쉽게 열리는 거예요. (웃음)
또한 버클이 위로 가도록 웨빙 끈을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아래 사진처럼 뚜껑을 열 수 있겠네요. 2리터의 생수가 12병이나 들어가는 46리터 크기의 대용량 쿨러입니다. 캠핑용으로 자주 사용되는 콜맨 스틸 쿨러 51리터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캠핑 아이스박스가 좋은 이유는 우선 저렴한 가격과 1.7kg의 가벼운 무게 때문입니다. 요즘 많이 쓰이는 감성쿨러나 전기냉장고는 공무량만 해도 10kg이 넘는 제품이 많아서 정말 허리에 부담이 갑니다.
팅박스 캠핑 쿨러를 2~3번 써봤어요. 첫째, 마음에 드는 것이 매우 가벼운 무게입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을 때는 손가락 하나라도 들 수 있는 무게이기 때문에 부피가 조금 큰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이제 컬러만 숯색이 나오면 딱인데 우선 블랙 컬러는 캠핑용품 컬러로 무난한 색상입니다. 디자인도 곡선이 돋보이는 미려한 디자인이라 나름 잘생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그러면서도 친환경 소재와 보냉력이 뛰어난 제품이라는 점이 틴박스 구독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되는군요.실제로 다양한 음료를 넣어 사용했는데 보냉력과 보온력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뚜껑을 덮고 웨빙끈으로 다시 잡아줬더니 확실히 냉기나 온기가 빠지지 않았어요. 그리고 부담없는 구독 서비스 가격과 파손 무료 교환 정책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캠핑이나 야외 나들이에서는 캠핑 의자나 테이블 역할도 할 수 있는 크기와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일석이조의 제품이거든요.지난 오토캠핑에서는 바닥에 그대로 두고 사용하거나 다른 캠핑 쿨러 스탠드를 이용했습니다. 모두 만족스러운 사용이었습니다. 제품 성능은 충분히 그 능력을 보여줬네요.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오토캠핑이나 차박캠핑에서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고 캠핑을 가지 않을 때는 M사 새벽배송지역 개인 보냉박스에 등록해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등록할 때는 뚜껑을 꼭 열고 사진을 찍어서 등록하면 되는데요. 46리터의 용량은 많은 식재료를 주문해도 여유로운 공간이 됩니다.내하중도 무려 80kg(뚜껑 중앙부 기준)이나 되기 때문에 저처럼 무거운 캠퍼도 충분히 캠핑 의자 대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꽉 채워서 물어봤는데 너무 공무원 게가 가벼워서 한 손으로도 번쩍 들 수가 있었네요.흐흐흐흐 그리고 다양한 감성캠핑용품과도 꽤 어울리죠? (웃음)저처럼 캠핑 쿨러에서 틴박스를 이용하는 것 외에 낚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낚시 쿨러로도 적합할 것 같습니다. 어깨에 맬 수도 있고 대용량이라 많은 고기를 넣을 수 있고 피곤할 때 앉을 수 있는 낚시 의자 역할도 하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낚시 용품이라고 생각합니다.캠핑 텐트 내에 두고 사용할 경우 캠핑 박스나 별도의 스탠드 없이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웨빙 끈은 상단에 버클이 오도록 하는 것을 선호했습니다.물론 오토캠핑 이외의 차박 캠프에서도 틴박스 쿨러를 이용했습니다. 요즘 차박 캠핑을 많이 하다 보니 마구 쓸 캠핑 쿨러가 필요했는데 그런 점에서 부담이 없어서 편한 마음으로 썼네요.물론 오토캠핑 이외의 차박 캠프에서도 틴박스 쿨러를 이용했습니다. 요즘 차박 캠핑을 많이 하다 보니 마구 쓸 캠핑 쿨러가 필요했는데 그런 점에서 부담이 없어서 편한 마음으로 썼네요.오늘은 보냉, 보온력이 뛰어난 캠핑 아이스박스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재활용이 가능하며 월 1900원 정기구독 서비스를 통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는 틴박스입니다. 새벽배송 개인 보냉박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쿨러이기 때문에 재활용 쓰레기 처리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할 수 있는 제품이 될 수도 있겠네요. 다용도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니 4월을 기다려주세요.[국제발신]THINGBOX,2022.4.1GRANDOPEN박스[[THINGBOX]blog.naver.com[국제발신]THINGBOX,2022.4.1GRANDOPEN박스[[THINGBOX]blog.naver.com[국제발신]THINGBOX,2022.4.1GRANDOPEN박스[[THINGBOX]blog.naver.com본 게시물은 틴박스로부터 제품과 원고료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