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다시 추워진 하루네요. ^^;
오늘은 또 다른 레토릭 미드 “화이트 컬러(white collar)”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이 미드는…남자 주인공이 완전 잘생겼어요!!!!!!!!!
@ https : // www.hulu.com/se ries / white – collar – 58d3d0ce – 8d86 – 4 ccd – bd0c – 104551448432
White collar crime 우선 타이틀 화이트 컬러의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White – collar crime (or corporate crime, more accurately) refers to financially motivated, nonviolent crime committed 의 총격의 범죄, 특히 많은 범죄의 범죄는 없는 무수한 범죄, proviolent crime committed bybusinesses andg. 드라마에서 나온 것은 위조지폐 사건, 미술품 도난 사건, 주식 사기 사건 등입니다.
이 미드는 이러한 화이트 컬러의 범죄를 담당하는 FBI 요원과 뛰어난 재능의 사기꾼이며 매력적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FBI요원 피터는 꽃미남 사기꾼에 천재적 재능을 가진 닐을 체포해서 닐이 징역살이를 하고 있었는데 석방을 앞두고 닐이 그녀 때문에 탈옥하게 됐어요. 닐을 잡는 전문가, 피터가 닐을 다시 잡게 되는데 앞으로 FBI에 임조해서 감시를 받는다는 조건으로 자신을 잘 잡는 피터의 감시 아래 FBI와 함께 하게 돼요. 이렇게 피터가 닐을 감시하는 조건으로 FBI로서 각종 범죄를 수사하는 이야기예요. ^^
사기꾼의 시각에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몽크나 캐슬 같은 범죄사건이 아니기 때문에 극적인 모습이 잘 드러나지 않고 캐릭터의 관계, 행동, 사고에 집중하게 되는 미드입니다. ^^ 매력이 넘치는 등장인물!!
@https://www.pinterest.es /pin/377387643772703714/** 남자주인공 Neal Caffrey (배우: Matt Bomer) 오징어인 나는.. 같은 남자지만 이 주인공의 드라마 속 모습을 보면… 멋있으면 될 정도로 잘생겼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잘생긴 외모도 한몫을 하지만, 표정도 위의 사진처럼 개구쟁이 같고 밝은.. 멋진.. 태국도 잘 어울리고.. 슈트도 잘어울리고ㅠ_ㅠ 역시 잘생겼어
화이트 컬러라는 제목에 어울리는지… 수트가 자주 나오는데… 정말 잘 어울리세요 부들부들 화보..;;
게다가 드라마 속 캐릭터는 범죄자였지만 FBI 요원을 잘 도와주고 재치있게 굴어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처음 미국 드라마를 봤을 때 많은 분들이 ‘잘생김이 나온다’고 설명을 해주셨는데 드라마를 보자마자… 아 그렇구나… 라고 수긍을 하게 되는…
이 미드가 극적인 장면이나 화려한 액션 없이도 재미있고 집중되는데 정말 큰 역할을 하는 캐릭터예요.
@google images** FBI 요원 Peter Burker (배우: Tim DeKay) FBI 전담 패션인 멜빵이 아주 잘 어울리는 Tim DeKay. 꽃미남 닐의 비중이 큰데, 그래서 피터 역의 Tim Dekay 역시 아주 매력적입니다.
잔잔한 팀의 보스이자 웃는 인상이어서 닐에게 뭔가 배신당하고 불쌍한 모습이 나타날 때 같이 불쌍하고 더 애정이 더 가는 캐릭터이자 배우인 것 같아요.
참고로 미국 안에서 엄청난 애처가로… 부인과 있는 장면에서는 정말 쑥스러운 사랑을 나누는 듯한 귀여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
** Mozzie (배우: Willie Gars on) 닐의 친구로 닐이 신뢰하고 함께하는 동료입니다. 마치 미션 임파서블로 탐 크루즈 옆에 Luther Stickell 같은 만병통치 않습니까? (물론 비주얼은 많이 다르지만!)
테크니컬한 부분에 대하여 조언을 하므로 무언가 실력자의 느낌이 나는 줄줄
닐이 그녀를 찾는 것도 도와주고, 임무를 해결하기 위한 부분에서도 많이 도와주는 인물이에요.
수사물마다 각기 다른 스토리… 그것이 미드의 매력, 어쩌면 미드의 가장 큰 매력은 “다양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다양한 장르의, 그리고 다양한 표현력의 미드가 있기 때문에 지루할 틈이 없고, 뻔하지 않아요.
예전에 소개했던 걸 생각해보면… 수사물마다 전혀 다른 느낌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명탐정 몽크는… 정말 명탐정의 심리, 그리고 고뇌, 독특함… 을 볼 수 있고 실제로 극 중에서 사건을 같이 추리하는 느낌이 드는 미드예요
캐슬은…. 화려하고 유쾌한 캐슬과 열성적인 여형사 베켓의 케미, 그리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액션과 영상미, 스토리가 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여주인공이 눈에 잘 띄지 않고 미남자 사기꾼 닐과 FBI 요원 피터의 호흡으로 앞선 두 가지 미드와 다른 범죄 유형을 해결해 나가는 미드이며 두 가지 주연이 가장 돋보이는 미드입니다.
이렇게수사물의주제안에도완전히다른형태의미국드라마가있기때문에무료하지않게살펴볼수있을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명탐정 몽크를 가장 좋아했지만 캐슬과 화이트 컬러 역시 정말 재미있게 본 미드입니다. ^^
방콕의 시기가 길어지는 요즘 수사물 미드를 한번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남우주연의 비주얼이 중요하다면!! 화이트 컬러 꼭 보세요!! 강추드려요 후후후
@ https : // tvline.com/2014/0 9 / 12 / white – collar – final – season – premiere – date /
미드의 추천 > 캐슬 (castle) – 명탐정 몽크와는 또 다른 분위기의 화려한 탐정물 : 시즌1 – 2009 https://blog.naver.com/gracegomdol/222203910920 안녕하세요요즘에는 미드에 대한 글을 주로 쓰네요. ^^;오늘은 탐정물이지만 전에 소개했던 명… blog.naver.com 미드 추천! 명탐정 몽크(Monk) – 고전적 탐정물이지만 따뜻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https://blog.naver.com/gracegomdol/222177952653 안녕하세요.요즘 왔다 갔다 하는 글을 쓰고 있지만 그래도 계속 써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또…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