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2 OST)… ‘카리스마 넘치는 독보 고음 장인’ 김재환 커버곡 Into the Unknown

Into the Unknown (김재환) 21년 12월 김재환 단독 콘서트

12월 24일에 김재환의 단독 콘서트에서 노래한, 겨울왕국 OST 「Into the Unknown」의 무대 영상이다.

탁월한 가창력과 파워풀하게 치솟는 김재환의 특기인 고음. 특히 콘서트에서 팝송 커버로 눈에 띄는 무대가 많았다. 그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보자면

19년도 첫 단독 콘서트에서는 샹들리에를 불러 https://youtu.be/XgSqkl Exzw20년도에는 온라인 콘으로 베르사체 온 더 플로우를 부른 것으로 https://youtu.be/jvxUimVWX0E, 그리고 21년에는 저 위의 영상 Into the Unknown을 소개한다.

겨울왕국2의 OST였던 이 노래 고음으로 노는 노래라 커버하기가 쉽지 않은 노래로 노래를 부르는 이들이 많이 도전한 노래였지만 김재환은 단독 콘서트에서 리얼밴드에 맞춰 라이브로 이 노래를 불렀다.

현장에서 처음 들었을 때 그 감동은 잊을 수 없어ㅠㅠ”소름돋다”라는 말을 딱 이때 쓰는 말인줄 알았어. 어쩜 저렇게 노래를 잘하지? 그것도 저렇게 높은 고음인데도 성량이 한 번도 없고(5년간 봐온 김재환의 음 이탈은 단 한 번) 노래가 끝날 때까지 흔들림이나 주저 없이 쭉쭉 뻗어나가는 고음, 그리고 성량까지. 언빌리버블!!!

그리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보여주는 표정과 무대 매너가 마치 뮤지컬을 보는 것 같아서 나중에 뮤지컬 무대에 서면 저런 모습이 되겠지 미리 맛보는 시간이었다.

Intothe Unknown (김재환)

근데 오늘 김재환 유튜브 채널에 다시 커버 영상이 올라왔어 ( ´ ; ω ; ` )

그때 서울 콘서트를 보고 2월 성남 콘서트에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지만 김재환의 코로나 확진으로 콘서트 3일 전 공연 일정이 취소됐다. ( ´ ; ω ; ` )

근데… 딱 이틀 뒤에 올라온 이 영상! 아니 콘서트 준비하느라 바빴을 텐데 언제 찍어놨어… (선견지명이랄까)

노래할 때 이렇게 표정이라도 노래하는 게 너무 멋있을 것 같아서! 잘생김에 반하고 얼굴에 담긴 감정선에 또 반한다. ( ´ ; ω ; ` )

그리고 팝송인데 가사에 맞춘 다양한 손동작까지… 이런 디테일까지 일일이 체크하고 준비한 것 같아서 역시 음악에는 완벽함을 추구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림자도 왜 이렇게 멋있어 기도하는 글을 봤는데 그 장면 같아진짜 그림자만 봐도 노랫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아니, 왜 목폴라를 입혔어요? 그때 김재환 목 핏대를 봤어야 되는데… 재환이가 노래할 때 핏줄이 너무 섹시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에 “Into the Unk nown~~~” 10초 동안 소리 내고 마지막에 “호우!”로 마무리하는 모습!!! 그렇게 높은 고음인데 그게 가능하냐고? 숨 언제 쉬냐고요? 정말 김재환 아가미 혀 정말 같아!

예전에는 노래를 잘한다는 기준이 고음&성량이었지만 최근에는 음색을 내세우는 가수가 많다. 물론 이것은 개인의 취향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옛날과 같은 고음과 버팀목이 되는 성량의 가수를 보면, 노래를 잘한다!!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되지만… 요즘 젊은 가수들 중에는 그런 가수들이 몇 안되는 것 같다.

아이돌로서 댄스곡으로 K-POP 콘서트에 올라가거나, 기타를 직접 치면서 라이브를 하거나, 감성있는 목소리로 애절한 발라드도 하면서, 이렇게 파워풀한 진성과 고음으로 시원하게 팝송을 부르며 쟈켈하는 김재환!! 정말 요즘 젊은 가수들 중에서는 독보적 실력이라고 얘기하고 싶어!

마지막으로 원하는 게 있으면!

나중에 디즈니 애니메이션에서 OST를 부를 국내 가수가 필요하다면 바로 김재환을 초대하세요. 웅장하게 달아오르는 그런 장면에 딱 어울리는 소리 아니었나? 일단 믿고 맡겨보세요!!!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