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온지 5일째…무척 편도염에 걸린 병원에서 열을 쟀더니 38도 나오고 목은 붓고 목소리가 안나왔다. (눈물)
편도염 걸린 당일이 토요일 오후라서 다음 날 일찍 여는 병원에 가기로 하고 근처 약국에서 약을 사먹었는데 난 알아.내 편도는 약국 약으로 듣지 않고 주사, 아래쪽 맞아야 한다.
지금은 병원에서 주사도 맞았지만, 아직도 가래와 콧김이…공항에서 열감지기에 안걸릴까봐 걱정된다 ㅋㅋ
아무튼 제주 서귀포 쪽 오션뷰+한라 선뷰카페가 너무 예쁘다는 카페 아일랜드 라디오에 갔어!

오늘도 제주 날씨 좋았어카페 가는 길 내비게이션이 바다가 보이지 않는 길로 안내해서가 아니야!우린 해안도로로 가!! 그래서 맘대로 가니까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주르르 흘렀다.
주트림 걸 선

안 아픈 척 찰칵찰칵 ㅠㅠㅠㅠ 그때부터 목이 잠겨서 난리법석

그림 같은 풍경


해가 졌다 하면서 사진이 햇빛을 비출 때도 있고 흐릿하게 보일 때도 있어
제주도 날씨 진짜 신기해

메뉴를 주문하러 들어가면 크게 제주도에 관한 소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선반이 있다.


팔찌같은 악세서리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아쉽지만 구경만..!

운양 1층석보다 2층석으로 가야 돼왜냐하면 2층 뷰가 최고니까
제주도에서 뷰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제주도에서 딱히 할 게 없기 때문.카페가서 3,4시간 물뜨고 디저트 2,3개 먹고 와서 제주도 다 하고 즐기는게 전부라서 뷰는 좋아야되요 ´ω`)

쿠키! 및 베이커리 내가 갔을 때는 쿠키가 거의 없었다는 제주말차 쿠키를 하나 시켜서 올라갔어!

식단.



이 계단을 통해서 위층으로 올라가면 돼, 단요기 사이에 화장실이 있어, 화장실이 쾌적해!

으아
오션뷰 자리가 모두 나와 한라산과 아래 미관밭이 보이는 자리에 앉았는데 한라산 뷰도 그만이다.전날 눈이 계속 내려 한라산 꼭대기에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것을 볼 수 있었어.(웃음)

제주말차쿠키-4000 아이스 아메리카노-4500 청귤차-5000

아래 미관밭에 귤이 힐끔힐끔 보이는 게 정말 제주답다>.<

햇살이 쨍쨍 내리쬐어서 너무 따뜻했다.사람 많을 때 갔는데 좀 앉아있으니까 시간이 지나고 손님이 많이 나왔어.
바다도 보고 갈려고 했는데 몸이 아파서 얼른 먹고 쉬고 싶었어 (;ö;)

여기 아일랜드 라디오 카페에서 한 시간 동안 한라산과 카페를 구경했던
앉아서 블로그도 쓸게.

아직도 코에 찔리는+목소리를 죽인 상태에서 고통스러운 하필이면 기다리던 제주 여행에서 병을 얻다니
편도염은 반드시 병원약을 상비약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왜 나는 다른 사람보다 편도선이 크기 때문에 이비인후과에 갈 때마다 편도절제술을 권하는 걸까.
이 지긋지긋한 편도염 그냥 편도 들고 싶어… _ (:3 )) _
하지만 다시 수술할 용기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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