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회식/세계태권도연맹/대한태권도협회/국제MC/라영란 아나운서/영어MC2022 고양

안녕하세요 국제행사 아나운서의 한영 MC 라아나입니다♡

봄 시즌은 따뜻해지고, 정부 코로나 방역 지침 조정안이 발표되어, 문화·예술·스포츠 행사 소식이 참으로 반갑게 들리는 시즌입니다.

세계태권도연맹에서 2년 뒤 주최하는 국제대회!

올해 대한태권도협회와 고양시가 함께 개최하기로 한 ‘2022 고양세계태권도 품새선수권대회’!

2006년 서울에서 제1회, 2007년 인천에서 제2회, 그리고 15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온 세계태권도품조선수권대회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사회자로서 그 자리에 설 때까지 준비하는 마음은 항상 설렙니다.

이번 개회식의 진행은 준비단계에서부터 더 많은 마음을 기울이게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4년 만에 국내 최초로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로,

올림픽을 제외한 최초의 국제 태권도 대회인 만큼 세계 각국에서 태권도를 사랑하는 많은 선수와 코치, 심판, 관계자 972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였기 때문입니다.

공인 품조와 자유 품조로 나뉘어 남녀 개인전, 단체전 등 총 36개 종목에서 272개의 메달을 걸어 기량을 선보이는 세계태권도 품조선수권대회의 두근거림이 기대됩니다.

리허설 현장에 도착해서 바로 파이널 버전과 체크 체크

이번 개회식이 준비 단계부터 특별히 설레는 이유가 또 하나 있었습니다

제가 아나운서 준비생이었던 어린 시절 뉴스와 방송을 통해 항상 부러움과 존경의 대상이었던 신동진 아나운서와 2MC로 함께 설 수 있었기 때문이죠.

신동진 아나운서의 젠틀하고 힘찬 진행 리드에 맞춰 영어 진행자로서 함께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습니다.(긴장과 설렘 300배!!!)

식전행사 : 씨심기 오프닝 공연 고양예총장고춤 – 이용덕 조성란 * 제24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 수상

공식행사 : 희망을 키우는 수단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 국민의례, 내빈소개, 개회식 및 대회사, 감사장 증정 및 명예단증 수여와 선수 & 심판대표 선서, 개회 선언으로 숨이 찼습니다.

식후행사 : 꽃으로 피는 어린 태권도 소녀와 태권도 고수가 함께 만나 세대화합을 이루고

고양시 시민 품세당이 평화 품세퍼포머스를 펼친 시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World Taekwondo Demonstration Team 화려한 퍼포먼스로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리허설에 도착하자마자 현장 변동 이슈 파이널 체크로 분주하게 개회식 오픈 멘트가 시작되기 전에는 사진 촬영할 틈이 없었습니다

개회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감사의 마음으로 기록해보겠습니다.

잘생긴 젠틀을 따뜻하게 이끌어주신 신동진 아나운서 선배님과 함께

나흘 동안 멋진 기량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설레는 모습도 눈과 가슴으로 새겨봅니다.

개회식 모니터링을 해봤는데 저는 굉장히 텐션이 올라있더라고요폐회식은 좀 더 차분하게 진행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웃음)

태권도 종주국에서 열리는 축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폐회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중계 영상을 시청하면서 태권도의 품성이 얼마나 절도 있고 아름다운 세계인의 스포츠인가를 느끼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가슴 한구석이 웅장해져요.

많은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빛나는 결실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폐회식에서 만납시다♡

헌신적인 자세로 오래 찍어주시는 사범님 > < 감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