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아내 리뷰

넷플릭스 영화 킬러의 보디가드 2 킬러의 아내 리뷰

지난 2017년 데드폴 라이언 레이놀즈와 어벤져스 사무엘 L. 잭슨이 주연으로 출연한 킬러의 보디가드를 재미있게 본 바 있다. 뭐 의미가 가득한 그런 영화는 아니지만 가볍게 머리를 식히고 싶을 때 즐길 수 있는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이번에 후속작인 킬러의 보디가드2 킬러의 아내가 나왔을 때도 보고 싶었다. 그런데 개봉이 한창 코로나가 유행했던 2021년 8월이라 보러 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당시 관객 수도 1만 명을 채우지 못해 잘 안 된 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최근 넷플릭스 영화를 검색하다가 발견해 시청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산만한 b급 유머가 가득한 영화였다.

화려한 출연진 주연으로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사무엘 L. 잭슨이 나선다. 그리고 킬러의 아내로 셀마 헤이에크가 나온다.

조연이 꽤 빵빵하지만 모건 프리먼과 안토니오 반데라스, 그리고 게리 올드먼까지 나온다.

기본 줄거리 1편에서 보디가드 마이클은 킬러 다리우스의 경호를 맡는다. 이후 계속해서 그가 나오는 악몽을 꾸게 됐고,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안식년간 푹 쉬려고 한다.

과거를 모두 잊고 휴양지에서 힐링을 하던 중 다리우스의 연인 소니아가 마이클을 찾아와 휴가를 망치고 만다. 그러다가 갑자기 남편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었지만 소니아의 요청으로 다리우스를 구하고 자신도 모르게 그의 경호원이 된다.

한편 그리스의 부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조국을 위기에 빠뜨린 EU에 앙심을 품고 유럽 전역에 테러를 계획한다.

인터폴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범죄를 막기 위해 다리우스와 소니아, 마이클에게 범죄를 막아달라고 요청하는데…

끊이지 않는 병맛의 코드 작가는 관객을 웃기고 싶은 강박관념을 갖고 있는 게 틀림없다. 시종일관 병맛 웃음 코드를 시도한다. 그런데 이게 한 번씩 터져야 재밌는데 계속 시도하다 보면 성공률이 안 좋을 때도 있다.

그래서 그냥 마음을 비운 채 ‘그래, 한번 웃겨봐’라는 여유를 갖고 즐겨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게 뭐지?’ 이렇게 할 수밖에 없다.

화려한 액션 할리우드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예산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다. 킬러의 보디가드2 역시 예산을 아낌없이 쏟아부은 게 느껴지는 게 액션 장면이다.

하나를 부수어도 시원하게 터뜨리는데 이런 액션 영화를 기다리던 사람들은 신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반전이 있는 결말 모건 프리건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버지로 등장한다. 라이언은 백인이고 모건은 흑인이니까 이게 무슨 일인가 싶은데 입양을 통해 가족이 된 경우라고 한다.

위기 상황에서 가족을 찾아 대피하려 했지만 사실 아버지는 악당의 경호 총책임자여서 두 사람을 운명의 일전을 벌이게 된다.

마지막 엔딩, 사실 악당의 조력자였던 모건 프리먼을 처치하고 결국 주인공은 가족을 잃고 혼자가 된다. 그런데 킬러 부부는 계속 아이를 갖고 싶었지만 불임으로 아이를 갖지 못한 상황이고 주인공을 입양하면서 끝난다.

마치면서… 넷플릭스 영화를 찾다가 보게 된 킬러의 보디가드2는 아무 생각 없이 보기 좋은 작품이었다.

참패한 흥행 결과에서 보듯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는 아니지만 화려한 액션은 가볍게 즐기기에는 나쁘지 않았다.

★★★

중독된 킬링 타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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