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정부시 천보로 257 2층

우리 생활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지만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렸지만 집에 머물면서 음식을 배달해 먹는 횟수가 많이 늘었습니다.
배달을 시켜 먹는 빈도가 많아지면서 외출은 줄고 신체 활동량이 크게 감소하게 됐는데 그 사이에는 외모의 복부뿐만 아니라 몸 속을 순환하는 혈액에도 지방질이 축적돼 있을 수 있습니다.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상태를 고지혈증이라고 부르며 고지혈증을 방치하게 되면 지방이 혈관 내벽에 부착되면서 점차 동맥이 좁아집니다.고지혈증에 대해서

고지혈증이란 혈액 속에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환자가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지 여부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한 고지혈증이 아닌 경우 고지혈증 증상이 발현되지 않고 혈액 검사를 받아야 콜레스테롤 또는 중성지방 수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의 경우 간단한 준비로 실시되지만 저녁 식사까지 하고 굶주린 상태에서 다음날 오전에 검사를 받으면 되는데 검사 결과 중성지방 또는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경우 동맥경화 발병 위험이 몇 배 높아질 수 있습니다.고지혈증 검사 대상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LDL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와 가장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이 수치가 만약 190MG/DL보다 높을 경우 즉시 병원에서 고지혈증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보다 낮은 수치지만 고지방을 중심으로 식습관을 오랫동안 하셨거나 당뇨나 비만, 고혈압 같은 심장병 인자를 가지고 계시면 고지혈증 검사 대상이 됩니다.
고지혈증이나 심장병 가족력이 있고 나이가 40대 이상 및 심장병을 이미 앓은 적이 있다면 반드시 고지혈증 검진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습관은 과음이나 과식, 운동 부족이 대표적입니다.고지혈증 관리 방법
체중을 제대로 유지할 수 있으면 중성 지방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방에서 하루 총칼로리 3분의 1 이상을 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하고 이를 무게로 환산하면 5분의 1 이하가 됩니다.
콜레스테롤의 경우 1일 300mg으로 제한하고 계란 1알 정도의 양입니다. 포화지방은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LDL 콜레스테롤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림이 많이 들어있는 소고기나 돼지고기 부분, 육가공식품이나 닭껍질 등은 되도록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고 인스턴트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