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염 증상 및 예방법 편도가 부었을 때

안녕하세요 비긴바이오입니다 지금과 같은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고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때입니다. 이 때는 편도선이 붓는 편도선염도 발병하기 더 쉬운데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 편도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시다.편도염이란?

편도는 외부 침입 물질이기 때문에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피로 누적, 과음, 과로,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편도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편도염이란 상기도(코, 구강, 후두까지 이르는 부위) 중 구개편도가 감염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구개 편도란 입을 크게 벌렸을 때 입 양쪽 부분의 타원형 융기 부분입니다.

편도염은 황사가 많이 발생하는 봄, 가을에 많이 나타납니다. 황사로 인해 대기 중에 미세먼지가 많아져 호흡기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편도염 증상은?

편도염에 걸리면 고열, 오한, 목의 통증을 비롯하여 두통, 관절통 등 신체 전반에 걸쳐 증상이 나타납니다. 인두 근육에 염증이 발생하면 타액이나 음식을 삼키기 어려워지게 되는 것입니다만. 목이 아프다는 점에서 목감기와 비슷하지만 편도염은 40도가 넘는 고열이 함께 납니다. 그 밖에도 혀의 표면과 구강 내에 두껍고 끈적끈적한 점액이 나오기도 합니다.

편도염은 급성 편도염과 만성 편도염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급성 편도염은 고열, 오한, 두통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4~5일 정도 지속됩니다. 제때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편도선 주위의 농양, 패혈증 등의 질환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만약 급성 편도염이 5회 이상 반복되거나 이물감, 인후통, 증상이 계속 나타나면 만성 편도염이 될 수 있으므로 진찰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편도염 예방법은?

편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편도점막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자주 마셔야 합니다. 편도점막이 건조하면 먼지를 제거할 수 없고, 먼지 속의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공격되기 때문입니다. 또 요즘처럼 미세먼지,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 후 손을 꼼꼼히 닦아내고 소금물이나 식염수로 입안을 헹구어 줍니다. 소금물을 준비하는 것이 귀찮다면 구강 청결제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마지막으로 피로가 누적되면 편도염에 걸리기 쉬우므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실내 정화를 위해 환기를 주기적으로 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까지 편도염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오늘 알려드린 방법을 참고하셔서 건강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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