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선물과 래핑 버스 운행 조명 섭가수 데뷔 2주년 축하

#JMS 아카이브 344.

조명섭 가수가 2019년 KBS 특집 프로그램 ‘트로트를 좋아해’에서 왕중왕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가수로 데뷔한 날이다.올해로 2년째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팬클럽 에밀스는 많은 선물과 함께 조명섭 가수 전용 마이크를 팬덤 컬러인 민트색으로 특별 주문해 선물했다.

앞면에는 영문으로 Jomyungsup이라고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그의 사인이 새겨져 있다.

마이크를 선물받은 조명섭 가수가 마이크를 든 모습을 하트와 함께 보내온 사진이 팬카페에 올랐다.

또 데뷔 이후 처음으로 래핑버스가 제작돼 가수 데뷔 2주년을 축하하며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고 있다.

11월 23일~11월 30일까지 합정·신촌·상암동 일대를 순환하며, 지정된 장소와 시각에는 정차하여 포토존 촬영도 실시하고 있다.

12월 1일~12월 6일은 동대문, 종로, 시청, 명동 일대를 순환하고, 12월 7일~12월 13일은 콘서트가 열리는 원주로 이동해 팬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12월 14일12월 23일 강남을 순환하며 운행시간은 10:0018:00 매주 월요일 휴무.버스 운행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니, 공지는 팬카페에도 있다.

조명섭 가수도 지나가다가 만났다며 인스타그램에 버스 사진을 올리며 고마움을 간접적으로 전한 바 있다.

훗날 입덕하는 만덕들을 위해 밤늦게 가수에 관한 건 조금이라도 기록해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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