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친구 [김경랑♣최성국]과 →미팅할 뻔한 인연 “쌍수no, 일탈하고 싶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가 불청객 김경란이 새 친구로 합류하면서 자신도 몰랐던 최성국과의 인연에 깜짝 놀랐다.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봄을 맞아 여행을 떠난 젊은이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제일 먼저 도착한 사람은 윤기원. 윤기원은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며 오랜만에 얼굴을 보였다.
이어 최민용 구본승 최성국 강문영이 등장, 먼저 도착한 윤기원 다른 멤버들을 기다리며 최민영은 문영이 형이 실연했느냐. 머리를 잘랐다며 짧게 변신한 강문영을 언급했다.이에 대해 강문영은 “방송을 보니 내 자신이 단발로 예뻐 보였다. 그래서 잘랐다며 웃었다.
다음 손님은 브루노. 브루노는 짐을 잔뜩 안고 들어왔다. 브루노는 경리단 거리로 이사했다며 근황을 전했다. 구본순은 독일 집에 문제가 생겨 독일을 다녀와야 하는데 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어떤 문제를 말하는 거냐고 반문했다.브루노는 독일 셋집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갔다는 말에 친구가 대신 해결해 줬다고 문제가 잘 해결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 때문에 독일에 가지 못하고 계속 한국에 있었다고. 브루노는 이사해 일을 하고 여자친구는 없다고 근황을 요약했다.

모인 멤버들의 주요 대화 내용은 ‘기가 막히는 그녀들’ 비하인드 박선영과 신효범은 FC 부르가로 출격해 당당히 우승을 거머쥔 바 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 웃음꽃을 피운 뒤 멤버들은 새 친구에 대한 힌트를 들었다.새 친구에 대한 첫 번째 힌트는 스폰지 하지만 스폰지로는 새 친구가 누군지 알 수 없었다.이에 대해 제작진은 최민영 씨에게 힌트를 드리겠습니다. 눈이 너무 예쁘네요라며 눈 클로즈업 사진을 건넸다.
마지막 힌트는 뉴스 시그널 음악. 이에 따라 후보는 KBS 아나운서로 압축됐다. 최성국과 윤기원은 여자 아나운서의 근황을 소상히 알고 있었다. 이에 따라 회원들은 두 사람을 마중 나온 친구로 보냈다.
이날 새 친구는 김경란. KBS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경란은 2012년 퇴근 후 연극무대를 통해 인생의 2막을 열었다.최성국은 김경란을 보자마자 “나는 이 커플이 강남 쪽인 줄 알았는데 봉순이는 신사 쪽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김경란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김경란은 쌍꺼풀 수술을 안 했다, 이런 분에게는 오랜만이라며 웃었다.
최성국은 김경란과 각별한 인연이 있었다. 최성국은 10여 년 전 소개팅 제의가 왔다며 이휘재 주선으로 김경란과 소개팅을 할 뻔했다고 밝혔다. 김경란은 금시초문. 김경란은 그런데 왜 안 됐는지 물었고 최성국은 그렇게 흐지부지 끝났다고 했다.김경란 씨는 “내가 뭐 하나 얘기해도 되느냐”며 “예전에 SNS에서 문자메시지가 왔다. 이렇게 십수 년이 지나 마음 편히 프로그램에서 만나 반가웠다”고 말했다. 최성국도 나도 기뻤다. 만나는 사람은 그럭저럭 만나고 있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다른 멤버들을 만나러 가는 도중 김경란은 말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낯을 많이 가린다며 긴장한 모습이었다. 김경란씨는 “라디오 부스 안에서 혼자 있을 때가 정말 행복하다. 그런 일이 있어 어제는 잠을 못 잤다고 내성적인 성격을 고백했다.
김경란이 KBS 퇴사를 결정하는 데 2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프리랜서 최성국과 윤기원이 고개를 갸웃하자 김경란은 휘재 씨도 말렸다. “왜 안정된 직장을 나오려고 하느냐”며 “이의 장단점이 극명하게 드러난다.안정적이지만 예측 가능한 삶과 불안정하지만 설레임 가능한 삶이 정확히 나뉜다. 하지만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었다며 퇴사를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김경란과 인연이 있는 신효범은 김경란을 위해 댄스 피로식에서 환영했다. 김경란씨는 “그 ‘열린 음악회’를 진행할 때 효범씨가 자주 출연하는 멋진 가수로 만났고 해외 공연도 많이 다녔다. 누나는 나와 금강산에도 갔다고 신효범과의 인연을 밝혔다.
김경란은 최성국과의 메모 얘기도 다시 꺼냈다. 김경란은 「유명인으로부터 메세지를 받은 것이 처음이라 신기하게 느껴져, 무엇인가 생각했다. 하지만 어디 엄살을 부리는 것도 삼가해 대답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자신들의 메모에 대한 이야기를 남기고 우선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식사 중 김경란은 “99년 부산MBC에 입사해 1년, 2001년 KBS에 입사했다”고 입사 스토리를 밝혔다. 김경란은 「지금까지 연극을 내 편으로 해 왔다. 2015년에 최불암 선생님이랑 같이 했고 2018년에 2편이었어2020년 최불암 선생님과 ‘세월이 가면’을 했다”며 퇴근 후의 달라진 삶을 이야기했다.

김경란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성국은 기쁘다. 우리 모두 없다고 쿨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란은 불청 멤버와 하고 싶은 게임이 있다며 고스톱을 꼽았다. 김경란은 “인터넷 휴대전화 게임도 없다. 이인삼각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고 최민영은 커플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김경란은 또 “뭐라도 벗어나보고 싶다. 사람이 쉽지 않은 건 마흔이 훨씬 지나서야 내가 짜놓은 틀을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며 욕은 그만하겠다고 밝혔다.이상형에 대해서는 착하고 따뜻하게라고 나열했고 최성국은 얼굴 보느냐고 물었다.이에 김경란 씨는 얼굴 좀 보여 달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김경란의 이상형은 다니엘 헤니. 이에 멤버들이 브루노와 김경란을 연결시키려 하자 김경란은 내 생각엔 브루노에게 썸을 시키는 분이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신효범은 “일탈해보고 싶지 않느냐. 썸타는 상대를 빼앗아 보는 게 어떻겠느냐고 제안했다.마침 김경란은 이 안에 파트너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에 회원들은 과거 진실게임 얘기를 꺼냈고 김경란 씨는 19금 토크, 이성 얘기 등을 여기저기서 꺼냈다. 갑자기 얘기하니까 너무 신난다며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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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 김경란♣최성국 이라고 →미팅할뻔했던 인연 “쌍수no,빠지고싶다” ———————————————————————————————————————————————–
김경란 “최성국과 소개팅할 뻔…” 현재 남친 없음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오르는 청춘’
방송인 김경란이 남자친구의 이상형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하 ‘풀촌’)에는 새 친구 김경란이 합류해 경기도 파주로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성국은 구본순과 함께 김경란이 쌍꺼풀 수술을 어느 지역에서 받았는지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고 밝혔다. 김경란은 저 쌍꺼풀 수술을 받은 적이 없다며 활짝 웃었다.
김경란은 최성국과 특별한 인연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들은 10여 년 전 방송인 이휘재의 주선으로 소개팅을 하는 중이었다. 최성국은 흐지부지 끝났다고 회상했고 김경란은 그 이유가 궁금했다.
김경란 씨는 예전에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싸이월드였다. 싸이월드에서 갑자기 쪽지가 한 통 왔어 최성국이다라고 밝히며 메모를 보냈다. 10여 년이 지나면서 이렇게 편안하게 방송에서 볼 수 있게 됐다고 최성국에 대한 기쁨을 토로했다.
김경란은 의외의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김경란은 “나는 오래 아나운서가 돼 말을 잘할 것 같은데 낯을 많이 가린다”며 “라디오 부스 안에서 혼자 있을 때가 행복하다. 어제는 잠을 못 잤다고 말했다. 또 김경란은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말했다.
이 밖에 김경란은 “일탈을 해보고 싶다. 마흔을 훨씬 넘기면 테두리 안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이제는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고백해 불타는 청춘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황 채 형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 스포츠 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