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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늘색이 아니라 회색으로 물들어 있는 주말이네요.회색 날씨지만 밝은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어요. 헤비한 음식을 먹으면 깁니가 업그레이드되는 묘미를 느낄 수 있어요~ 딱 2019 여름! 맥도날드에서는 밝은 느낌의 컬러가 그라데이션으로 되어 있는 코카콜라 컵이 출시되었네요.
카본 그레이/오션 블루/셀만 핑크 애플 그린/스카이 블루/퍼플 요로콜롬 6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sns에서 컬러를 보고 빠져버린 애플그린을 얻어왔어요~ 코카콜라컵 썸머에디션은 맥도날드 세트메뉴를 구입하면 컵하나를 1000원에 같이 구입할수있네요. 그래서 글리는 베토디세트메뉴로 데려왔어요~
오랜만에 초이스한 베트디! 항상 가운데는 가는 그 맛이 벌써~ 요즘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는데 너무 맛있게 들이마셔버렸어~ㅋㅋ; 사진 제목을 ‘빼빼’로 지어야 할 것 같아. 왜 저렇게 찍혔을까?
오랜만에 초이스한 베트디! 항상 가운데는 가는 그 맛이 벌써~ 요즘 햄버거가 먹고 싶어졌는데 너무 맛있게 들이마셔버렸어~ㅋㅋ; 사진 제목을 ‘빼빼’로 지어야 할 것 같아. 왜 저렇게 찍혔을까?
얻어온 No.4 애플 그린에 가서 직접 보니까 다 예쁘더라고요. 그래도 1메뉴 1픽이라…첫느낌 그대로 초이스했어요!! 사이다를 따라 마셔야할것같은 비주얼…컬러는 싱그러운 초록입니다.
요로콜롬 한손 그립감을 잡아줄만한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습니다.코카콜라 로고가 새로 새겨져 있어요.이제 집에서 이 언니와 함께 더위를 이겨내자.
강한 햇빛과 함께 찍었더라면 컬러를 잘 포착할 수 있었겠지만 구름이 가득한 회색 하늘과 함께 찍었더라면 나름 센티미터한 분위기를 담게 되었습니다.여름 양면이 잘 담긴 컵이라 더 스트라이크네요~
실내에서는 이런 컬러감이거든요.어떤 음료를 넣으면 딱 맞는 분위기를 담을 수 있을까요?
실내에서는 이런 컬러감이거든요.어떤 음료를 넣으면 딱 맞는 분위기를 담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 맥널에서 진행하는 에디션을 더 주의 깊게 캐치하려고 합니다.이번 썸머컵이 심플하고 컬러풀해서 마음에 들어서요.점점 더 예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될 것 같아요.
퀄리티가 봄가을이라 바로 친구들에게 추천해줬어요.보라색을 사랑하는 보라색 성애자의 절친한 친구가 있는데 곧 퍼플을 데려온다.저~ 가끔은 시즌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얻어보는 것도 또 다른 새로움을 만들어줘서 재밌어요.
컵안에 여름을 가득 담은 컷도 PS. 로델크에 옵니다~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하늘 차가운 얼음을 담은 컵을 찍어야 마음에 드는 여름 컷이 될 것 같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애플그린 리뷰를 남겨봤는데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90년대 여름 감성 가득한 노래를 듣고 있네요.오늘의 배경은 회색이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지나가는 여름을 파랗게 즐깁시다.
컵안에 여름을 가득 담은 컷도 PS. 로델크에 옵니다~ 뭐니뭐니해도 시원한 하늘 차가운 얼음을 담은 컵을 찍어야 마음에 드는 여름 컷이 될 것 같습니다.:) 의식의 흐름대로 애플그린 리뷰를 남겨봤는데 쓰다보니 자연스럽게 90년대 여름 감성 가득한 노래를 듣고 있네요.오늘의 배경은 회색이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지나가는 여름을 파랗게 즐깁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