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도큐먼트 데이트 앱 당신을 노리는 추천
제목 자체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틀자마자 끝까지 본 영화? 작품? 틴더를 한 번도 내려받은 적이 없어 데이터 앱을 이용하지 않는 내 자신이 뿌듯한 작품이었다 세상에는 별에 별 사람이 정말 많다는 것과 누구나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SNS에 개인 여객기나 각종 명품 등 자랑하는 사람치고는 정상적인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넷플릭스 데이트 앱 다큐멘터리에 대한 감상평도 간단하게 올리고 작품 정보도 공유한다. 쉽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 특히 온라인으로 애인을 찾으려는 분들. 경각심을 일깨우는 데 좋다.

데이트 앱 사기 당신을 노리는 2022 THE TINDER SWINDLER
장르 : 다큐멘터리 영화 개봉일 : 2022년 2월 2일 채널 : 넷플릭스 감독 : 펠리시티 모리스 러닝 타임 : 1시간 54분 언어 : 영어 공식 예고편 영상도 올린다. 드라마가 아니라 일종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SNS에서 데이트하는 여자들이 만난 한 남자 사기꾼에 대한 내용

틴더가 나와. tinder …… 나는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쓰는지, 안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큐멘터리를 통해 알게 됐다. 쉽게 말하면 손가락으로 몇 번 슥슥 만지면 가벼운 만남? 혹은 진지한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일종의 앱. 그런데 데이터 앱 사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작품 ‘데이트 앱 사기, 너를 노리다’의 주인공인 여자들. 한 명은 노르웨이 출신 또 한 명의 출신인지 잊어버렸다. 스웨덴이었나… 아무튼 이분들은 틴더칭 이용자들이었어. 한두 번 하는 것도 아니고 계속 주기적으로 해서 많은 남자들을 만나는… 그러다가 어떤 사이먼을 알게 된다

그 사이먼이라는 남자의 프로필이 대단했다. 기업 CEO에 본인 개인 제트기도 있고 사진들은 다 어디 갔던 사진들. 사람들이랑 파티도 하고 예쁜 차도 타고. 샴페인은 무조건 둠페리뇽에 초호화 생활을 하고 있는 그. 그런 그에게 여자들은 혹시 DM을 보내게 된다.

마치 백마왕자를 만났구나… 그렇게 사이먼은 본인과 연락하는 여자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보려고 한다. 내가 어느 나라 일정이 있는데 개인 비행기로 같이 가자! 그리고 여자는 동승하게 되고 그 비행기에는 전처와 아이까지 있고. 그렇게 눈이 마주쳐서 같이 자게 돼서

넷플릭스 데이트 아 프리 너 노리고 있는 줄 알았는데 비행기만 있으면 끝인 줄 알았다. 본인 자가용 끝판왕 아니야? 게다가 여행을 가자고 제안해 놓고 비용이나 대놓고 일반 여객기도 아닌 제트를 탈 수 있는 기회가 일반인에게 살면서 몇 번이나 있을까.

정말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유럽 출장을 가는 도시의 거의 모든 호텔은 포시즌이고, 먹고 마시는 것은 모두 최고급인

그들에게는 잠자리도 아주 쉬울 것 같았다. 일종의 경각심을 일깨우기에 좋은 작품이라 넷플릭스 다큐멘터리를 추천하고 싶었다.

데이트 앱 사기. ‘나는 한 번도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들키면 마치 보이스피싱처럼 사랑에 덮여서 뭐든지 해주고, 그 사람이 다치면 안 되니까 콩 껍질이 제대로 씌워지는 게 아닌가’ 근데 너무 웃겨.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알았는지, 또 몇 번 봤길래 돈을 그렇게 빌려주나. 그런 사기꾼들은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그저 그런 쓰레기 같은 삶을 산다. 결론은 스스로 현혹되지 말고 주의해야 하지만 이 작품은 주의해야 할 점. 세상에는 정말 많은 사기꾼들이 웹상에 있고 백마왕자는 절대 나를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 원인이 없을 이유가 없다.

이렇게 데이트 앱 사기 ‘너를 노린다’ 리뷰를 몇 자 써봤어 그런데 문제는 다큐멘터리 마지막에서도 다 보셨겠지만, 이 사기꾼의 식구가 반성은커녕 아직도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9곳에서 돈을 빌린 여성은 아직도 돈을 갚고 있는데. 정말이지 세상이 이 모양이다. 틴더도 그렇고 온라인에서 누구를 만나는 건 정말 조심해야 할 것 같다. 누구든 너를 곤란하게 만들거나 돈을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만나지 말아요.
이미지 출처 : 작품 스틸컷 저 : 리뷰어김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