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농증이란 부비강이라는 공간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킨 질환입니다.그래서 ‘부비강염’이라고도 부릅니다. 여기서 말하는 부비동이란 ‘코 옆에 있는 동굴, 빈 공간’으로 원래는 우리 뇌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곳인데 여기에 염증이 생겨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대개 아기 축농증이 발생하면 급성의 경우 축농증 기침, 두통, 권태감,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이 동반되며 이것이 만성화되면 코막힘, 노란 콧물 등의 증상을 보입니다. 보통은 이 정도로 멈추지만 심각한 경우는 후각 감퇴나 심한 두통 등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은 어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실제로는 유아 축농증이 있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유아 축농증은 언제부터 생길까요?아직 신체의 발달이 완전히 안 된 아기에게서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하지만 100일도 지나지 않은 아기도 아기 축농증 판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 2세 미만의 영아는 코가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러한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아이들은 어른보다 부비강의 공간이 훨씬 작기 때문에 어른보다 더 자주 축농증 기침으로 고생합니다.
한번 축농증에 걸린 아이가 지속적으로 이런 증상을 겪을 수도 있다는 뜻인데요. 다만 그 주기가 너무 짧거나 너무 자주 축농증이 찾아오면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아기 축농증은 동반된 증상 자체를 잘 살펴봐야 합니다. 보통 부모가 아이가 콧물을 흘렸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기침, 콧물 등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축농증 어린이, 아기는 10일에서 14일 정도 감기 증상이 지속되기도 하는데요. 감기 증상이 길어지면 축농증 때문이라고 의심해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코를 잘 풀지 못하는 어린 영아의 경우 코가 목 뒤로 내려가 기침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축농증 기침 외에도 인후통,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가 매우 불편해 하기 때문에 미리 아이의 상태를 파악하고 대처하셔야 합니다.

유아 축농증 증상에 대해 알아봤어요.요컨대 축농증 기침, 인후통, 노란 콧물 등이 주로 동반돼 감기로 오인하기 쉽다는 건데요. 유아축농증은 주로 감기 합병증처럼 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녀가 잘 걸리지 않도록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녀가 겪는 축농증인 단순히 조금 겪는 불편함에 그치지 않고 이후 성장장애나 학습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뇌에 들어가는 공기의 양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평소 자주 축농증에 걸리는 아기들은 즉시 상태를 파악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가 쉽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면역력, 신체관리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