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T파이오니아입니다요즘 코로나19로 인해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할 것 같아요.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거예요그럴 때일수록 유튜브나 넷플릭스 같은 동영상 서비스를 많이 시청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오늘은 넷플릭스의 최근 서비스를 알아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IT 외국 기업이 정착하기 힘든 나라로 유명한 나라예요.전세계 워드 시장을 잠식한 프로그램이 워드입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한글이 훨씬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물론 회사에서는 양식의 통일성과 라이선스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한국만의 삼성 스마트폰, V3 백신, 한글 등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근데… 기업은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방향에 맞게 빨리 바뀌어야 합니다.변하지 않으면 금세 어려움을 당하고 망하는 것을 봅니다.한국에서도 동영상 서비스는 해외로 전부 나갔어요.넷플릭스의 성공 사례를 보겠습니다.
넷플릭스 (인터넷+영화)의 시작!넷플릭스는 인터넷과 영화라는 이름에서 따온 이름이에요.창업자 리드 헤스팅스가 인터넷으로 영화를 유통할 수 있는 길을 생각하고 고안해 만든 것이 넷플릭스입니다.처음에는 비디오와 DVD를 우편과 택배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시작했습니다.근데 넷플릭스가 그대로 서비스를 했다면 망했을 텐데.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반영하여 10년 후인 2007년부터 인터넷 스트리밍 사업으로 확장하여 지금은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과 제작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고객이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가 매우 중요합니다.물론 지금은 만족하지만 더 나은 서비스가 없거나 계속 발전할 수밖에 없습니다.넷플릭스를 사용하면서 놀란 것은 처음에는 제가 찾아보는 거예요.1, 2, 3 정도를 보면 넷플릭스는 나라는 고객을 평가하고 좋아하는 장르를 파악합니다.결국, 제가 좋아하는 장르를 추천해드리고, 추천해드리는 영화 또는 드라마는 제가 딱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가 무서운 것은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뿐 아니라 제작까지 하는 것이다.구글 검색은 콘텐츠를 적절히 찾아내 유통하는 기업으로 확대했습니다.이와 달리 한국의 네이버는 지식인, 블로그, 카페를 통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함께 유통하였기 때문에 한국 최대의 포털 사이트가 되었습니다.
결국 유통만 하면 언젠가는 그보다 더 큰 유통이 가능하겠지만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을 함께하면 그 기업을 이기기 쉽지 않다는 겁니다.넷플릭스의 마인드, 가치를 보면 굉장히 놀라워요최근에는 한국의 TOP10 콘텐츠를 순위별로 표시하고 있습니다.결국 시간이 된다면 이 순서대로 본다면 실망하지 않고 만족할 수 있다고 제안해 주는 서비스입니다.이런 일은 빅데이터를 활용했기에 가능하겠죠.
저도 넷플릭스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이것저것 보는데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게 하는 서비스인 것 같습니다.여러분도 넷플릭스 어떻게 생각하세요?요즘 한국에서도 웨이브로 통합해서 넷플릭스를 따라잡으려고 하는데…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다음에는 넷플릭스와 웨이브 비교도 해볼게요
넷플릭스(인터넷+영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유통+제작까지!지금까지 IT파이오니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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