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형빈 폭로글, 개그맨 지망생, 폭언, 폭행, 방조, 고발, 조지훈, 나에게도 살해 협박, 욕설

괴롭힘, 폭언, 폭행 방조를 둘러싼 개그맨 윤형빈과 개그맨 지망생 A씨의 진실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조지훈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형빈을 옹호했습니다.

조지훈은 “윤형빈을 폭로한다는 글을 올린 사건은 제 이름도 거론됐고 저도 관련이 있는 일”이라며

기사와 인터넷 글을 읽고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알고 있으며 저도 피해자로서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생각으로 글을 씁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조지훈은 A씨에 대해 “정신질환이 있는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서로 상처받지 않는 방향으로 조용히 나아가길 희망했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실 수 있어 그 친구와 제가 나눈 메시지 일부를 캡처해 남긴다”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너는 나를 고소할 수 있느냐. 일반인 vs 공천 불리한 입장 아닌가. 저는 법적 다툼이 시작되면 사건과 관련된 모든 연예인 민심 죽이기를 중심으로 시작할 예정”이라며

내가 아저씨(윤형빈)를 공격할 수 있는 유일한 약점, 그 연예인에게 미성년자 폭행 프레임을 씌우는 것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조치훈은 임금체불과 관련해서도

A 씨가 음향 일을 맡아 근로시간으로 환산하면 주 9시간(공연 1회 1시간 30분, 주 6회 공연)에 불과하며 이를 임금으로 계산하면 월 30만원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최저임금은 6470원)

조지훈은 윤형빈이 당시 지망생들에게 숙식을 제공하고 50만원을 추가 지급했었다.라고

상황이 이런데도 도대체 어떤 부분이 임금체불인지 의문이라고 말했습니다.

윤형빈은 2016년 학교를 중퇴하고 가출한 뒤 살 곳도 없이 난무하던 A씨를 받아줬다며 2년 가까이 윤형빈 소극장 숙소에서 숙식을 제공하고 검정고시를 볼 수 있도록 사비를 쓰며 배려했다는데….

하지만,

지난 2017년 A씨는 소극장을 떠난 뒤 11월 윤형빈에게 연락해 과거 갑질 등을 언론에 알리겠다며 돈을 요구했다고 합니다.

A씨는 아버지의 병원비를 달라고 요청했고, 윤형빈은 안쓰러운 마음에 A씨에게 300만원을 입금했다고.

조지훈은 “윤형빈이 돈을 지급했는데 다시 저에게 연락해 ‘미성년자를 괴롭힌 연예인의 프레임을 씌우면 내가 유리해진다’며 살해 협박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그는 “가족에 대한 협박, 살해 협박을 받은 후 참지 못하고 고소하게 되었다”며

“그 친구를 처벌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를 계기로 정치인과 치료도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윤형빈을 고발합니다’라는 글이 올라왔고

A씨는 2015년 10월 말부터 윤형빈 소극장에 연기를 배우기 위해 입단했지만 극장 내 관계자들이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이를 윤형빈은 방조했다고 주장했다.

윤형빈은 소속사 윤서그룹을 통해 “오늘 부산 남부경찰서에 다시 방문해 개그맨 지망생 A씨를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추가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윤형빈은 아직 어린 친구이고 소극장에서 함께 공연한 친구라 잘 해결하려고 했다. 두 달여간의 공갈 협박을 참고 달랬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명예훼손이었다”며

나와 나의 가족, 그리고 10년간 운영해 온 공연장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A씨도 변호인을 선임해 윤형빈에 대한 고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의 변호인 측은 “윤형빈은 A씨가 폭언·폭행 피해를 호소했음에도 이를 묵인·방치했다면 명백한 방조에 해당한다”며,

(공식 입장을 통해) A 씨의 주장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거짓말로 몰아가는 것은 명예훼손에 해당한다. 다음 주 초 윤형빈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A씨의 녹취록을 분석해 폭행과 폭언 방조에 참여한 개그맨, 직원 등에 대해서도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으로 A씨와 윤형빈 양측의 치열한 진실 공방이 예상됩니다.

(윤형빈 조지훈 SNS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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