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폴라 넷플릭스 추천 영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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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추천해주시는 영화를 계속 보다가 이분 모습을 보고 바로 플레이했다. #매스 미켈슨 와 #007 카지노 로열 나쁜 놈으로 얼굴을 그늘에 알리고 #한니발에서 방점을 찍은 형. 물론 다른 유명한 영화들도 굉장히 많고, 특히 요즘 CF에서 자기 나라 맥주 광고를 멋지게 하면서 얼굴이 더 친숙한 편. 그런 분이 이렇게 생긴 사진으로 유혹하면 아니 볼 수 없는 영화인 것이다. 이 형이 멋을 낸 몇 장의 사진을 봐도 이 영화는 어떤 스타일이나 스토리인지 조금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매즈 미켈슨 씨는 킬러다.이름은 던컨 킬러지만 회사에 소속된 킬러다.이 회사는 50을 넘으면 퇴직을 시키고 거액의 퇴직금을 물게 되는데 이로 인해 이 회사는 파산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 그래서 킬러들이 퇴직하기 전에 킬러들을 없애버리고 그 위험을 없애는데, 이 형도 퇴직이 몇 주밖에 남지 않았다. 죽이려는 자, 죽음을 피해 복수하려는 자. 이야기는 이것으로 모두 끝이다.

멋짐과 언짢음이 동시 폭발.당연히 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그렇지만 그 안에 또 다른 이야기가 숨겨져 있다. 이 이야기로 인해 나름의 개연성이 조금 더 숟가락 추가되는데, 영화를 다 보니 이 숟가락이 다음 편을 찍으려는 마중물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엄청난 기술로 닥치는 대로 죽여버리는 던컨. 던컨 죽이러 와서 회사 킬러들도 다 당할 정도. 그런데 한 번의 실수로 치질이 잠시 터지는데 멋스러움에 비하면 아주 발가락 사이에 때만큼. 그 연약함까지 멋짐으로 승화시키니까 이게 이 형의 매력이기도 하겠지.영화에서는 자기 나이보다 두세 살 젊게 나오는데 – 뭐 그냥 비슷한 정도라고 해서 – 영화이긴 하지만 완전 멋짐이 폭발한다. 중년남자의 숙련은 뭐…남자인 내가 봐도 멋지다. 아니, 남자인 내가 봐서 멋진지 ㅋㅋ 이 영화는 이 형의 멋스러움만 봐도 넷플릭스 추천 영화로 손색이 없다고 말한다.

내용에 큰 기대는 하지 말자.스타일, 봉투와 감성 이런 걸로 승부.그 외에는 그다지 즐거움을 느낄 수 없다.그만큼 스릴러다운 영화, 좋은 영화 많으니까. 그렇다고 이 영화를 오락영화로 가져가기에는 좀 무겁기 때문에 나름대로 장르가 있다고나 할까. 중량 빵의 매즈 미켈슨 씨와 한없이 가벼운 캐릭터들 사이에서 이것은 조화랄까, 부조화랄까 망설이다가 그냥 스타일이라고 말해본다.

그 스타일에 한몫하는 언니.비언역인 #캐서린 윈닉 나쁜 놈들은 모두 캐릭터적으로 패션쇼를 방불케 할 정도로 과한 포장을 하고 나오는데 이 언니도 그렇다. 그런데 이 누나는 낯익은 것 같고 낯익은 것 같고 모르는 것 같고 누군가를 닮은 것 같고 닮지 않은 것 같고… 잘 모르겠어.

오히려 영화 포스터에서 보듯이 여주인공 씨는 #바네사 호진스 씨인데 뭐 이야기의 중심이고 다음 번을 위한 설정이긴 하지만 뭐.큰 임팩트는 없다. 다음 이야기에서 임팩트를 줄이려고 지금은 좀 약하게 하셨나?

우야당둥 영화 폴라는 재미로 보면 돼.#리암니손오빠의 #테이큰시리즈를재미있게보고 #키아누리브스의 #존윅을재미있게보면뭐이영화도나쁘진않겠지.물론 저 두 영화만큼 임팩트나 완성도는 없지만.감독님이나 제작자는 그 두 영화 정도의 시리즈를 만들고 싶지 않았을까?음..게다가 원작소설이 있다니..

PS 잔인한 장면도 많이 나오니까 고려하시고 선정적인 장면도 좀 있으니 고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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