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FT)의 실적 발표가 26일 오후(한국 시간으로 27일 새벽) 예정돼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밸런스 등에서는 마소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전망하며 MS 목표가를 270달러까지 올렸다. 어제 MS 종가는 229달러였다.
Microsoft Corporation(MSFT)
마이크로소프트 주식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이 아이들의 영업이익률이 무려 38%에 달하는 것을 알고는 “어머, 이건 사야겠다!”면서 사게 됐는데 그 예상이 맞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우리가 창을 파는 아이라고 생각하겠지만 큰 비중으로 오피스 패키지 구독 서비스,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 등으로 돈을 낭비하는 기업이다. 많은 기업이 구독 서비스가 미래다!를 외치며 체질 개선을 하고 있지만 마소는 일찌감치 기업 구조를 바꾼 것으로 보인다.
Azure(라 조)가 마이크로 소프트 프밋톡라우도
또한 클라우드 시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글로벌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중 하나(시장 1위는 아마존에서 성장 전망도 밝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클라우드 사업 가치가 1조 달러 수준으로 추정되지만 마소의 시가 총액이 1조 7천억달러이다.
요즘은 GM(제너럴 모터스)의 자율 주행 자회사 크루즈에 20억달러 투자 계획도 발표했지만 자율 주행 때 클라우드 데이터 관리가 더욱 중요하게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관련성 있는 사업 투자와 보인다.
<마이크로 소프트의 실적 나온 것 추가>『 마이크로 소프트(MSFT.US);FY2Q21 Earnings Comment』 싱항쿰토우 해외 주식 팀 조 용민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 소프트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과 non-GAAP EPS모두 시장의 기대치를 각각 7%, 24%초과 호실죠크입니다. 저는 사업부에서 두 자릿수 성장, 디지털 전환에 따른 장점이 부각되었습니다. 특히에 조와 이를 포함한 상업용 클라우드의 매출액은 각각 50%, 34%증가하고 성장이 가속화되었습니다. 주가는 시간 밖에서 3.9%상승 중이십니다.
□ 실적 리뷰-1분기 매출액 431억달러(+17%YoY), non-GAAP EPS 2.03달러(+34%YoY)-컨센서스(매출액 억달러, EPS 1.54달러)을 각각 4%, 18% 넘기고-사업부별 매출액:지능형 클라우드 146억달러(+23%), 생산성과 비즈니스 프로세스 135억달러(+13%), 퍼스널 컴퓨팅 151억달러(+14%)-상업용 클라우드 부문은 매출액 167억달러(+34%), 대표 제품인 Azure는 매출 성장+50%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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