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3
이 날은 갑상선 조직 검사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오후 2시로 예약을 해 두었기 때문에 오전은 코로나로 연장하고 있던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러 갔습니다.집에서 가까운 보건소는 선별진료소로 운영 중이라 모자보건실 운영을 안 한대요 그래서 집에서 거리가 먼 곳으로 신랑이랑 같이 갔다 왔어요

엽산을 받을 시기는 이미 지났고 마스크 5장과 임산부용 배지, 자동차 배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그 뱃지를 너무 갖고 싶어서 +_+ 임신 초기에는 배가 안나와서 모르잖아요ㅎㅎㅎ

보건소 갔다 와서 시간이 지나서 서브웨이에 다시 왔어요^^서브웨이 사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먹고 병원에 ~~ 시간에 맞춰서 조직검사를 했습니다.이것저것 의사의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만, 무서워하지 않아도 좋다고 하는데 무서웠습니다. ( ´ ; ω ; ` )
제가 실시한 조직검사는 갑상선 세침검사입니다.문자 그대로 매우 보호하는 주사 바늘로 세포를 흡입 & 채취하는 것입니다.단번에 판독이 어렵다고 해서 3번 흡입한다고 하셨습니다.목쪽에 부분마취를 하고 세침검사를 하였습니다~ 조직검사중에 침은 삼키면 안된다고 하기에 선생님의 신호에 맞추어 침을 삼키는것을 참고 무사히 조직검사를 마쳤습니다~
출혈이 있을 수도 있어서 거의 5~10분 정도 냉찜질과 지혈 후에 집에 가지만 저는 임산부라서 누워서 30분 정도 냉찜질을 하고 선생님의 육안 확인 후 완전히 끝났습니다.그리고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라고 하더라고요.누워서 일어나거나 소리를 낼 때요.

조직 검사가 끝나면 검사 결과도 걱정입니다만, 뱃속의 복권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금방 끝난 검사인데 너무 긴장해서 ㅠㅠ (긴장해서 손에 땀이…) 그래서 바로 위 산부인과에서 초음파를 봤어요.

다행히 아기는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어요!너무 뛰어서 심장 소리를 듣기가 힘들었어요.아마 아기도 조금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아요.TT 그래도 심장도 뛰는 모습을 봐서 정말 다행이에요.
정말 너무 열심히 움직이더라고요 밑에 코 킁킁, 꿈틀꿈틀!www
원래는 4주 후에 만나는 복순이였는데 이렇게 2주에 다시 만나고 왔어요.^^ ww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이렇게 정기 검진이 아닌 초음파로 보는 경우는 보통 초음파 가격입니다.바우처 카드는 사용 가능하지만, 3만원 정도의 초음파 비용이 발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