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Q&A 저의

축퇴원&건강기원♡ #불첼 #오늘의일기 #성공 #담낭제거수술 후유증인 화장실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요망입니다♡

#2020년 봄, 시시한 여자가 됐다.없어도 살아가는 데 큰 지장이 없는 장기라는 것이다.이는 단지 담석증이 아파 담낭 제거 수술을 해야 하는 환자를 위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솔직히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이 없다. ㅜㅜ쓸데없는 1년과 3개월째에 접어든 지금, 감사하게도 큰 부작용 없이 살고 있다.식탐을 절대로 내서는 안 되며 꼭 소식을 해야 하는 몸이라는 것.이것만 지키면 소화도 되고 화장실도 안 간다.제가 말하는 화장실은 ㅅㅅ을 말합니다.# 수술 후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아집니까?나의 경우 퇴원 후 다음날 처음으로 화장실에서 힘든 일을 했다. 한번 다녀오고 나서 마시기만 하면 화장실로 뛰어갔다. 하루에도 서너 번씩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정신이 나갔어.나도 피해갈 수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평생 이러면 어떡하나 하는 두려움이 들기도 했다. 다행히 주말동안만 화장실을 몇번이나 다녀오고 월요일부터는 없었다.

지금까지도 과식을 하면 예를 들어 나의 정량은 주스 한 잔과 식빵 한 조각이다. 이를 넘어서면 20분 이내에 화장실로 달려간다. 창자를 칼로 휘두르는 것처럼 아랫배가 아프다.그래서 돌아오면 기진맥진하게 된다.

조심하려고 지내다 보면 한 번쯤은 정신이 가출해 버린다.맛있는 크롭을 앞에 두고 조금만 먹고싶다…. 로제떡볶이는 또 왜이렇게 맛있어….. 불찰일기 시작전 5월30일 일요일에 크롭 1/4조각을 더 먹고 수술후 처음으로 튼튼하게 부쉈다.연속 세 번 화장실을 다녀오는 아픔을 겪은 뒤 부르첼 오늘의 일기를 통해 담석증 기록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내맘대로 tmi이지만, 내 의지도 굳히고, 혼자서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지난해 수술 후 외래진료 때 선생님께 들은 적이 있다.

담낭제거술의 대표적인 후유증이 시옷이잖아요.저는 아직 안 했는데 계속할까요? 계속 괜찮고 싶어요아마 안 할 거라고 누가 알겠어.”

담낭이 없으면 없이 내 몸이 적응해 간다고 말했다.수술 전부터 돌이 꽉 차 있던 내 담낭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 것은 아닐까 싶다.한꺼번에 욕심내지 말고 조금씩 여러 번 먹는 것만 실천해 준다면 지금은 잘 살고 있다. 음식은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선생님 두 분에게 조심해야 할 음식이 있냐고 물었는데 두 분 다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하니 다들 잘 먹으라고 했다.다만 우유나 날것은 피하라는 얘기가 있어 자제하려고 한다. 우유 대신 두유를 애정하고 있다. 지방 성분 때문에 피하라는 것이어서 우유를 마셔도 저지방 우유를 택했지만 저지방 우유가 좋지 않은 성분을 넣기도 한다는 따뜻한 이웃의 조언도 받았다. ♡그래서 그 다음은 두유를 주로 먹고 있다.# 유산균을 먹으면 효과가 있나요?담석증, 담낭 제거 수술 후 장내 균형을 지키는 것이 필수적이다. 수술 후 지금까지 유산균은 꼭 챙겨 먹고 있다.수술 후 6개월간은 록과 마트에서 파는 듀크앙을 하루 한 병씩 마셨다. 효과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설명할 길이 없지만 무사했기 때문에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지금은 록핏만 한 포씩 먹고 있다.담낭이 없으니 더 이상 무리하면 안 된다. 효과가 있어서 꼭 필요한 영양제만 먹는다.비타민D 비오틴 콜라겐을 먹었고 최근에는 새싹보리를 추가했다.

수술 후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지나요?담석증 카페에 가보면 반반으로 나뉘어져 있는 것 같다.나의 경우, 위카메라라고 하면 역류성 식도염의 진단은 언제나 있었다. 아직 수술 후에 위 내시경을 해본 적은 없어.정확한 건 위 내시경을 해봐야지. 수술 후 담즙이 역류하고 있는지, 위는 괜찮은지 궁금하다. 올해 생애전환 주기 건강검진을 받으라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공단씨! 가을에 종합검진 예약을 기다리고 있으니 다시 한번 진료 내용을 추가해 볼게요.

본론으로 돌아오자, 나의 경우는 역류성 증상이 나타났다. 코로나의 시국에 기침만으로도 멈칫하는 듯한 상황이라, 목이 근질근질하고 가슴도 쓰라려서, 이웃 주치의 선생님에게 약을 처방받아 복용했다. 누워서 선생님이 위쪽 근처를 누르시면 안 좋다고 하셨다.

담낭 제거 수술을 받으면 쉽게 피로해져요?네, 저는 그랬어요.체력만큼은 자신 있던 나였지만 체력이 나빴다. 쉽게 피로해진다. 수술후 6개월정도 까지는 정말로 밤8시가 되면 졸리고 졸렸다. 지금은 그때보다는 체력이 좋아져서 괜찮지만 초기에는 체력관리를 하는 게 좋다.

쓸개를 꺼낸 오른쪽 상복부 부근에 나만 아는 하늘의 느낌, 공허함 같은 것이 있다. 그 담낭이 비어있는 게 자세를 잡을 때마다 느껴진다. 기분이 나쁘거나 아픈 건 아니니까 그럴 뿐이다.

남긴기록이라부족한점이많겠지만한분께도움이되었으면좋겠습니다.

담석증, 담낭제거 수술일 후기⬇️⬇️ https://m. ‘blog.naver.com/estee0421/222376056064 #8시’ 첫 타임에 수술이 결정되었다. 보통 큰 수술일수록 빨리 수술 스케줄이 잡힌다는 얘기가 있는데, 왜… m.blog.naver.com #불찰 #오늘의일기 #담석증 #담석 #담낭제거수술 #담석증수술 #담석증수술 #담석증_그_찬란한기록 #똑똑한_못쓰는삶 #불찰오늘의일기 1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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