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가 해저 화산 폭발, 태평양 연안 쓰나미 경보, 일본 쓰나미 도달, 지구촌 지난주 오미크론 발생 상황, 일본 폭설 피해, 미국 연말 소비 침체, 남극해대 자연어장 발견

통가 해저 화산 폭발 쓰나미 발생

토요일에 통가 근처에서 해저 화산이 폭발하여 하와이와 미국 태평양 연안 일부 지역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되었습니다.국립 쓰나미 경보 센터는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 알래스카, 캐나다의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일본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회보를 통해 밝혔습니다.

해변, 항구, 선박 계류장, 다른 해안 지역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은 해안에서 벗어나 내륙이나 오르막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합니다하와이 태평양 쓰나미 경보 센터는 카우아이 주 나윌리빌리의 1 피트에서 하나레이의 2.7 피트 높이까지 파도가 해안에 밀려왔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번 주의보는 토요일 새벽 통가 부근에서 발생한 헝가리 통가 하파이 화산 폭발로 주요 섬 통가탑에 강한 파도가 몰아친 뒤 발표됐습니다. 통가지질 서비스에 따르면 화산 폭발은 10분에서 15분 동안 계속되며, 8마일 이상의 재 구름이 솟아 나왔습니다.

과학자들은 금요일 아침에 화산 분화가 시작된 후 화산 근처에서 대규모 폭발, 천둥을 관측했다고 합니다. 뉴질랜드 당국도 1400마일 이상 떨어진 곳에서 화산폭발로 인한 폭풍해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소방방재청은 강력하고 특이한 조류와 해안에서는 예측할 수 없는 파도가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CNN 계열 라디오뉴질랜드(RNZ)는 토요일에 파도가 통가의 수도인 누크알로파 해안선을 넘어 해안도로로 흘러들어 건물이 침수되자 통가의 투포우 6세 국왕이 왕궁에서 대피했다고 합니다. 파도가 궁궐의 땅과 물가, 중심가를 덮치자 주민들은 더 높은 곳으로 대피했습니다. 호주 동부 해안에서 떨어진 노퍽 제도에서 수 피트 높이의 파도가 관측된 호주의 일부 지역에도 쓰나미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바누아투와 그 밖의 남태평양 국가에서도 큰 파도가 관측되었습니다.

일본 쓰나미 도달 경보 발령

지금 일본의 일부 지역에 이미 쓰나미가 도달해 3m에서 1m에서 50cm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빨리 일어나 높은 곳으로 대피하라는 경보방송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영어 방송에서도 반복해서 경보방을 해드릴게요 어서 일어나서 높은 곳으로 피신하라!

하필이면 새벽이라서 혹시 인명 피해가 있을까 걱정이네요

이와테, 아마미, 당당에서 가장 높은 쓰나미 피해가 예상된다, 라고 거듭해서 사이렌을 울리며 대피하라는 것이군요.

아침에는 피해상황이 상세하게 나타납니다.

정말이지 만장 밖으로 겹치지나 않을까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재해 대비가 좋은 일본이기 때문에 이미 위험 지역의 주민들은 대피소에 도착해 쉬고 있습니다.

#남극해서 대규모 자연어장 발견

이것을 생명의 신비라고 부를까요? “이번에 발견한 바로는, 심해에서 무려 90평방마일에 이르는 면적에 다음과 같은 알을 낳아 기르는 자연어장이 6천만 개나 있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남극웨델해 남쪽 부근에서 빙어의 산란 장소가 발견돼 과학자들을 놀라게 했다고 합니다.

지구촌 지난주 오미크론발 생상황

중국의 방송 보도 내용을 보면, 영국은 금요일 하루에 99,652명, 스페인은 일주일에 928,130명으로 거의 100만명, 프랑스는 일주일에 200만명을 넘고,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서만 누적 6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누적 감염자는 3억 2,300만 명, 사망자는 550만 명을 넘었습니다.WHO는 이제 와서 오미클론이 생각한 것만큼 가벼운 증상이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연구해봐야 알 것 같아요! 네.

브라질도 오미 공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오미크론 대응

#Zero 코로나 정책도시, 대도시에 아무도 없어도 전 시민을 거의 동시에 검사하던 중국도 이제 5개 도시에서 오미크론 환자가 발생하고 대부분 외국이나 다른 지방으로 가지 않은 사람들이어서 중국 정부는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이제 곧 동계올림픽이 코앞에 닥쳤으니 2천만명을 격리시키고 산모를 제때 돌보지 않아 죽였고, 또 다른 곳에서는 심장마비 환자들이 제대로 심페소생술을 안 해서 죽인 거나 마찬가지라는 여론이 들끓자 두 병원도 잠정 폐원시켰습니다.

작년 봄에 사용하던 대형 격리시설도 재가동시킬 것 같습니다.

중국인의 질서 의식

문제는 추운 밖에서 몇 시간씩 기다리면 처음엔 몇 줄 서더니 서로 검사를 받겠다고 이렇게 들이닥치면 더 옮기려는데 그보다 먼저 압사 사고가 날 것 같아 대혼란. 중국인들은 대국답지 않게 느긋하게 기다리기 젬병!

#일본 폭설 심각

올해 초부터 눈이 계속 내리고 있어요. CNN, BBC방송 앵커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일부 지방에는 3m가 넘는 눈이 내린다!고 예보할 정도로 매일 눈이 내립니다.

330cm면 330cm라는 뜻이다 성인 남자의 키가 보통 170이 조금 넘는 정도인데 눈이 얼마나 올지 짐작이 가시죠?

바다에는 풍랑도 심해서 비행기나 기차 운행이 끊긴 곳이 많습니다. 아래의 노선뿐만 아니라 지토세 선, 학원 도시 선도 멈췄습니다.

지금까지 쌓인 눈이 아니라 하루에 내리는 눈의 예상 적설량입니다 후지산 기슭에도 눈이 많이 쌓일 것 같습니다만, 곳곳에 천둥도 칠 것 같으니 조심하라는 것이군요. 일본은 이번 겨울, 눈에 잠기겠지요.

근데 벚꽃은 다음 달 2월 하순부터 피기 시작해서 3월 상순에 절정을 이룬다 네 희망을 가지라고!

일본에서도 오미클론이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이야기는 전했습니다만 특히 오키나와에서는 미군의 외출로 환자가 늘고 소방대원까지 감염돼 긴급편성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의 주요 증상

오미크론의 중요 증상은 발열이 68%, 기침이 나고 목 통증이 오는 경우가 52%, 미각, 후각 장애는 델타와 달리 1%밖에 없다고 합니다. 열이 나고 기침이 나면 빨리 병원에 가야 해요.

일본 대학 입시가 시작됐는데 해커가 해킹을 해서 시험문제가 누출됐다고 난리가 났어요 일본도 교육열이 높아서 유치원 때부터 인맥을 쌓기 위해 일류 유치원에 보내면 사립 초등학교에도 다닐 수 있고 중고등학교에도 갈 수 있어서 어릴 때부터 치마 바람이 강합니다.

#아르헨티나의 폭염과 일조량으로 생활하고 있는

정전과 폭염으로 온 시가지가 텅 비어버렸네요. 붐비는 것은 해변뿐입니다. 몇 년 동안 가뭄이 계속되어 농작물은 메말라 가고, 강도 메말라 바닥까지 보였어요. 에어컨과 선풍기는 사치스러운 이야기로 정전이 되기 때문에 모든 식당과 상점은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아직 복구가 안 돼 경제가 올스톱되면서 다시 모라토리엄을 선언해야 하는 것 아닌가 걱정이에요.

#미국 외 연말 소비침체

미국은 1년 중 연말이 가장 큰 쇼핑 기간이 비운다. 따라서 절반 이상의 매출이 추수감사절이 지나고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둔 11월 하순부터 12월에 다 나온다고 하네요. 올해는 온라인 쇼핑까지 이렇게 낮아졌어요. 왜그렇지않을까요? 물가가 다락방처럼 올랐으니 살아갈 길은 절약뿐이라니까요!

#그리스 시위 격화

그리스에서는 정부가 열심히 일해서 학생과 선생님에게 제대로 보호막이 되어 달라! 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국가 예산의 40%가 공무원과 교사 월급으로 나가고 나머지 2030%는 연금으로 나간다는데 무슨 돈이 있어 마스크를 공짜로 구입해 뿌리고 PCR 검사를 무료로 해줍니까. 당신들이 연금개혁과 공무원개혁을 하려는 후보는 싫다고 했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된 것 아닌가요? IMF를 겪으면서 사회주의를 표방하는 정권들이 줄줄이 정권을 잡고 웬만한 부자들은 재산을 다 국외로 빼돌렸으니 세금을 낼 만한 부자가 있어야지.

튀니지 시위

튀니지는 아랍의 봄을 가져온 주역이지만, 다시 기념일이 다가오자 부패하고 무능한 대통령을 물리치라며 시위를 시작했습니다. 경제도 억만인데 장기집권에 전력투구하다니.

#북한 초음속 미사일 발사, 남한만 무덤

이 기사 역시 전 세계 언론이 동시에 톱기사로 게재한 것입니다. 미국 러시아 중국만 갖고 있는 소리의 6배나 빠른 초음속 미사일을 북한이 발사했고 일본과 미국은 즉각 안보회의를 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기차 위에서 발사해 기동성을 높였다고 다들 주시하고 있지만 청와대는 성명서 한 줄 발표하면서 문 대통령은 중동으로 출국할 예정이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ㅠㅠ ㅠ

이동하는 전차를 잠시 멈추고 발사대로 삼아 발사하여 목표물에 명중시키는 모습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정부 해킹

이게 말이 됩니까? 국경 부근에 10만 이상의 군대를 주둔시키고 NATO 정식 회원이 되기까지 하라고 협박해 이제는 정부 사이트 해킹까지 한다. 이렇게 당하고도 성명만 발표하는 서방과 우크라이나의 처지가 딱하다고 해야 할까요.어쨌든 힘이 없으면 온갖 굴욕을 당하게 되고 국토도 분할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도 겉으로는 NATO 가입 운운하지만 서방의 묵인하에 크림반도 외에 더 많은 지역을 할양받으려 하는군요. 우크라이나도 온 국민이 단결하지 않으면 과거 파라과이처럼 남미 최강국으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까지 인구도 영토도 국력이나 경제력은 말할 것도 없이 최하위권으로 전락할 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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