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과학공룡! 왜 그랬지?<엄마표 과학실험> 과산화수소 분해실험으로 화산폭발 놀이!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그레잇북스 #내 친구 화공의 <빙글빙글 탱글탱글! 왜 이러지?하고 생활원리 과학, 부글부글 화산이 쾅! 이라는 책을 읽고 독서로 화산 폭발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과학 실험 중 하나가 바로 화산 폭발 실험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형제들도 계란 판 화산폭발 실험을 너무 좋아해서 몇 번이나 했는지 모릅니다.탄산수소와 구연산을 사용한 실험은 제가 포스팅을 한 적도 있습니다.베이킹소다와 구연산만 있으면 가능한 실험이므로 이 실험을 해보지 않은 집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www

그래서 이번에는 특별한 재료를 준비해봤습니다.과산화수소와 요오드화 칼륨이 두개 있는데…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가 아니라 미리 생각해서 온라인으로 구입했습니다.유튜브 크리에이터 힙합이 했던 실험으로 유명합니다!코끼리 치약 실험입니다.이 실험에 대한 자세한 소개는 실험한 사진과 동영상에서 자세히 하겠습니다.^^

쿠루루 쨍쨍! 동의하는 거지?그레이트북스 / 내 친구 화공룡 활활 화산이 쾅! 그레이트북스 / 생활 속의 원리과학

남자아이들은 특히 화산과 지진에 관한 책을 좋아합니다.우리 집 아들들도 화산과 지진에 관한 책을 특히 즐겨 무한 반복해서 읽은 것 같아요.

두더지와 두지가 아버지가 일하고 있는 근처에서 온천을 하고 있군요.두더지와 두지 아빠는 흙 속을 연구하고 있대요.

그런데 갑자기 온천물이 펄펄 뛰면서 땅이 흔들렸어요.

우리 두 사람은 깜짝 놀라 온천 밖으로 뛰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아빠에게 달려가서 상황을 설명합니다.땅속에 괴물이 사는 것 같아요!”

하지만 아버지는 괴물이 아니라 약한 지진이라고 해요.”어, 지진이라니요?”

딱딱한 땅이 움직이다니! 고개를 갸웃거리는 두더지와 두지를 위해 아버지는 두 사람을 데리고 땅속으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두더지 자동차는 바위를 뚫고 땅 속을 달리는 자동차입니다.

고등학교 때 배운 지구과학 때 사이가 생각나요맨틀, 외핵, 내핵 등등…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뜨거워져요더군다나 땅바닥이 데굴데굴 움직여요.

“여긴 맨틀이야. 너무 뜨거워서 바위가 젤리처럼 녹아 있어.”

저쪽에는 새빨갛게 부글부글 끓고 있어요.저건 마그마야.바위가 녹아 죽처럼 부글부글 끓고 있는 거야.

땅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보기 위해 오빠가 즐겨보는 책인 ‘생활속의 원리과학’을 펼쳤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웃음)

우리는 지각 위에 살고 있고 그 밑에는 뜨거운 맨틀이 꿈틀거리고 있고 가장 안쪽에는 뜨거운 핵이 엄청난 열을 내고 있으니 우리의 지원이 상상되지 않는 것 같아요.(웃음)

땅속에는 바위 투성이인 줄 알았는데 땅에 들어갈수록 점점 뜨거워지다니 놀랍지 않습니까?

그러면 지진은 왜 일어날까요?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각은 여러 개의 땅덩어리로 갈라져 있지만 그 밑에 있는 맨틀이 움직이면 위에 떠있는 땅덩어리가 움직입니다.그리고 그 땅이 서로 부딪치게 되면 땅이 흔들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지진입니다!!

이제야 온천수가 왜 뜨거운지 알겠다 두더지로 와놔야지!

부글부글 끓는 마그마가 땅 속에서 온천을 끓였지요.^^

온천 옆에 우뚝 솟은 큰 산을 만든 것도 마그마!래요산꼭대기의 구멍은 마그마가 돌출해 있는 곳입니다.

아빠는 마그마가 어떻게 해서 당 밖으로 흘러나왔는지 설명해줘요

마그마가 땅 속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부글부글 끓어오른 땅 사이로 뛰어오른 거죠.꽝 하고 터졌어요

땅 속에 있을 때는 마그마라고 부르는데, 땅 밖으로 흘러나온 마그마는 용암이라고 합니다.

폭발한 화산을 표현하는 지원군.^^

잠시 후 폭발이 멈추고 산더미처럼 쌓인 용암은 차츰 식어 굳어갑니다.이렇게 만들어진 산을 화산이라고 해요.

제주도에 갔을 때 현무암을 보면서 화산이 폭발하고 용암이 밖에서 식어서 생긴 돌이 현무암이라고 알려줬는데 지원이는 기억하고 또 수다를 떨고 있네요.^^

지진이 왜 나는지… 화산이 왜 터지는지…적절한그림과설명을통해서다시정리를해주죠.^^

한국의 화산에 대해서도 알아보고

지진 때 어떻게 대처해야 될지 지원이가 그림을 보면서 엄마에게 직접 설명을 해봤어요^^보육원·유치원에서 제대로 잘 배워 왔네요.www

오늘의 과학 실험 준비물입니다. 그동안 실험키트를 따로 주문해 두었습니다.

과산화수소, 요오드화 칼륨, 세제, 향기, 색소 등이 있는 것입니다.

컵에 과산화수소를 먼저 부어주세요.양이 적으면 드라마틱한 폭발력을 볼 수 없기 때문에 한번에 30ml를 따랐습니다.원래 10ml씩 5명의 실험분이거든요.^^사이좋게 한번씩 똑같이 따라보겠습니다.(웃음)

이번에는 주방세제를 같은 양으로 넣어주세요.

그리고 색소… 빨간색이 있죠?^ ^

자~~이제부터 준비할게요3 …2…1…

보글보글~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거품~~

과산화수소는 수소와 산소의 화합물로서 물과 산소로 나누기 쉽습니다.여기에 촉매제인 요오드화 칼륨을 넣으면 반응이 촉진되어 산소가 많이 발생합니다.이 산소는 세제거품이 갖추어진다구요!

요오드화 칼륨을 한 스푼 넣으면 반응이 약하잖아요?

향초를 넣어보는 이유는 산소가 발생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산소는 조연성이 있기 때문에 향불을 넣으면 불이 꺼지는 것이 아니다…커진다구요!^^

불을 붙이기 위해서는 탈 것, 산소, 열 3가지가 필요한데, 과산화수소 분해로 산소가 계속 공급되고 있기 때문에 향초가 밝아집니다.^^

코끼리 실험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코끼리 치약만한 큰 거품이 됐네요^^

그리고 아이들이 지금 거품 가까이 손을 가져가는 이유는 따끈따끈한 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분해될 때 열이 발생할 거예요^^

남은 양을 다 넣고 다시 했어요

즐거운 아이들^^베이킹소다나 구연산 실험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의 폭발력이겠지요?그래도 아쉬움이 남는게 한번에 다 쓸걸 그랬어요ㅜㅜ

나중에 다시 재료를 구입해서 재시도 하겠습니다!

이상한 오빠는 자기 패드를 찍으면서 난리가 났습니다. (웃음)

생각보다 오~ 하고 거품이 생겨요그리고… 이때 열도 발생하거든요.

그래..그리고..실험을 할때는 꼭!! 장갑을 착용해 주세요.과산화수소가 손에 닿으면 손이 따끔따끔하고 하얗게 변하게 됩니다.후후후, 따끔따끔해서 깜짝 놀랐어요.^^ ㅋ

실험이 끝나도 잠시 구경하는 아이들..(웃음)

다음에는 꼭 두 배의 용량을 사서 제대로 폭발실험을 해야 될 것 같아요^^베이킹소다와 구연산 실험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겠죠?ㅎ

엄마가 귀찮긴 한데…이렇게 실험이나 활동을 같이 하면 아이들이 훨씬 더 오래 기억하고 책도 재미있어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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