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입원 / 급성 편도염 구미아동의원 / 1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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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짱이가 며칠 동안 콧물이 나서 민들레 소아과에 다녔는데 저녁에 열이 39도나 올라 해열제를 먹였는데 다음날도 열이 나기 시작했다. 구미아동의원은 첫 방문으로 2층이 외래진료, 3층이 입원실이라고 한다.

구미 아동의원은 마스크 미착용자의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골든플라자 주차장은 주차하지 말고 병원 주차타워나 병원 앞 공터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구미아동의원은 아동병원 럭 입구에 딸그락딸그락 자판기 놀이기구라고 해야 되나? 카 어트랙션이 있었다.

구미 아동의원은 첫 방문으로 평일 밤 9시까지라며 미리 전화를 하면 8시 30분까지 오라고 해 학생은 열이 있어도 진료가 가능하고 학부모는 열이 없으면 된다고 말했다.

구미아동의원은 밤 9시까지 진료가 가능하며, 4명의 의사분들이 돌아가면서 9시부터 5시 30분, 9시부터 21시까지 진료를 받으니 일정에 맞춰 오시면 되고, 첫 방문이라 오늘 당직 하늘방 선생님께 진료를 하기로 했다.

구미아동의원은 8월 진료표를 붙여봤다. 휴가 시즌이므로, 연달아 휴진하는 날도 있으므로, 참고로 하면 좋을 것이다.

구미 봉곡동 아동의원 하늘 김동욱 원장의 약력이 자세히 나와 있었다. 서울아동병원 원장을 하면서 아이들 알레르기, 소화기영양학회 등 여러 가지 공부를 한 모양이다. 선생님이 생각보다 어려서 놀랐고 진료도 친절히 잘해주셨다.

구미아동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열이 너무 올라 수액처방과 함께 해열주사를 맞았다. 얼마 전 칠곡경대 병원에서는 도련님이 통통하고 팔에 혈관이 빠지지 않아 다리로 해주셨는데 오늘은 왼팔로 해주셨다. 한꺼번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구미아동의원의 비급여 비용 인상 안내로 BCG, 로타텍, 로타릭스 금액이 안내되고 있으며 과거 1차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인상된 비용으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한다.

구미아동의원은 첫 방문이라 여기저기서 사진을 찍어봤다.

구미아동의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었는데 1시간이 지나도 아이의 열이 좋아지면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해서 급입원을 결정했다. 진료만 받고 수액을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짱짱이의 첫 입원생활이 시작됐다.

구미아동의원 구미아동의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토요일, 공휴일,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점심시간은 12시 30분부터 2시까지이며 진료과목은 내과, 피부과, 이비인후과, 진료내용은 예방접종, 영유아검진, 폐렴, 중이염, 야뇨증, 설소대, 알레르기검사, 성장판검사, 흉부X선검사, 기타 진료내용은 예방접종, 영아검사와 영아검사와 기타 의료기능간염, 폐염, 간염, 간염, 설소증 검사, 설소대 검사, 설소대, 설소검사가 가능합니다.

구미아동의원의 비급여 진료내용이 자세히 적혀 있으니 진료를 받으시는 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우리 아이의 안전한 수액 처치를 위해 수액실에는 보호자 한 명만 들어오라는 것이다. 1인 1회용 백신 및 의료기기 사용 병원이라고 한다.

구미아동의원에서 처음 수액을 넣기 전에 혹시 항생제 알레르기 검사를 하면 체크를 했고 괜찮아서 수액 및 약을 처방해 주셨다.

찬찬이 입원을 결정하면서 엑스레이를 찍고 입원실로 올라가자 아기는 코로나 검사를 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다.

구미아동의원은 면회 금지로 입원 시 아이의 양육자 2명의 보호자까지 부탁하고 외부 음식은 외부에서 받아 달라고 말했다. 병원비와 호흡기 바이러스 비용이 인상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구미아동의원의 비급여금액 변동사항으로 2021년 2월부터 적용됐고 병실료는 1인실 13만원에서 14만원으로 2인실은 9만원에서 10만원인데 2인실 사용은 형제만 가능할 것 같았다. 어쩔 수 없이 짱짱은 싱글룸으로 선택하게 됐다.

자리가 없나 2인실에 들어가보니 1인실보다 2인실이 더 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다. 구미아동의원은 신발을 벗고 사용해 아이와 입원생활이 편하지만 변기 커버가 아이가 쓸 수 있는 것을 사용해 맞지 않아 조금 불편했다. 하루 이틀은 무척 불편했지만 그것도 적응이 되는 건지 나중엔 불편하지 않았다.

구미아동의원 입원안전교육과 예비입원주의사항과 입원생활안내문을 주셨다.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첫날에는 간호사분들이 조금 불친절하다고 생각했는데 경상도 특유의 성격이라 며칠이 지나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아이가 예민한 걸 다 받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구미아동의원은 퇴원하기 전 보험처리를 하는 분들을 위해 제증명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하고 미리 간호사실에 제출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렇게 2박 3일을 생각하고 입원했는데 결과적으로 짱짱이가 열이 내리지 않아서 4박 5일이나 입원하게 되었다. 좀 아쉬운 건 1인용이라 하루 병실료가 14만원인데 회진이를 오전에만 오시는 건 좀 아쉬웠다. 진료를 받을 때는 오전과 저녁 모두 회진을 받는 것이 어떨까 생각했다.

구미아동의원에서 다음 날 아침을 먹었고, 찬찬이 몇 숟갈을 굶어서 이 식사를 마지막으로 식사를 신청하지 않았고 친정어머니와 친한 친구가 도시락을 싸줘서 맛있게 먹었고, 사먹거나 시켜먹기도 했다. 아기가 계속 안아달라고 해서 밥 치우는 것도 일이고 나도 병원 음식 잘 안 먹어 안 먹었는데 구미아동의원의 식사는 나쁘지 않았다.

구미아동의원 1층은 이윤석 성형외과, 핸즈커피, 365약국, 대나무이야기, 미용재료마트 오디세이, 아티스가 있으며 2층은 구미아동의원 진료실 3층은 구미아동의원 입원실이다. 4층은 이윤석 성형외과 수술실과 입원실, 물리치료실로 알려졌다.

구미아동의원 엘리베이터에 층별 광고와 코로나 긴급협조 안내문이 있었다.

구미아동의원 3층 입원실로 입구에 간호사실이 있고 오른쪽에 휴게실이 있다.

구미아동의원은 분리수거가 가능한 공간과 싱크대와 전자레인지, 정수기가 마련되어 있고 싱크대에 세제, 수세미까지 준비되어 있었다. 기저귀는 안쪽 남자, 여자 화장실 앞 폐기물 보관소에 버리면 된다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는 병실 변기나 세면대에 버려서는 안 되며 반드시 이곳의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는 곳에 버려야 한다고 한다.

짱짱이는 열이 안 내려가서 종류별로 수액을 다 맞은 것 같다. 원래 병원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더 깜짝 놀라 문만 열면 자다가도 일어나 손을 흔들면 안 된다며 울었다. 완전히 어머니 곁에 찰싹 달라붙어 쉽지 않은 입원생활이었다.

구미아동의원은 서랍이 비어 있어 중요한 물품을 넣고 입원 시 다인실에서 1, 2인실 전실은 가능하지만 1인실에서 1인실은 이동할 수 없다고 한다. 퇴원은 오전 퇴원만 가능하다고 한다. 처음 입원했을 때 2인실은 형제가 입원해 1인실로 배정됐고 구미아동의원에 다인실이 있는지는 나중에 알려졌다.

구미아동의원의 9월 진료시간 안내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올려본다. 바다방, 하늘방, 별님 클래스, 해님 클래스 순으로 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9시부터 17시, 9시부터 21시까지 휴진되어 있으니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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