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속리산] 속리산호텔 법주사 덕림식당

해물파전 나오는데 30분 남았나봐.주문이 안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오래 걸린 사람들이 많아 어쩔 수 없을 것 같던 가운데 오징어가 양념되어 있고 밖에 있는 계란과 잘 맞았던 이곳에서 한 시간 정도 있었는데 가게 앞에 있던 차가 한 시간 정도 가게 근처를 떠나지 못했다.양쪽이 막혀, 주차했냐고… 나비는 집에 가는 길도 어두컴컴한 산길로 가라고 알려줬는데 큰길로 나갔던 ^^ 근데 왜 산길을 알려주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 나가는 큰길이 하나인데.. 합류지점이 많아.. 끼어들어 울고 싶었던 사람이 적을때 다시 가야지…(웃음)

속리산호텔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80-1

단풍을 보러 속리산에 가서 괴산-속리산 내비를 찍고 갔는데 빠른 길 우선으로 하면 아니, 이런 길을 알려주는 거야? 싶을 정도로 호젓한 산길을 알려준 결과적으로는 막히지도 않고 일찍 도착했지만 다시는 그 길로 가고 싶지 않아 앞으로는 절대 큰길 우선 ^^ , , , , , , , , , , , , , , , , , )

도착하자마자 사정이 생겨 급히 들어간 식당 속리산 호텔 1층에 있으며 호텔과 연결되어 있다.아마 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인 것 같다(확실하지 않다.

속리산호텔 식당 메뉴, 우리는 산나물비빔밥, 돌솥비빔밥, 더덕구이, 탁주를 주문했다.

반찬 우물우물 다 맛있어.

반찬은 셀프바에서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다

산채비빔밥 새싹비빔밥이나 산채비빔밥류를 좋아해서 시켜본 야채도 많고 콩나물국이 같이 나와서 먹기 좋았다.국물의 필수 나무 해파리가 들어 있어서 걔는 골라 먹어.싫어.

돌솥비빔밥 산나물비빔밥과 내용물은 같아서 그냥 돌솥이냐 아니냐의 차이일 뿐이지 이건 밥과 고추장이 들어갔을까. 기억이 멍해지는 소리가 침을 흘리다

더덕무침이랑 동동주, 무난무랑 식당 들어갈 때는 급하게 들어가서 따로 검색하고 간 게 아니라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고 나왔다. 만족~

조각공원 옆길 가면 대추 파는 시식 삽 가능 집마다 대추 맛 다르다

법주사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

법주사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

입구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매표소가 나온다.속리산 법주사 입장료 어른 2,000원, 청소년 1,000원, 초등학생 4,000원

법주사 쪽으로 걸어갔다알록달록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워요.기와 불사로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패스~2년 뒤에 다시 와서 쓰기로.기와 불사로 고민했는데 이번에는 패스~2년 뒤에 다시 와서 쓰기로.웅장한 금동미륵대불도 보고나가는 길에 돌다리를 건너야 했는데 사람들이 쭈그리고 앉아 뭔가를 하고 있었다돌탑 쌓는 곳 같아.그래서 나도 했어. 사람들이 쌓아놓은 돌까지 쓰러뜨릴까 봐.나가는 길에 대추도 한 봉지 사올 때 먹었던 곳 중에 제일 맛있었던 곳이 어딘지 기억이 안 나서 그냥 내려가다가 호객행위 당한 곳에서 샀어 ㅋㅋ이렇게 텐트에 번호가 적혀있으니 시식해보고 맛있으면 번호를 기억해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우리는 저기서 삼소 내려와 먹은 곳 중에 제일 좋았어.대추 맞은편에도 좌판이 있다.고사리도 샀어~ 여기 야채 1번인가?군밤도 팔고있어!! 그냥 지나칠수가 없어서 한봉지 사먹었어.덕림산채식당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1-1덕림산채식당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1-1덕림산채식당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1-1속리산 덕림식당 여기는 속리산 핫플레이스다. 사람이 장난아니게 많다.코엔이 먹을 것을 달라고 한동안 가까이 있던 망사를 들고 다녀야 할 것 같아 ㅠㅠ쌀알이 떠 있는 막걸리해물파전 나오는데 30분 남았나봐.주문이 안 들어갔나 싶을 정도로 오래 걸린 사람들이 많아 어쩔 수 없을 것 같던 가운데 오징어가 양념되어 있고 밖에 있는 계란과 잘 맞았던 이곳에서 한 시간 정도 있었는데 가게 앞에 있던 차가 한 시간 정도 가게 근처를 떠나지 못했다.양쪽이 막혀, 주차했냐고… 나비는 집에 가는 길도 어두컴컴한 산길로 가라고 알려줬는데 큰길로 나갔던 ^^ 근데 왜 산길을 알려주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개. 나가는 큰길이 하나인데.. 합류지점이 많아.. 끼어들어 울고 싶었던 사람이 적을때 다시 가야지…(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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