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十達아버지입니다.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다 보니 주말에도 반납할 수밖에 없어 글이 적어졌어요.
오늘은 자율주행 트랙터 관련 주인공 대동과 동양물산의 TYM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사실 TYM은 동양물산의 머리글자를 딴 회사입니다.같은 곳입니다.
그럼 왜 갑자기 지금 시기에 오토매틱 트랙터 관련 이야기가 나오는 것입니까?
오늘 시간외 거래가 종료되기 직전인 17시 50분에 가사가 하나 올라왔습니다.https://www.sedaily.com/NewsView/22RG791DC8 티와이엠아이시티 김서원 대표이사=농업에서도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이 일고 있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은 필수적입니다. 농기계도 자주자동차처럼 사람이 명령만 내리면 www.sedaily.com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농업에서도 4차 산업 혁명이 일어나기 때문에 첨단 기술을 조합하는 것이 필수이며, 농기계도 자동 운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업계에 대해 자세한 것은 아니지만, GPS라든지 다른 기술력이 좋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지난 달 초에 논슬라라고 해서 두 주가가 급등한 적이 있어요.지금은 어떨까요?대동주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이런 사진들이 나옵니다.
화려한 그래픽을 자랑하는 이 장치는 저희의 주요 관심사인 트랙터입니다옆에는 농기구 1위라는 교재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있어요IT 솔루션과 스마트 모빌리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단순히 농업용 탈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스마트 팜과 관련 지을 수 있군요.
1년치 주가 추이입니다.뉴스와 마찬가지로 8월 10일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논스라라는 이야기가 나왔던 시기와 일치함을 알 수 있습니다.
시가는 2,600억 정도로, 547위입니다.소형주라고 할 수 있죠.외국인이 전체의 6퍼센트 미만이고, PER는 9배입니다.
이거는 대동 PER 비교표입니다 기계 업종 중에서는 낮은 수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비교군에 있는 기업의 주가가 최근 한 때 비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 그냥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과거 약 3개월간의 차트입니다120선을 밑돌던 주식은 얼마전 K증시의 전반적인 하락과 함께 모든 지평선을 이탈했다가 다시 상승했으나 지금은 혼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외국인도 팔고 떠난 것 같아요.TYM 주가 다음은 오늘 기사의 주인공 TYM 주가입니다.
같은 오토매틱 트랙터 관련 소유자로 차트가 무너지지 않고 단기 지평선에 있습니다.아마 시장님이 대장간으로 알고 계신 것 같아요.
최근에 뉴스를 정리했는데 실적도 좋고 호재 기사들이 많아요.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수밖에 없어요.
재무 해볼게요매출액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반기에만 약 4,600억을 돌파했습니다.예상 실적은 8,800억원입니다.작년에 비해 20% 이상 상승한 수치입니다.
부채 비율도 작년 457%에서 작년 말 284%로 급감했습니다.6월 기준으로는 239%입니다.
유보율도 53%에서 158%까지 왔습니다.아직 재무상으로만 보면 의문이 생길 수 있지만 3년 만에 많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PER는 소폭 상승하여 현재 1.94입니다.되게 낮다고 할 수 있죠
이건 TYM 공매입니다8월 초 큰 폭으로 올랐을 때는 공매도 유의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곳곳에서 보았지만 실제로는 지정되지 않았습니다.
전력이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이 점도 확인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테슬라를 넘어 논슬라에서 자율주행 관련주 2막을 열고 있는 대동이나 TYM 주가 전망을 자세히 공부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