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부작 OST [결말 / 후속작] 넷플릭스 드라마 불가살 재방송 출연자

토일드라마 tvN불가살 1.2.3.4.5.6.7.8.10 2011.12.13.14.15.16화 줄거리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재밌게 즐겨보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불가살 드라마 흥미진진한 줄거리가 인상깊어서 살짝 스포를 해보고 싶은데 죽일 수도 없는 불가살 12월 18일부터 편성되어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라고 보시면 됩니다.지난 1회부터 강렬한 장면을 많이 봐서 왜 활(이진욱)이 불가살됐는지에 대한 얘기가 나왔거든요.

마지막 장면에서는 사람들이 무참히도 불가살이 상운의 전생이었음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단순히 저주를 받은 아이가 아니라 귀물불가살된 활이 어떻게 변신할지 너무 궁금해요.2화부터 리뷰가 시작되는데 같이 보시죠

저주받은 나만 죽이면 되잖아.. 라는 말에 도대체 왜 나는 다시 태어나는거야..그대가 준 이 상흔을 가지고 이런 말을 남긴 채 불화살에 상처를 입으면서부터 불화살이 되어버린 활의 운명, 가족을 죽인 슬픔 때문에라도 그녀를 찔러버리게 되었는데, 이때 그녀는 이렇게 되어버려서 업은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자신이이상흔을가지고살아날거라는말을남긴채죽게됩니다.넷플릭스 드라마 불가살 재방송 출연진 몇부작 OST [결말/후속작]

활은 자라면서 군산을 만난 활, 단극장군이 활을 살려줬지만 결국 단극장군이 죽고 맙니다결국 활을 살리려고 했기 때문에 극은 활 앞에서 딸에게로 갑니다.

#불가살 끝가지 인간의 피를 마시지 않고 부탁함으로써 인간임을 잊지 말라는 의미를 남기고 단극장군을 죽게 됩니다.

600년 동안 저주를 퍼붓고 살게 된 불가살(활) 여인이 다시 태어날 때마다 쫓아 죽이려는 복수심으로 계속 여성을 찾고 찾게 된 거죠.불가살은 원한을 가진 인간을 몰아넣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드라마에서도 절실하게 느껴지는 함축적인 말의 의미를 드라마를 보면서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1화부터 ‘불가살의 저주’를 받은 아이, 엄마와 함께 죽었어야 했는데 엄마는 죽고 아이만 살아난 것도 저주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만삭의 여인이 귀물에 다가가 자신을 내던지려 하지만 귀물조차도 여성을 피하는 것 같았습니다.그 여자 뱃속에 과연 어떤 애가 있었기에…

참고로 ‘단극장군’에서 말고 ‘불가살 무극장군’, ‘저주받은 아이를 죽이려는 순간 저지합시다.저주를 받은 아이를 구했는데, 아이를 살려내라는 의미에서 ‘활’이라는 이름까지 붙여주고 그를 자신의 양자로 맞이하게 된 것이죠.귀신을 움켜쥐는 악귀.

훗날 이 아이는 무극장군과 함께 이 땅에 남아 있는 귀물을 처치하는 장군이 되어버립니다.

이 시기까지 저주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 활은 여성을 찾아 복수를 하게 됩니다.1화 이야기는 초간단하게 끝났지만 2화부터는 불가살이 돼 죽지도 못하는 고통받는 그의 모습을 그리게 돼 600년 전 그날 그녀를 만났더라면.라는 말과 불가살의 저주를 받은 자, 어떻게든 만나게 될 운명일지도 모르겠네요.

원래 원빈이 출연하게 되었던 복귀작 드라마였는데 아쉽게도 실패하고 다른 배우가 출연하게 되면서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을 하게 되었으니 자주 보는 사람들에게는 최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불가살 출연진 / 이진욱 – 탄팔권나라 – 민상은 (이진욱에게 쫓기는 여자)

넷플릭스 드라마 불가살 재방송 출연진 몇부작 OST [결말 / 후속작] (이미지출처링크 안내) https://tv.naver.com/v/2411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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