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의 다음 일정은 도쿄 하네다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기 위해 경유지인 디트로이트로 출발하는 것이었다. 하네다 공항 3터미널 일본 도쿄 일정을 모두 마치고 다음 여정을 이어가기 위해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의 다음 일정은 도쿄 하네다에서 미국 뉴욕으로 가기 위해 경유지인 디트로이트로 출발하는 것이었다. 하네다 공항 3터미널
도쿄국제공항의 하네다공항은 제1터미널에서 제3터미널까지 위치하고 있으며, 제3터미널에서는 서울 김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홍콩, 시애틀, 베이징, 토론토,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각종 국제선이 출발하는 터미널이다. 공항의 모든 안내는 다행히 한글 안내가 함께 나타나 있어 쉽게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체크인 카운터 확인 도쿄국제공항의 하네다공항은 제1터미널에서 제3터미널까지 위치하고 있으며, 제3터미널에서는 서울 김포로 향하는 비행기에서 홍콩, 시애틀, 베이징, 토론토, 런던, 프랑크푸르트 등 각종 국제선이 출발하는 터미널이다. 공항의 모든 안내는 다행히 한글 안내가 함께 나타나 있어 쉽게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체크인 카운터 확인
A부터 O까지로 되어 있는 체크인 카운터는 항공사마다 알파벳을 부여받는 것이 기본이다. 우리가 탑승하는 것은 그 악명 높다는 델타항공(DELTAIR)이었지만 고정적으로 제공되던 카운터는 I와 J였다. 참고로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는 아나항공(ANA)은 제2터미널에서, 일본항공(JAL)은 제3터미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델타항공 I, J카운터 A부터 O까지로 돼 있는 체크인 카운터는 항공사마다 알파벳을 부여받는 것이 기본이다. 우리가 탑승하는 것은 그 악명 높다는 델타항공(DELTAIR)이었지만 고정적으로 제공되던 카운터는 I와 J였다. 참고로 서울로 향하는 비행기는 아나항공(ANA)은 제2터미널에서, 일본항공(JAL)은 제3터미널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델타항공 I, J 카운터
항상 도쿄를 오갈 때 더 저렴한 인천-나리타 공항 노선만 이용했기 때문에 하네다 공항에는 처음 왔는데 규모가 상당한 편이었다. 이렇게 큰 공항이 시내에 가까이도 위치해 있었다니.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항상 도쿄를 오갈 때 더 저렴한 인천-나리타 공항 노선만 이용했기 때문에 하네다 공항에는 처음 왔는데 규모가 상당한 편이었다. 이렇게 큰 공항이 시내에 가까이도 위치해 있었다니. 그저 신기할 뿐이었다.
최근 대부분의 공항이 그렇듯 모든 수속은 무인 키오스크로 이루어지게 된다. 델타항공 버튼을 누른 뒤 여권을 스캔해 탑승권 출력부터 수하물 태그까지 모두 출력하도록 돼 있어 안내가 나오는 대로 하나씩 따라 출력물을 구하면 된다. 최근 대부분의 공항이 그렇듯 모든 수속은 무인 키오스크로 이루어지게 된다. 델타항공 버튼을 누른 뒤 여권을 스캔해 탑승권 출력부터 수하물 태그까지 모두 출력하도록 돼 있어 안내가 나오는 대로 하나씩 따라 출력물을 구하면 된다.
그 이후에 짐은 따로 기계를 통해서 끌어들이게 되어 있는데 여기서 직원분이 한국인 분인 덕분에 한국어로 워낙 친절하게 안내도 받고 우리가 디스트로이트를 거쳐서 뉴욕으로 가는 건데 미국에서는 첫 번째 도착지가 경유지라 하더라도 꼭 짐을 찾아야 하니까 잊지 말고 찾아서 바로 그 옆에 환승짐을 붙인 곳에서 다시 붙이라는 안내도 받고 무사히 환승도 가능했다고 한다. 더라운지 앱 무료이용 라운지 그 이후에 짐은 따로 기계를 통해서 끌어들이게 되어 있는데 여기서 직원분이 한국인 분인 덕분에 한국어로 워낙 친절하게 안내도 받고 우리가 디스트로이트를 거쳐서 뉴욕으로 가는 건데 미국에서는 첫 번째 도착지가 경유지라 하더라도 꼭 짐을 찾아야 하니까 잊지 말고 찾아서 바로 그 옆에 환승짐을 붙인 곳에서 다시 붙이라는 안내도 받고 무사히 환승도 가능했다고 한다. 더라운지 앱 무료이용 라운지
일본의 출국 수속은 너무 쉬웠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그대로 통과해 면세구역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어 우리가 향한 곳은 더 라운지 앱을 이용해 무료 이용 가능한 라운지를 찾는 것이었는데 아쉽게도 하네다 공항 3터미널에서는 유일하게 TIAT LOUNGE라는 곳 한 곳만 이용 가능했다. TIAT LOUNGE 일본의 출국 수속은 너무 간단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그대로 통과해 면세구역에 들어갈 수 있었다. 이어 우리가 향한 곳은 더 라운지 앱을 이용해 무료 이용 가능한 라운지를 찾는 것이었는데 아쉽게도 하네다 공항 3터미널에서는 유일하게 TIAT LOUNGE라는 곳 한 곳만 이용 가능했다. TIAT LOUNGE
위치: 면세구역 3터미널 4층 국제선 출발 에어사이드 에어리어 보안검색 통과 후 111번 게이트 앞 에스컬레이터 이동 후 4층 바로 앞 운영시간: 24시간 더 라운지 앱 위치: 면세구역 3터미널 4층 국제선 출발 에어사이드 에어사이드 에어리어 보안검색 통과 후 111번 게이트 앞 에스컬레이터 이동 후 4층 바로 앞 운영시간: 24시간 더 라운지 앱
티아트라운지, 티앳라운지로도 불리는 이 라운지는 24시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보안검색을 통과하면 바로 정면으로 라운지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위치해 찾기 쉽고 이용하기 좋은 라운지이기도 하다. 하네다 공항 3터미널 내 라운지 티아트라운지, 티앳라운지로도 불리는 이 라운지는 24시간 운영할 뿐만 아니라 보안검색을 통과하면 바로 정면으로 라운지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가 위치해 찾기 쉽고 이용하기 좋은 라운지이기도 하다. 하네다 공항 3터미널 내 라운지
혹시 라운지를 잘못 찾은 사람이 있을까봐 라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다른 라운지 안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더 라운지 앱에서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여기 티아트 라운지 하나였는데 아마 PP카드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SKY 라운지까지 총 두 곳이 있을 것 같다. 혹시 라운지를 잘못 찾은 사람이 있을까봐 라운지에 들어가면 이렇게 다른 라운지 안내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데, 더 라운지 앱에서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여기 티아트 라운지 하나였는데 아마 PP카드로 이용 가능한 라운지는 SKY 라운지까지 총 두 곳이 있을 것 같다.
활주로가 보이는 넓은 공간 활주로가 보이는 넓은 공간
티아트 라운지 내부는 넓은 공간이 돋보였다. 모든 좌석이 창문 쪽을 향하고 있었고, 그 창 밖에는 자주 오가는 비행기가 한눈에 들어왔다. 티아트 라운지 내부는 넓은 공간이 돋보였다. 모든 좌석이 창문 쪽을 향하고 있었고, 그 창 밖에는 자주 오가는 비행기가 한눈에 들어왔다.
유난히 맑은 날이어서 우리도 활주로가 한눈에 보이도록 창가에 위치하려고 창가에 나란히 위치해 보았다. 덧붙여서 창가에 고칠 수 있는 110볼트 콘센트도 있어, 충전에도 최적이었다. 라운지 식사 유난히 맑은 날이어서 우리도 활주로가 한눈에 보이도록 창가에 위치하려고 창가에 나란히 위치해 보았다. 덧붙여서 창가에 고칠 수 있는 110볼트 콘센트도 있어, 충전에도 최적이었다. 라운지 식사
이날 시간이 애매해 점심을 먹지 않고 공항에 도착한 것이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라운지에서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일단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이즈의 식사 코너였기 때문에 종류 자체가 꽤 많은 느낌은 아니었다. 이날 시간이 애매해 점심을 먹지 않고 공항에 도착한 것이었기 때문에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라운지에서 어떤 음식이 나오는지에 대한 부분이었다. 일단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이즈의 식사 코너였기 때문에 종류 자체가 꽤 많은 느낌은 아니었다.
흰쌀밥과 쇠고기 카레의 맨 앞에 위치했던 것은 뷔페식을 즐기기 위해 가져가야 할 쟁반과 그릇, 젓가락과 포크, 스푼 등이었고, 그 옆에 준비된 것은 흰쌀밥과 고기가 들어간 일본식 카레였다. 흰쌀밥과 쇠고기 카레의 맨 앞에 위치했던 것은 뷔페식을 즐기기 위해 가져가야 할 쟁반과 그릇, 젓가락과 포크, 스푼 등이었고, 그 옆에 준비된 것은 흰쌀밥과 고기가 들어간 일본식 카레였다.
각종 일본 라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일본 컵라면도 두 종류 준비되어 있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가장 기본적인 닛신 라면이었고 그 옆은 우동 라면이었기 때문에 국물을 먹기에도 좋은 구성이었다. 각종 일본 라면,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일본 컵라면도 두 종류 준비되어 있었는데, 하나는 일반적인 가장 기본적인 닛신 라면이었고 그 옆은 우동 라면이었기 때문에 국물을 먹기에도 좋은 구성이었다.
구이야채와 치킨, 딤섬 등 모든 메뉴를 내가 맛본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메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맨 앞에 있던 것은 뭔가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 고기 같은 것이었고, 그 옆에는 구이야채, 그 옆에는 치킨(가라아게), 그리고 딤섬이었다. 구이야채와 치킨, 딤섬 등 모든 메뉴를 내가 맛본 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정확히 어떤 메뉴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맨 앞에 있던 것은 뭔가 데리야끼 소스에 볶은 고기 같은 것이었고, 그 옆에는 구이야채, 그 옆에는 치킨(가라아게), 그리고 딤섬이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비스킷, 초콜릿, 미니치즈, 루이보스차 시리얼 케이스 같은 것에는 시리얼이 아닌 과자가 들어 있었다. 아무래도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것 같았고, 그 옆 냉장고에는 초콜릿과 미니치즈, 그리고 루이보스티가 있었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비스킷, 초콜릿, 미니치즈, 루이보스차 시리얼 케이스 같은 것에는 시리얼이 아닌 과자가 들어 있었다. 아무래도 맥주와 함께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것 같았고, 그 옆 냉장고에는 초콜릿과 미니치즈, 그리고 루이보스티가 있었다.
아사이 슈퍼 드라이의 생맥주 기계 일본 공항 라운지에는 꼭 이 생맥주 기계가 있는 것 같네요. 전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 때, 매우 신기했지만, 지금은 기쁜 느낌이다. 여기 지정된 컵을 놔두면 직접 한 컵 분량으로 생맥주를 적당히 따라준대. 아사이 슈퍼 드라이의 생맥주 기계 일본 공항 라운지에는 꼭 이 생맥주 기계가 있는 것 같네요. 전에 오사카 간사이 공항에서 처음 만났을 때, 매우 신기했지만, 지금은 기쁜 느낌이다. 여기 지정된 컵을 놔두면 직접 한 컵 분량으로 생맥주를 적당히 따라준대.
잭 다니엘, 마커스 마크 등 위스키 각종 와인과 사케, 사케와 보드카 등 술은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사케가 아닐까 싶다. 일본 소주라고 불리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나 매실주 등 일본의 향기를 듬뿍 머금은 술도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기기에도 좋다. 잭 다니엘, 마커스 마크 등 위스키 각종 와인과 사케, 사케와 보드카 등 술은 종류별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것은 역시 사케가 아닐까 싶다. 일본 소주라고 불리는 알코올 도수가 높은 술이나 매실주 등 일본의 향기를 듬뿍 머금은 술도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기기에도 좋다.
다양한 탄산음료와 주스, 에스프레소 등 커피와 티백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다. 기계로 된 탄산 디스펜서에는 코카콜라를 비롯해 제로콜라 등 다양한 청량음료와 함께 주스 등도 있다. 그 옆에 있는 원두커피 기계에서는 좋아하는 커피류를 마시고, 티를 좋아한다면 따뜻한 물과 함께 준비된 티백을 이용하기에 좋다. 다양한 탄산음료와 주스, 에스프레소 등 커피와 티백 음료의 종류도 다양하다. 기계로 된 탄산 디스펜서에는 코카콜라를 비롯해 제로콜라 등 다양한 청량음료와 함께 주스 등도 있다. 그 옆에 있는 원두커피 기계에서는 좋아하는 커피류를 마시고, 티를 좋아한다면 따뜻한 물과 함께 준비된 티백을 이용하기에 좋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네다 공항 티아트 라운지에는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 마련되어 있었다. 제대로 디저트까지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한 구성이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하네다 공항 티아트 라운지에는 디저트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냉동실에 마련되어 있었다. 제대로 디저트까지 챙겨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한 구성이었다.
완두콩 중앙에 있는 작은 바에는 신기하게도 완두콩이라 불리는 삶은 완두콩이 있었다. 일본 사람들이 이자카야에서 기본 안주로 많이 먹기 때문에 술과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일까. 완두콩 중앙에 있는 작은 바에는 신기하게도 완두콩이라 불리는 삶은 완두콩이 있었다. 일본 사람들이 이자카야에서 기본 안주로 많이 먹기 때문에 술과 즐기기 위해 있는 것일까.
각종 빵과 주먹밥, 가쓰씨도 그 옆에는 빵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직접 굽는 일은 없을 것 같았는데, 어느 베이커리에서 공급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옆에는 삼각김밥과 돈까스샌드라 불리는 돈가스가 들어간 샌드위치까지 가득했다. 각종 빵과 주먹밥, 가쓰씨도 그 옆에는 빵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여기서 직접 굽는 일은 없을 것 같았는데, 어느 베이커리에서 공급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옆에는 삼각김밥과 돈까스샌드라 불리는 돈가스가 들어간 샌드위치까지 가득했다.
컵라면 같은 것도 있었지만, 아마 된장국이라고 불리는 된장국이었을 것이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식사를 즐길 때 국물이 있는, 한국과 비슷한 문화라서 국물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아. 컵라면 같은 것도 있었지만, 아마 된장국이라고 불리는 된장국이었을 것이다. 아무래도 기본적으로 식사를 즐길 때 국물이 있는, 한국과 비슷한 문화라서 국물도 준비되어 있는 것 같아.
하네다공항 카레 구르메 하네다공항 카레 구르메
내가 즐긴 첫 접시는 가볍게 맥주와 치킨, 치즈와 딤섬, 그리고 일본식 카레 덮밥을 만든 것이었다. 여기서 정말 맛있었던 건 카레였어. 조금 매콤하면서도 맵고 맛도 딱 싱겁지 않아 좋았기 때문에 여기에 치킨가라아게를 넣어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다. 내가 즐긴 첫 접시는 가볍게 맥주와 치킨, 치즈와 딤섬, 그리고 일본식 카레 덮밥을 만든 것이었다. 여기서 정말 맛있었던 건 카레였어. 조금 매콤하면서도 맵고 맛도 딱 싱겁지 않아 좋았기 때문에 여기에 치킨가라아게를 넣어 먹으니 더욱 맛이 좋았다.
라운지 내에는 샤워실도 있었는데 탑승권을 지참하고 신청하면 순서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씻고 공항에 왔기 때문에 따로 알아보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 샤워실 이용이 필요하다면 신청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라운지 내에는 샤워실도 있었는데 탑승권을 지참하고 신청하면 순서대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이미 씻고 공항에 왔기 때문에 따로 알아보고 있지는 않지만, 만약 샤워실 이용이 필요하다면 신청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이처럼 더 라운지 앱에서 이용 가능했던 하네다 공항 3터미널 TIAT 라운지는 식사가 준비된 뷔페 공간이 작아 보였지만, 알차고 밥부터 빵과 디저트 아이스크림에 맥주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던 곳이며, 무엇보다 보안검색대에 나와 바로 위치해 있어 이동도 쉽고 좋았다. 덕분에 우리가 여유롭게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보람이 있었던 시간이었고, 더 라운지 앱이나 PP카드가 있어 공항 라운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면 꼭 가지고 이용해가도록 추천하고 싶은 라운지였다. 이처럼 더 라운지 앱에서 이용 가능했던 하네다 공항 3터미널 TIAT 라운지는 식사가 준비된 뷔페 공간이 작아 보였지만, 알차고 밥부터 빵과 디저트 아이스크림에 맥주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던 곳이며, 무엇보다 보안검색대에 나와 바로 위치해 있어 이동도 쉽고 좋았다. 덕분에 우리가 여유롭게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보람이 있었던 시간이었고, 더 라운지 앱이나 PP카드가 있어 공항 라운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면 꼭 가지고 이용해가도록 추천하고 싶은 라운지였다.
도쿄국제공항 Hanedakuko, Ota City, Tokyo 144-0041 일본 도쿄국제공항 Hanedakuko, Ota City, Tokyo 144-0041 일본
TIAT LOUNGE 2 홈-6-5 하네다 코코 도쿄 144-0041 + TIAT LOUNGE 2 홈 – 6-5 하네다 코코 도쿄 144-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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