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인천 도보투어의 마지막 장소인 긴담 모퉁이 가게에서 나와 신포동 방향으로 인천에 오면 길에 이렇게 벤치를 놓아둔 것을 봅니다.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에는 필요한 것 같네요신포 행복빵집, 간판이 친근하네요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청년몰 눈꽃마을’인데,청년 몰 눈꽃 마을 2018년 신포동 골목 상권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조성한 장소에서 백·정원의 골목 식당에도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 때만 수십억원의 예산을 날리고 4년에서 철거했다 네, 오른쪽 건물도 더 보고 사진도 찍는다면 길가에 앉아 있는 아저씨가 외치는 것 같아서, 빨리 돌고 왼쪽으로!하지만 사실 대화하고 있으셨네요”분노의 많은 그 분들”을 피하고 본다’누들로드’ 조형물을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청실홍실신포점 여기서 점심 먹기로 하고 왔는데요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자리가 꽉 찼습니다.가격도 저렴한 청실홍실통만두유부가 듬뿍 들어간 수프비빔국수너무 많이 먹었습니다。다시 인천역 방향으로 갑니다 이곳은 성광미술관(성광문화재단)의 전시가 없네요햇살이 따사로운 길에서 찾은 민들레, 예뻐서 기뻤어요인천맥주혜명박물관혜명박물관인천아트플랫폼, 한국근대문학관을 비롯해 붉은 벽돌 건물이 많은 이 동네에서 보는 그림자가 멋집니다한국근대문학관차이나타운 입구 누들로드 오브제창문, 문의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차이나 타운, 난징 마을, 외국 도시에 있는 중국인 거리, 차이나 타운.홍두병 사면에 주는 무료 제과 교환권이요, 홍두병 크림 치즈는 별로입니다. 망고는 달콤해, 팥은 듬뿍! 팥이 제일 좋아요원보명가 엉뚱하지만 귀여운 카우스^^경성의상실 경성흑백사진관인천역 집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월미도로 가려고 합니다인천역, 신포역 사이를 걸어봤습니다. 이어서 월미도 전망대 방문기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