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영어 혼자서도 즐겁게 하는 학습

벌써 두 달이 지나자 우리 둘째 아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기쁘지만 한편으로 공부 습관이 걱정되었습니다.

항상 공부보다는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중요과목인 국어, 수학, 영어를 늦지 않게 교육해주고 싶었습니다.

무엇 하나 좋아하는 과목이 하나도 없지만 그중 초등 영어는 초기 학습이 중요하기 때문에 학습기기에서 배워 발음과 표현력이 또래 친구들보다 많이 좋아져 보람이 있었습니다.

물론 하룻밤 사이에 성장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노력하면 성과가 나오듯이 우리 아이도 열심히 따라와주니 정말 감탄할 따름입니다!

편하게 초등영어학원에 보내면 좋겠지만 굳이 학습기기를 선택한 이유를 나열해보면 우선 선생님이 학생 개개인을 관리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두 번째는 놀기 좋아하는 아이라서 공부하러 온 친구에게 폐를 끼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는 딱딱한 분위기로 인해 학습에 흥미와 즐거움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반면 학습기기는 하교 후 언제든지 학습할 수 있다는 점과 태블릿PC 재미있는 기능으로 자녀의 관심과 흥미를 살 수 있다는 점이 선택한 이유입니다!

큰딸이 초등학교 5학년 때 학습지로 된 영어교육을 해봤는데 지루한 표정으로 1시간 동안 무리하게 공부하는 게 눈에 띄었고 성적에서도 별 효과가 없었어요.

아이로서는 학습할 시간만 빨리 메우고 머릿속에서 놀 궁리밖에 하지 않기 때문에 두 번째 때는 방법을 바꿔볼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초등학교 영어라고 하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재미와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학창시절만 봐도 처음부터 어려울 것 같아서 초, 중, 고등학교 영어 성적이 쉽게 오르지 않아요.

우리 아이는 처음부터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학습기기를 활용해 관심을 보였는데 재미도 중요하지만 콘텐츠도 꼼꼼히 살펴봤습니다.

저희 딸이지만 공부를 잘하는 편도 아니고 이해력도 느리고 실력수준에 맞는 학습이 필요했지만 아이스크림 홈런은 스스로 이해하고 해설할 수 있는 과정이라 걱정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초등학교 영어 학습 콘텐츠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즐거운 음가 학습을 통해 기본적인 피닉스를 쉽게 포착했다고 생각합니다.

음가학습은 우리 아이가 쉽게 익힌 영어단어가 많이 나오고 리듬에 맞춰서 노래하면서 발음교정도 잘해서 이거인 줄 알았어요!

또한 혼자서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이용해 공부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학교, 학원과 다른 방향이기 때문에 자기주도학습은 물론 설명을 듣고 해설하는 모습이 첫째와 달리 전혀 지루해 보이지 않습니다.

복습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했더니 진도 혼자 멋대로 나와서 자신감이 확 올라갔어요.

초등학교 영어 피닉스를 하기 전에는 식탁에서 하루 15분, 다섯 단어와 문장을 보고 듣고, 말하고, 쓰고, 암기하는 학습을 했는데, 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숙지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저희 아이는 글래머 탐험대를 처음 했을 때 문법의 기초를 몰라서 영문법 학습을 전혀 못했는데요.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면서 문법의 기초를 하나하나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부로로서는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누구의 도움 없이 스스로 극복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이 핵심인데, 혼자 해보겠다는 의지로 꿋꿋이 노력한다면 이 점 또한 높게 사는 부분입니다.

영어단어 암기, 파닉스, 글래머 탐험대를 스스로 공부할 수 있었지만 종이로 된 학습지가 아니기 때문에 1시간이면 그만큼의 학습을 2~3시간까지 하면 감탄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루 2~3시간 공부해도 학습기기를 들고 영어로 보고 듣는 영상학습으로 여과시간을 즐겁게 보내고 있었습니다.

동요부터 인기 DVD 등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만, 학습한 것이 도움이 되었는지 이해하는 장면도 종종 있어 놀라기도 했습니다.

발음은 날마다 원어민 수준으로 듣기 쉽고 정확하며 생활 단어는 제가 따라 배우고 싶을 정도입니다.

요즘 원어민 선생님이 초등학교를 자주 방문하지 않아서 아이들이 영어로 소통할 시간이 별로 없잖아요.

AI 원어민 친구들과 대화하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말하기 학습을 적극 활용하였습니다.

아이가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지 알려주고 재미를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초등학생이라 실질적으로 사용 횟수가 적을 수 있는 부분인데 호밍으로 모두 해결이 가능했습니다.

또 AI튜터는 아이가 집중을 못하거나 다른 일을 할 때 먼저 말을 걸어주기 때문에 집중하는 모습이 보여 학습 과정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아이에게 가장 기반인 학습은 역시 P.I.E(Play In English)였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좋아하고 공부한다고 쉽게 그만두지 못하잖아요.

플레이잉글리시는 게임으로 즐겁게 초등 영어를 배우는 학습으로 수준을 높여주는 재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집중해서 학습기기를 사용하는 모습이 귀여울 뿐입니다!

아이가 그날 학습하는 현황은 남편 혹은 저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기도 했습니다.

일일이 아이가 오늘은 어떤 공부를 하고 진도는 얼마나 진행되었는지 직접 묻지 않고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도 그렇고 부모인 저도 스트레스가 적어졌습니다.

둘째 딸이 매일 학습에 집중해서 영어로 말하고 놀기 때문에 첫째도 그 모습이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지 내가 없는 날에는 학습기기가 첫째 아이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과정으로 되어 있어 자녀 교육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좋고 시간대별로 각자 학습할 수 있어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이제 곧 3학년이 되는 둘째 딸,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영어를 가끔 내뱉고 자신감을 보여줘서 뿌듯해요!

수학도 그렇듯이 영어도 학습 시기를 놓치면 고학년이 될수록 어려움을 느끼게 되잖아요.

학부모님께서는 저와 같은 고민이 있으시면 10일 무료로 체험하고 결정하셨으니 부담없이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스크림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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