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들고 배변하는 마킹맨 강아지들 주목! 배변판 밖으로 소변이 나와 청소가 2배로 힘들었던 응우르네두잇 맞춤 배변판으로 바꾸면서 강아지 화장실 관리가 훨씬 쉬워졌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올입니다.처음 구월이를 데려왔을 때 잘 모르고 일회용 배변패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비용도 비용이지만 쓰레기도 많이 나오고 무엇보다 배변패드가 쌓였고 저는 악취 때문에 급하게 다회용 강아지 배변판으로 바꿔줬습니다.
두잇 커스텀 배변판은 다회용일 뿐만 아니라 양면에 마킹 방지벽이 자체적으로 있는 구조라 모서리나 베란다 벽면에 소변을 보는 수컷 강아지들에게 딱 맞고 바로 이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구월이가 생각보다 잘 적응해줘서 다행이에요.
두잇 커스텀 배변판 세트에는 브릿지가 포함되어 있으며 청소솔은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두잇 커스텀 배변판 1개는 51.2cm * 51.2cm 사이즈로 2개를 연결하여 멀티 사이즈로 만들 수 있습니다.
1칸은 7kg 푸들 구월이한테는 너무 작다고 생각했는데 중대형견에 맞는 적당한 사이즈의 화장실에 했더니 사이즈가 좋네요.중형견, 대형견뿐만 아니라 다견 가정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브리지에 연결하면 4면 중 3면에 마킹 방지 벽이 생기는 것입니다.애완동물 입장에서도 막혀있는 부분에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배변하기 전 빙글빙글 도는 강아지들의 습성을 생각하면 두잇 배변판이 정사각형 모양을 하고 있는 점도 반려견들에게 알맞게 만들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두이트 커스텀 배변판의 바닥 부분은 격자 모양이 아닌 부드러운 돌기로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다리에 걸리지 않고 독특한 촉감을 줍니다.애완동물은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감촉으로 화장실을 제대로 구분할 수 있기 때문에 배변 실수도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그래서인지 이런 배변판을 사용한 후 구월이는 천으로 된 러그나 카펫에는 잘 마킹하지 않기 때문에 신기합니다.
돌기는 손톱에 방해가 되지 않고 바닥과 10mm 높이가 있어 배변 후에도 발바닥에 오물이 묻지 않아 발의 도장도 줄이는 장점이 있습니다.평소 발 도장 때문에 쫓아다니면서 닦고 있었는데 발 도장이 확실히 줄었어요.
베란다에 두었는데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깔끔한 디자인이라 집안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에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특히 요즘 핫한 흰색 인테리어에 딱 어울리는 노란색이 아닌 예쁜 흰색입니다.
처음 배변판을 사용하는 애완동물이라면 평소 사용하던 배변패드를 놓아두고 서서히 접으면서 면적을 좁히면서 적응해 나가도록 도와주세요.냄새와 촉각에 익숙해지면 화장실로 인식하고 적응할 것입니다.성격처럼 자유분방한 배변 스타일을 가진 구월이도 두잇 맞춤 배변판 안에서만 볼일을 보고 있습니다.이렇게 모서리에 소변을 보면 배변판과 바닥까지 청소를 두 번 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싫어요.모서리 방지 누출 방지 기능이 잘 되어 준 덕분에 소변 누출이 거의 없어졌습니다.두잇 커스텀 배변판이 아니었다면 밖으로 날아갈 운명이었던 소변.브릿지도 빈틈없이 막고 있는 모습입니다.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는 수컷 강아지들은 별도의 눈가리개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치우는 과정에서도 두드러진 점이 몇 가지.2kg으로 무게도 가벼운 데다 2way 손잡이가 달려 있어 세척 시 쉽게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또한 미끄럼 방지 논슬립 패드가 바닥에 있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바닥까지 구석구석 청소하고 싶다면 전용 청소솔을 사용해 보세요.홈에 딱 맞는 사이즈이기 때문에 심신이 편안해집니다.덕분에 배변판 청소도 쉬워졌어요.뿔새는 소변이 크게 줄어든 덕분에 손이 덜 간 강아지 배변판.두잇 커스텀 배변판 덕분에 반려동물도 편하고 주인의 삶의 질도 올랐네요.아울러 쓰레기 배출을 줄여 환경에도 좋은 방식의 다회용 강아지 화장실이라고 월도 꾸준히 애용할 계획입니다.편리한 모서리 누출 방지 및 마킹용 차양막이 있으며, 특히 수컷 개나 뿔에만 집중 공략하는 강아지에게 추천하고 싶은 반려견 용품의 필수 아이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