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여행 인플루언서밍입니다.오늘은 맛있는 생선구이, 고등어구이를 먹었던 이야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오늘의 음식을 말씀드리면 제사 반건조어 고등어입니다 벌교, 부일수산을 통해 구입한 벌목어가 맛있다고 하니 당연히 기대감 상승!
부일수산제수용어 전문점답게 품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제사상 차리는데 상태가 안 좋은 걸 올리면 예의가 아니잖아요?
지금부터 제사상 생선고등어 굽는 법을 간단히 설명하겠습니다. 먼저 프라이팬을 중불 정도의 화력으로 설정하고 잠시 데워줍니다. 그리고 식용유를 조금 뿌려주세요.
그리고 오늘 주인공의 제사용 고등어 팬에 올려 굽기 시작합니다. 식용유의 양을 늘리면 튀김처럼 만들 수도 있습니다.
보통은 비린내가 나는편이지만 부일수산고등어의 비린내가 적기때문에 구울때 냄새도 적고 맛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건조제수어의특징으로 윤기가 납니다 그리고 벌교고등어의 크기가 정말 큽니다 일반 팬으로는 커버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고등어 굽는 법 사진처럼 신문지를 활용해보세요 기름이 튀는 것을 방지하고 생선 냄새가 퍼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열기를 가둬서 반건조 고등어 표면부터 안쪽까지 잘 익습니다.
중간중간 신문을 걸어 몸에 익히는 정도를 확인합니다. 타지 않도록 자주 뒤집으세요. 비교적 껍질 부분이 빨리 익도록 바삭바삭하게 굽지 않는 것이 부일수산제사 고등어 굽는 방법 포인트!
처음에는 익지 않은 것 같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릇노릇하게 굽기 시작하는 뼈와 가시가 박힌 중심부는 먼저 익히지만 그 측면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익지 않은 것 같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노릇노릇하게 굽기 시작하는 뼈와 가시가 박힌 중심부는 먼저 익히지만 그 측면에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합니다.구워진 부일수산 고등어입니다 노릇노릇해 보이는 비주얼이 자연스럽게 침을 흘립니다개인적으로 생선머리를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상에는 올리지 않았습니다. 제사 차례상 고등어구이에서는 명란젓이 올려주세요!고기 발라먹어볼게요 잘 구워진 부일수산의 반건조 생선구이 특성상 발라먹기도 편했어요 생선살이 부서지지 않고 결 따라 잘 발라지는 느낌 알아요?이건 의외로 쾌감이 있는 거예요구워진 겉면은 바삭바삭해요 그리고 속살은 부드럽죠.소금기가 단단해서 양념도 내 입맛에 딱!잔뼈가 많지 않은 편이라 발라 먹기도 편하구요꼬리 쪽을 잡고 쭉 올리시면 두개골을 쉽게 빼실 수 있고 이 부분은 고기가 별로 없는데 버리지 마세요 여기를 뜯어먹으시면 바삭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느끼실 수 있거든요밥 위에 올려 먹으면 이게 또 밥 도둑이 돼요. 물에 타서 드셔도 쭉쭉쭉쭉쭉쭉쭉쭉쭉 나아가고요. 그냥 드셔도 충분히 좋은 맛입니다여기서 한단계 맛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김치를 활용해보세요 신김치에 고등어를 한장 올려서 밥과 함께 아니면 그냥 드시면 이 맛이야! 라고 바로 생각하실거에요.부일수산벌채반건조어제사고등어정보를모아말려드린다가오는추석제사,벌채,제사용생선을이용하여준비하시면될것같습니다!부일수산전남 보성군 벌교읍 시장2길 10-14부일수산전남 보성군 벌교읍 시장2길 10-14벌교부일수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내 가족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판매하는 벌교부일수산입니다.smartstore.naver.com벌교부일수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내 가족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판매하는 벌교부일수산입니다.smartstore.naver.com벌교부일수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내 가족들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직하게 판매하는 벌교부일수산입니다.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