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가 점점 변해서 걱정이다. 유럽은 40도가 넘는다고 하던데,
이제부터는 2개의 새로운 세계에서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첫째, 기술로 발전하는 세상. 또 하나 달라질 것이 있다면 기후변화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변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그랬나?
파칭코라는 영화를 보면 강가에서 빨래를 한참 하고 있었어. 손이 찢어질 듯이 언 물을 부수면서 방망이로 빨래를 해.
세상을 얼마나 오래 보아왔을까.
불편하고 힘든 일을 자꾸 진화시킨다.
새로운 세상에 사는 것이 기술도 발전시키려 하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점점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다.
어제 비건 운동을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가 그런 얘기를 하더라.’한 사람이 쓰는 에너지가 너무 많아서 자기는 아이를 낳아야지~’

우리는 지금까지 들어본 적도 없는 이런 말을 많이 들었어.
10년 전에는 말도 안 듣던 말이다.
그런데 이런 말이 이제는 너무 자주 들리는 말이 돼서 이제는 알아야 할 것 같다.
요즘 다 들리는 말~!
실리콘밸리 쪽에서 나오는 말 중에 하나가~ 이거.


(영어글씨가 틀렸다고~ 바꿨다는…신조어로 헷갈리는 모양^^)
물리적-디지털적인 것이 합쳐져 피지탈이라는 말이 탄생한 것이다.
피지탈은 뭐지? 의미적으로 가까운 단어? IOT입니다.
IOT..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작은 IOT는 인터넷이 다 들어있는 휴대폰. 로봇청소기,
물리적인 것에 인터넷이 들어와서 나오는 것.

사람이 100세를 산다는 것은 평생을 다시 산다는 효과가 있다.
사람이 젊어지는 나이가 길어지고 있다.
평생 다섯 가지 일을 위해 계획하시오.일은 영구적이지 않고 변화는 합리적이다.
2017년 파이낸셜 타임지
이제 사람이 100세를 살면서 평생 다섯 가지 직업을 기획하라는 것이다.
포트폴리오 라이프 보상이 되는 것과 무보수로 할 수 있는 것.
물리와 디지털이 함께 변화하기 때문에 같은 직업을 갖기도 힘들다.
Esg
환경에 대한 이슈, 사회에 미치는 영향. 지배구조 공정 투명한 세상
지구가 지난 100년, 200년간 인구가 계속 늘어나면서 지구의 한정적 자원을 사용하고 있다.
각자 전 인류가 열심히 산 성적표를 모아보면 ‘아, 이거 오래 안 가네’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지속가능한~!이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 아이들은 태어나서 환경이 이대로라면 큰일나고 빈부격차도 커질 것이다.
부자가 더 부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사회적으로 보다 공정하고 투명해야 한다.
기술의 발전은 인권과도 관계가 있다.
기술 발전을 못하면 세탁기가 여성 인권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알까.
관련 직업
디지털 튜터는 ESG 중 어떤 것일까. S
우리 사회에 제대로 나온 게 하나도 없다. 기업에 보고서를 내야 하지만 ESG 활동을 꼭 해야 한다.
30~40~50대 여성들이 하는 직업이 많다고 생각했다.
사회가 나아가려는 방향으로 일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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