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소재, 기발한 스토리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올드’가 8월 18일 개봉한다.
메인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영화마다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으로 영화 팬들을 놀라게 하는 <23 아이덴티티>의 M. 나이트 샤마란 감독의 신작이라는 것 역시 <올드>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다.또한 포스터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빠르게 흐르는 시간을 압축한 여성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푸른 물결이 밀려오는 해변에 앉아 있는 여인의 모습에는 젊음과 늙음이 공존한다. 특히 해골로 변해가는 외다리의 모습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7월 23일 북미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드>. 유수 언론의 극찬 세례가 이어지고 있다. 메인 예고편만으로도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예고편에서 알 수 있듯이 <올드>의 배경이 되는 해변에서의 시간은 미친 듯이 빠르게 흐르는데, 이러한 설정이 매우 독특해 ‘타임 호러 스릴러’라는 새로운 장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온 몸으로 느끼는 강렬함'(Gizmodo), ‘독특한 스토리 콘셉트를 통해 진정한 공포를 선사한다'(Movie Web), ‘보는 내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영화!'(Guardian), ‘매 순간 눈을 뗄 수 없다!'(New York Post), ‘감독 작품 중 가장 강력하다! 환상적인 스릴과 섬뜩하다'(entertainment.ie) 등의 평가에서는 최강의 공포를 체감할 수 있는 작품임을 알 수 있다.
한편 M. 나이트 샤마란은 최고의 스토리를 만들어냈다(Scully Vision), M. 나이트 샤마란의 작품 중 가장 잊을 수 없는 영화(Splash Report), 관객의 참여를 이끄는 영화! 충분히 새롭다(Vanity Fair)는 평가는 스토리와 연출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올드〉는 시간이 급격히 변하는 기이한 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불분명한 이상 현상과 시간에 따라 점점 변화하는 캐릭터들의 심리를 다룬 공포 스릴러 장르다. 예고편 도입부에서의 “아이들은 해변 출입 금지라고?”라는 대사가 해변의 숨겨진 비밀을 예고하는 것 같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기이한 공간이 어떻게 시각적으로 표현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침에는 아이, 낮에는 어른, 밤에는 노인이 된다는 기괴한 해변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답게 108분여의 러닝타임을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는 <올드>. 8월 18일 개봉으로 유난히 뜨거운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주연은 ‘눈먼 자들의 도시’. <코코> 가엘 가르시아 베르나르를 비롯해 <주디>, <헤라클레스> 루터스 스웰 등이 맡았다.
아침에는 아이, 낮에는 어른, 밤에는 노인이 된다는 기괴한 해변에서 펼쳐지는 예측불허 스릴러답게 108분여의 러닝타임을 통해 긴장감을 높인다는 <올드>. 8월 18일 개봉으로 유난히 뜨거운 올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된다.주연은 ‘눈먼 자들의 도시’. <코코> 가엘 가르시아 베르나르를 비롯해 <주디>, <헤라클레스> 루터스 스웰 등이 맡았다.
올드 감독 M. 나이트 샤머런 출연 토마신 매켄지, 알렉스 울프, 가엘 가르시아 베르나르, 비키 클리엡스 개봉 2021.08.18.올드 감독 M. 나이트 샤머런 출연 토마신 매켄지, 알렉스 울프, 가엘 가르시아 베르나르, 비키 클리엡스 개봉 2021.08.18.이 포스팅은 영화사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