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짜리 아들 입양 고 백 개그맨 최형만 목사

9월 28일 방송된 JTBC 파일럿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리스트업, 살아있다에서는 8090개의 개그 전설이 귀환했다.이날 최양락은 젊은 감각의 PD 유세윤 신동 이진호 설빈과 8090레전드 개그맨 이봉원 임미숙 김종국 최형만 엄영수 황기승을 만났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열 계획이다.레전드 코미디언들이 먼저 만나 근황을 나누고 김종국이 “최형만이 방송 다 그만두고 제가 듣는 걸로 목사가 된 건가요”라고 묻자 최형만은 “교회 안에 가면 다주의의 종인데 저는 조계종인 줄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지켜보던 최양락은 목사님이 되시니까 술을 끊었다는 얘긴데? 한 잔 마셨다고 폭로했다.68세의 엄영수는 재미교포와의 사랑을 불쑥 고백했다. 이어 이봉원 임미숙 김종국 최형만 엄영수 황기승은 각각 촬영한 브이로그에서 PD의 조언을 구했다. 우선 임미숙은 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답게 능숙한 브이로그를 제작했다. 임미숙과 함께 있던 미남자의 아들이 눈길을 끌었다. 신동은 아들과의 아이템을 추천했다이어 최형만은 많은 분들이 나를 궁금해할 것이다. 오해에 대한 답을 해 주고 싶다고 가족사진부터 공개했다.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아들과 미모의 아내가 눈길을 끌었다. 아내는 최형만의 넥타이를 매고 다른 사람과 사는 것 같다. 신혼 초에는 너무 싸웠는데 지금은 다른 사람과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최형만이 선배 개그맨이 많으니 인사 좀 해 달라고 하자 아내는 보고 싶었습니다라고 인사를 보냈다. 또 최형만은 내가 지금 신앙인으로, 새로운 신분으로 살고 있다며 목사로 일하는 모습을 공개하고 기도 개그를 통해 분량 때문에 편집된다면 김종국 엄영수부터 날려 보내라고 큰소리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최양락은 최현만의 브이로그를 보고 깜짝 놀라며 너무 놀랐는데 아들이 있었니? 몇 살이냐고 물었고, 최 씨는 여섯 살이라며 봉사단체에서 모시다가 우리 집에 가슴을 펴고라고 입양을 고백했다. 레전드 코미디언들은 50세 막내 최형만에게 멋있다고 박수를 보냈다.김종국은 직접 운영하는 스크린골프장을 광고해 편집됐다. 김종국은 “이 방송이 되면 스크린골프장을 폐쇄하겠다”며 만류했다. 황기승은 자신과 꼭 닮은 아들과 함께 지내는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포근함을 더했다. 이후 이들은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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