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공모주 태림페이퍼, 원스토어 상장철회(수요예측 흥행실패)/비플라이소프트 상장연기

오늘은 가온 칩의 신청일입니다.내일까지 실시하므로 신청하는 것은 잊지 말고 신청 주세요..그런데 5월에는 이것 저것 공모주 청약이 몇개 있어서 기대했지만, 가온 칩 이외는 수요 예측 결과가 좋지 않군요.이미 SK실드는 수요 예측 실패로 상장 철회하고 B플라이 소프트는 수요 예측, 청약 일정을 연기한 상태, 대림 종이는 기관 투자가 대상 수요 예측에서 공모 물량도 모두 충족시키지 못했답니다.원 스토어도 역시 수요 예측 결과는 흥행 실패… 그렇긴 아직 정확한 결과는 나오지 않지만 100대 1이하라고 나오네요.오늘 오전까지는 공모 가격을 내리고 강행한다는 입장이었지만 결국 오후에 상장 철회하기로 결정됐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이로써 올해 상장을 철회한 것은 현대 엔지니어링, 보로노이 대명 에너지, SK실드 쿠스, 대림 페이퍼 한 스토어까지 총 6곳이 되었습니다.도대체 어떤 부분에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했어요.사별 수요 예측에 실패한 원인을 한번 정리했습니다.(SK실드는 이전의 포스팅에서 다룬 것으로 pass~)비 플라이 소프트(온라인 미디어 서비스 기업)

. 4일 수요 예측 및 청약 일정을 연기하려고 증권 신고서 정정 제출. 최근 소송 피소이 상장 일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 국제 뉴스 등 14개사가 지난 달 20억 500만원 규모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고 청구 금액은 비 플라이 소프트 자기 자본의 약 76%수준. 그 외에도 이전부터 오ー바ー항그, 높은 공모가 등 이슈가 있었다 1)오ー바ー항그 이슈. 상장 직후의 유통 가능 물량이 67.49%(보통 30%안팎인 반면 매우 높은 수준). 최대 주주 및 특수 관계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주가 보홀 팬을 설정하지 않는 ☞”슈퍼 개미”한·세히 씨(공모 후 지분율 7.19%)와 휴온스 글로벌(3.75%), 중소 벤처 기업 진흥 공단(3.37%)등 기타 주주와 소액 주주(38.31%)은 모두 보홀 팬을 설정하지 않는 2) 높은 공모가. KONEX시장 거래 가격보다 높은 공모가 → KONEX시장에서 12000원 선에서 오르내리고 있지만 희망 공모가 밴드는 16500원~19000원 3)저조한 실적. 2020년 매출이 전년 대비 1.8%감소했고, 영업 이익은 적자 기록. 적자 계속에 의한 부분 자본 잠식 상태를 나타내는 등 부채 규모가 확대하는 자기 자본 비율 15.4%부채 비율 549.1%, 차입금 의존도 30.7%등 안정성 지표가 저하된 충분한 재무 구조를 나타내고 있다(※증권 신고서 내의 기술 평가 내용 참조). 공모 방식:신주 모집 90%, 구주 매출 10%(일반적으로 구주 매출의 한 공모주 청약은 별로 평가되지 않는다)※구주 매출은? 기업이 상장할 때 기존 주주가 보유하던 주식을 공모 주식 투자가에 팔것, 구주 매출 비중이 높은 공모 주식의 경우 공모 자금이 회사에 유입되지 않고 기존 주주에게 돌아가기 때문에 투자 매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진

1) 높은 공모가 공모가 밴드 산정 시 비교기업으로 아세아제지, 대영포장, 삼보판지 선정.3사 중 아세아제지, 삼보판지의 주가수익비율(PER)이 4배 수준이지만 대영포장의 PER가 24.75배에 달해 PER 평균이 11.1배로 높아진다. 거기서 공모가격이 높게 책정되었다는 평가2) 높은 구주매출. 이번 공모에서 814만4000주 모집 예정이었으나 구주매출 비율이 40%에 달해 높다고 지적→구주매출 대상은 세아상역이 보유한 지분물량 임원 스토어(모바일 앱마켓 플랫폼 기업)

 

1) 높은 공모가. 공모가 밴드 산정 때 비교 기업으로서 아세아 제지, 태영 포장, 삼보 판지를 선정.3개 중 아세아 제지, 삼보 판지의 주가 수익 비율(PER)이 4배 수준이지만, 태영 포장의 PER가 24.75배에 이르는 PER평균이 11.1배로 높아진다. 거기에서 공모 가격이 높게 책정됐다는 평가 2) 오른 구주 매출. 이번 공모에서 814만 4000주 모집 예정이었으나, 구주 매출 비율이 40%에 이르고 있다고 지적 → 구주 매출 대상에는 세 아 상역이 보유하고 있는 지분 물량 임원 스토어(모바일 앱 장터 플랫폼 기업)https://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k/2022/05/02/03.29805049.1.jpg

최근 증시의 급락으로 투자 심리도 악화된 것도 문제지만, 수요 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한 기업은 거의 가치 평가 논란, 높은 구주 매출 부진한 실적 등이 문제가 있는 기업이 대부분이었어요.주식 시장이 도박장 같지만 돈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다른 곳에 돈이 가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기본적으로 실적이 좋지 않으면 안 되고, 향후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좋은 공모 가격도 무리해서 높이 평가한 기업은 결국 수요 예측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할 것 같아요.구주 매출 역시 공모주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평가될 수 없는 부분이어서 구주 매출이 높은 기업도 거의 걸러진 것 같군요.5월에 공모주 청약이 몇몇 있었는데, 잇달아 상장 철회되서 정말 아쉽네요.덕분에 자금은 가온 칩에 완전히 모일 것 같네요.오늘 하루째의 경쟁률을 보면 비례 경쟁률은 298.19-1, 청약 건수 122,362건으로 첫날 기준의 균등 수량은 2.04주…내일이면 신청이 쇄도하겠지만 이전 신청 진행 건을 비교하면 대략 40만건 이상 몰릴 것 같습니다.균등 분배 수량이 25만주 그래서 결국 0.5~0.6주 정도 나올 거..이번에도 1주일의 행운이 나도 오기를 바랍니다.^^

최근 증시 급락으로 투자심리도 악화된 것도 문제지만 수요예측에서 흥행에 실패한 기업은 대부분 고평가 논란, 높은 구주매출, 부진한 실적 등이 문제가 있는 기업이 대부분이었습니다.주식시장이 도박장 같은데 돈이 움직이는 걸 보면 다른 데로 돈이 가지 않을까 싶어요.기본적으로 실적이 좋아야 하고 향후 신규 사업의 성장 가능성이 좋고 공모가도 무리해서 높게 평가한 기업은 결국 수요예측에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구주 매출 역시 공모주 투자하는 입장에서는 좋게 평가할 수 없는 부분이라 구주 매출이 높은 기업들도 대부분 걸러지고 있는 것 같네요.5월에 공모주 청약이 몇 개 있었는데 줄줄이 상장 철회돼서 정말 아쉽네요.덕분에 자금은 가온칩스로 완전히 몰리겠네요.오늘 1일차 경쟁률을 보면 비례경쟁률은 298.19대 1, 청약건수 122,362건이고 첫째날 기준 균등수량은 2.04주..내일이면 청약이 몰리겠지만 이전 청약진행건을 비교해보면 대략 40만 건 이상 몰릴 것 같습니다.균등배분 수량이 25만주니 결국 0.5~0.6주 정도 나올 것 같아..이번에도 일주일간 행운이 저에게도 오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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