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카드 한국시리즈까지●2경기 연속 완판 실패 위기에 처한 KBO

프로야구 1년의 마지막 축제인 한국시리즈는 모든 야구팬이 한국시리즈는 당연히 매진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많은 관중과 함께 치러졌다.근데 그것도 옛날 말인가?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매진하지 못하고 7시즌 연속 경기에서는 31경기 동안 치러진 한국시리즈 완판에 실패했다.

KBO는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다만 KT가 신생팀에 관심도가 떨어졌다고 핑계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닐까.아니면 코로나 핑계를 대고 있는 걸까?육성 응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물론 KT의 팬덤이 다른 팀에 비해 작아질 수도 있고, 코로나로 인해 육성 응원 금지로 재미가 반감됐기 때문일 수도 있다.하지만 지금 가장 큰 문제는 KBO와 한국 야구에 팬들이 실망하고 야구장에서 사회에서 야구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한국야구는 실망의 연속

전년도 우승팀 NC는 코로나19는 위급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에 굶주린 팬들을 위해 조심해야 함에도 방역 위반을 하고 호텔 술집을 열었고, 여기에 위 사실을 숨겨 방역당국에 혼란을 초래했고, 또 사상 초유의 리그 중단이라는 사태를 만들어냈다.

도쿄 올림픽에서의 졸전

프로선수, 특히 국가대표 선수들이 방역 위반으로 술판을 벌이면서 팬들에게 신뢰를 잃은 한국야구 한국야구는 도쿄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팬들에게 작은 용서라도 바라길 원했다.하지만 선발 과정부터 삐걱거리던 대표팀은 금메달은커녕 졸전 끝에 동메달 결정전에서도 패해 팬들에게 더욱 실망감을 안겨줬다.

또 무보수로 일하던 정지택 KBO 총재가 두산에서 고액의 고문료와 차량 리스비와 운전기사 월급까지 받은 것으로 드러나 여기에 리그 중단에 개입했다는 정황까지.큰 상처를 입은 야구팬에게 큰 충격을 줬다.KBO는 이에 즉각 대응했고 리그 중단에 총재는 투표권도 없고 대가성이 없어 무보수 입장에 맞춰 KBO가 아닌 두산에서 차량 리스비와 기사 월급을 받았다는 얘기를 했다.전문가들은 상기 사항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그러나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일까?

리그 중단으로 인한 흥미 감소..

리그 중단에 따른 영향은 후반기에 크게 다가왔다.연속된 더블헤더와 무수히 나온 무승부 속에 더욱 흥미를 잃은 팬들은 야구를 보지 않게 됐고, 야구 시청률이 떨어지면서 방송사들은 KBO에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또 밀린 일정으로 포스트시즌까지 축소돼 총재의 사랑을 받겠다는 팀이 한국시리즈까지 올라왔다.이는 선수들의 노력으로 올라온 노력마저 의심받고 말았다.

강백호의 껌에는 한마디씩 하던 야구계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올림픽에서 강백호의 껌을 씹는 모습에 야구계 원로와 레전드는 한마디씩 도와주며 야구의 본질을 생각하라고 꾸짖었다.그러나 지금 한국 야구의 위기에는 누가 나서고 있는가.

KBO의 향후 대책은?KBO도 팬들의 이탈을 알고 있을 것이다.팬들을 다시 야구장으로 이끌 대책은 무엇일까.KBO는 알아야 한다.팬들이 있고 그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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