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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자사 클래식 애니메이션 실사화를 선보인다. 이번 주인공은 피노키오 입니다. 1940년에 제작된 이 애니메이션은 미국에서만 8번이나 재개봉된 역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 중 하나입니다. 다수의 영화 평론가들은 이 작품을 디즈니의 모든 애니메이션 특징의 기술적인 완벽에 가장 가까운 작품이라고 평가합니다. 그래서 실사화 작업에 상당한 공을 들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연출은 로버트 제메키즈가 맡았습니다. 환상적인 작품세계를 선보여 온 감독으로 말 그대로 히트 메이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 <콘택트>, <누가 로저 래빗을 모함했는지> 등으로 잘 알려진 감독으로 전설적인 SF 시리즈 영화 <백 투 더 퓨처>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참고로 제임스 카메론의 ‘아바타’ 이전까지 영화 CG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감독이기도 합니다.

출연진을 보면 로버트 제메키스의 페르소나 격인 톰 행크스가 제페토 역을 맡았습니다. 목수 제페토는 아들을 대신할 인형 피노키오를 만들고, 그의 간절한 소원에 피노키오는 목숨을 얻게 됩니다. 미국을 대표하는 배우에게 두 번이나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았을 정도로 뛰어난 연기력을 지녔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도 그가 보여줄 저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귀여운 귀뚜라미, 지미 크리켓 목소리 연기는 조지프 고든 레빗이 연기했습니다. 지미니는 피노키오의 도우미이자 파트너로서 핵심 캐릭터 중 한 명입니다. 작품에는 CG로 등장합니다. 이를 실사로 삼으면 작품이 너무 기괴해지기 때문에 논란이 많은 파란 요정 역에는 가수 겸 배우 신시아 엘리보가 출연합니다. 백인 캐릭터를 흑인으로 바꿔 캐스팅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 논란을 뛰어넘는 퀄리티를 작품이 보여줬으면 좋겠어요.

사기꾼 여우에서 피노키오가 처음 만나는 악당 어니스트 존의 목소리 연기는 키건 마이클 케이가, 두 번째 악당 스트로보레 역은 주세페 바티스톤이 연기했습니다. 세 번째 악당이자 극 중 가장 악랄한 코치맨 역은 루크 에반스가 맡았습니다. 이 배우가 <미녀와 야수> 실사판에서 빌런 캐스턴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는 점에서 잇따라 디즈니 실사 영화에 캐스팅됐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메인 피노키오의 벤자민 에반 에인즈워스가 맡았습니다. 2008년생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브라이저택 유령’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할리우드에서 큰 주목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고편에서 피노키오의 모습이 직접적으로 그려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카드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설픈 CG를 선보였다가는 욕먹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피노키오’ 이야기가 엄청난 감동을 준다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기대작입니다. ‘피노키오’ SF판인 <에이아이>를 아주 재미있게 본 입장에서 이 실사 영화가 어떤 재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됩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9월 8일 개봉 예정인데, 국내에서도 동시에 개봉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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