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그리고 수온 상승으로 인한 태풍과 폭풍의 강화로 파도의 힘이 점점 강력해지고 있다.강력해진 파도의 에너지가 해안을 엄습하고 있다. 곳곳에서 모래사장이 사라지고 해안 구조물이 유실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무분별한 개발도 피해를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이게 다가 아니다. 위협은 우주에서도 생긴다.
달은 18. 6년 주기로 바다를 끌어당기는 조석력이 강해졌다 약해졌대

미 항공우주국 NASA는 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는 시기와 조석력이 강해지는 시기가 겹쳐 해수면이 급상승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 시기는 2030년경부터라고 보고 있다.

NASA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해일과 침수, 침식 피해가 예상된다며 위험한 바다로부터 해안 지역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지구온난화로 해수면이 매년 상승하고 10년 안에 부산도 물에 잠기기 시작한다는 전문가들의 연구결과가 속속 공개되고 있습니다.

올해 7월 미국 서부에서는 부틀레그 산불 외에 13개 주에서 최소 83개의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번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후변화가 유례없는 파괴적인 산불이 미국 서부지역을 강타한 산불은 기록적인 폭염과 동시에 발생했다.

미국 딕시를 비롯한 86개의 산불이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12개 주에서 발생해 서울 면적(605km)의 10배가량인 6,063km를 태우고 있는 상황이다. 86개 산불 중 가장 규모가 큰 오리건주 부트렉 산불이 시작돼 이날까지 1,654(40만8930에이커)를 태웠다. 부트렉 산불로 주택 67채가 소실됐고 2000가구가 대피했다.

또 미국에서는 12월 10일 밤부터 11일 새벽까지 미 중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광범위하게 동시에 30개의 회오리바람이 발생했다.

피해가 가장 큰 켄터키주에서는 50여명이 목숨을 잃고 비상사태가 선포되자 주방위군이 생존자 수색과 구출에 투입됐다. 앤드루 버시아 주지사는 조금 전 긴급 브리핑을 통해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밝혔다.

7월 14일 독일 서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최소 42명이 사망했고 인근 지역인 벨기에에서도 폭우로 인한 홍수가 발생해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실종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지난해 12월에도 분출하여 올해 5월까지 계속되었지만, 불과 4개월 만에 다시 분출이 시작되었습니다.스페인령 라팔마 섬에 있는 “캄브레비에하” 국립공원에서 화산이 분화를 했습니다. 무려 3백 미터가 넘는 높이에서 용암이 솟아오르면서 거대한 굉음을 자아냅니다. 현지 시간 19일 오후 3시 이후에 분출된 용암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산비탈을 흘러내려 왔습니다.

일본에는 이례적인 폭설이 내려 이틀 동안 20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NHK 등에 따르면 중북부의 군마현과 니가타현을 중심으로 눈이 쌓였다. 군마현 수상에는 이날 오전까지 72시간 동안 217, 니가타현 유자와는 180가 넘는 눈이 내렸다.

이동 중이던 차량들은 도로에 고립됐고 사람들은 밤새도록 차를 세워야 했다. 현지 언론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니가타 현과 나가노, 군마 현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차량 300여 대가 고립돼 있어야 했다고 전했다.이번 달 20일 일본 규슈에 있는 아소 산이 분화를 했습니다. 분화구에서 나온 연기가 한때 해발 3500m까지 치솟으면서 화산 토석류가 무서운 속도로 흘러나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0년 안에 지구의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1.5도 높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최신 연구결과가 나왔다. 불과 3년 전에 내놓았던 전망보다 10년 앞당겨진 것이다.
산업화 이전에 비해 1.09도 상승한 2021년, 전 세계는 폭염 가뭄 초대형 산불 슈퍼폭풍 홍수 등 감당하기 힘든 극한 기상이변을 겪었다.

전문가들은 올해 재난이 전조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1.5도 상승하면 폭염 발생빈도가 지금의 2배 가까이 늘어나는 등 초극단 기후 위기가 일상화할 것이라는 경고다. 이들은 강력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만이 다가올 위기를 늦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는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제1실무그룹 보고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의 핵심은 “기후 변화의 진행 속도는 더 빨라지고 인류가 대응할 시간은 그만큼 줄어들었다”는 묵시론적 경고에 있다.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 2011~20년 지구 평균 온도는 1.09도까지 올라갔다. 2013년 발표된 제5차 실무그룹 보고서는 2003~2012년 0.78도 지구온난화가 실현됐다고 밝혔다. 10년도 안 되는 사이에 0.31도 더 오른 것이다.

보고서는 “금세기 중반까지 현 수준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유지하면 2021~40년에는 1.5도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 기간을 평균하면 1.5도 도달 시점은 2030년대 중후반이 될 전망이다. 2018년 아이피시가 작성한 ‘지구 온난화 1.5도 특별보고서’는 도달 시점을 2030~52년으로 전망했다. 이 시간이 10년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기상청 기후정책과는 이날 오전 아이피시 보고서 관련 브리핑에서 “새롭게 관측된 사실과 진보된 기술을 이용한 분석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보고서는 지구온난화가 심해질수록 우리나라를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폭염·호우·홍수 피해가 잦을 것으로 내다봤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