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과 불행은 종이 한 장 차이 내 맘대로 어워드 2019 –

내가 이렇게 여유롭게 블로그를 할 날이 올 줄이야..!!!!!!!!!!!!!수고했어 자기!수고했어 자기!!올해는 정말..20살 다음에..” “내 인생 힘들었던 나이다.고난의 나이 no.2에 오를 만한 자격이 충분한, 그런 아주 무시한 나이다.

누가, 4학년은 학교 쉽게 다닌다고 했어? 누구? 도대체 누구야?

9학점이면 학교밥 먹으러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중학교 교무실로 옮겨간 국가근로와 학기말 발표+졸업논문+시험카레는 정말^^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최악의 조합이었다.

취업도 문제인데 졸업도 못 하다니 내 인생은 어디로 가는 걸까.등등 정말 우울의 최고조를 달렸던 2개월 동안…

읽고 싶은 책 한 권 한 권 사서 탑 쌓다가 울컥했던 날이 하루 이틀이 아니다.너 얘네들… 누워있으니까 등 벌리길 잘했구나 이제 내가 마구 넘겨버릴께..

해방감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기쁨의 내적 댄스 매일 바쁘다는 약속도 취소하고..힘들 때 곁에 있어주지 못했는데도 항상 믿고 응원해준 사람들, 정말 미안했고 고마웠다.나는 복받은 사람이야.

아무튼!! 그만큼 임팩트 있었던 올해를 기억하기 위해서!!참신한 준의 연말정산 제도를 벤치마킹하기로 했다.아무도 신경 안 쓰겠지만 미래의 나는 궁금할 거야! 근데 똑같이 하면 재미없으니까 나는 시상식처럼 해볼 거야!2019 내 맘대로 어워드 수상기준:2019 본인 입맛 수상 이유:11pt라고 적혀있는데 skip 해도 상관없다1. 책은 읽고 살아야 사람다운 삶을 살 수 있죠상이 바쁜 와중에도 포기하지 못했던 저를 활기차게 만든 책과 작품 위주로 시상하겠습니다. (다를 수 있을지도..) (올해의 출판사) 문학동네 – 창비와 김영사도 좋았다. 그런데 문학동네가 올해 100호를 맞이해서 큰 변화를 했으니까!<올해의 책> : 박주영 <어떤 양형 이유> – 남으로 규정하고 무시해 온 슬픔을 마주한 고통스러운 책 <올해의 장편소설> : 정세란, <피프티피플> – 이름도 낯선 50(+) 사람이 내 주위에 살던 사람들로 변한 순간의 전율과 슬픔을 잊지 못해 <올해의 단편소설> : 최윤 – <회색의 눈사람> – 사람은 또 남길 수 없다. 바로 최윤, 우리가 글을 쓸 수밖에 없는 이유 <올해의 작가>: 김하나, 황선우-2W4C라는 새로운 주거방식을 제시한 멋진 사람들. ‘한 번 사는 인생, 김하나 황선우처럼 살고 싶다’ ‘올해의 에세이’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 유쾌한 옷을 입은 가볍지 않은 슬픔. 가볍지 않은 ‘이대로’ 이대로 죽지 맙시다 우리 <올해의 시> : 안미옥 – ‘아이에게’ – 물에 번지는 이름, 살자고 했다<올해의 시인>: 최지은 / 최주은 – 나를 자주 놀라게 하고 거칠고 투박한 내 마음을 동그랗게 깎는, 무서운 시가 시인들 <올해의 시나리오>: <곡성>- 구어를 이렇게 글로 쓸 줄 알았던 정말 재미있었던 각본. 읽고 있는 사이에 영화가 머리에서 재생되다.<올해의 띠용> 공동수상이 취임합니다.- 무라카미 하루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 제목만 보고 책을 고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려줄게 – 김승옥, ‘공’ – 작가의 작품을 읽는 것은 무진기행으로 끝내야 했어요 – 박상연, ‘재희’ – 여성의 출산과 낙태가 이런 식으로 다뤄지지 않으면 2. 의식주보다는 문화생활이 앞선다 장사꾼 인생이 일하고 먹고 자는 것뿐이라면 아주 재미없어요. 올해의 빛과 소금, 문화생활 부문을 수상합니다.

<올해의 영상> 공동수상 <올해의 워처 플레이> : 파스타 – 방영 때부터 보느라 이미 5조 5억 번 봤는데 다시 봐도 좋았다. 사랑해 공효진, 이선균 <올해의 넷플릭스>:고양이를 건드리지 마:인터넷 킬러 사냥-소름과 소름의 연속이었던 다큐멘터리. 잔인하고 오싹하고 소름 돋은 <올해의 유튜브 채널>:9년산 유튜브 지박령으로 도저히 하나만 뽑을 수 없고, 역시 공동(다)시상합니다 (1) 힐링:haha-밥은 주고 소름 끼친 청년의 유튜브 채널>:9년산 유튜브 지박령으로 도저히 한 가지만을 수 없는 야묘를 안 주고양이의 정서를 안 주고 있는 야묘를 안 주고 간 청년이죠.하하하 채널의 역사는 대충 삶고 대충 조절하던 초기를 지나 가시를 발라 요리하기 시작하는 중기, 집과 캣타워를 만들어 바치는 후기로 나뉜다.

너도나도 좋다 삼색길막천 하태평주황보라도 도연님 마린야통조여래를 사랑한다 딸들 건강하자 (2) 여행 : 퍼니보틀 – 섹시하게 세계 여행하기 감자 씨앗 : 남에게 잘 가지 않는다 (사람이 없거나 더러워지거나 위험하거나) 감자의 품위가 있다.내가 평생 갈 수 없는 나라의 실생활을 직접 체험하는 것 같다. 재미있다

인도, 중동은 매편 레전드 개인적인 최애 에피소드 : 인도미용실 [23], 투르크메니스탄 독재자 도시 [62], 타지키스탄 방사능 온천 [57], 아제르바이잔 관련 에피소드

베트남 편 빼고는 다 재밌을 것 같아 빨리 신상 주세요 감자씨! (3) 음악 : 타레미파솔 – (타레피셜) 디즈니 덕후 십덕 도널드 덕의 어메이징 커버 채널 : 디즈니와 지브리가 우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나로서는 충격과 공포의 채널.라푼젤 에리얼 모아나 커버는 꼭 봐야 해 노래 + 분쟁 + 연기 = 서어메이징

대부분 최고지만 최애는 라푼젤 커버(4) 연예:삼투부-이만년을 버리고 침착맨이 돼버린 그와 주호민의 대열광 콜라보: 사실 주호민이 함께 나오는 영상만 보는데 심심할 때 보면 너무 재미있다. 찐팔듀오의 열광나시 맛피지컬 갤러리의 김계란과 고민했지만 역시 침투부가 최고다.

올해의 최애영상 : 그것은 탭 우리의 잘못이 아닐 터(노래방ver), 선물공개, 팽수무명시대의 합방(5) 자연 : TV생물도감 – 난생 처음 보는 여러 가지 생물을 재미있고 친절하게 소개 (순한 맛) : 매운맛 버전 – 파랑상어 (대형육식어/고대어 전문)

최애영상 : 추모강모 이소은착 쟁탈전, 만티스 쉬림프 첫 등장, 순게 첫 등장 <올해의 가수> : 아이유 – 파란머리 실화? 너무 완벽해. Love poem 앨범 정말 … <올해의 음악>: 나이트 오프(Night Off) – 잠자기 <올해의 최애>: 선미/빌리 공동수상 – 하고 싶은 거 다 해 <올해의 영화>: 조커와 기생충을 잇는 공포. 왜 우리 인생은 올라가기 힘든데 추락하는 게 그렇게 쉽고 빠를까? 계단 장면이 너무 슬펐다 <올해의 만화> : 미스터 스시왕 – 중학교 도서관에서 완전판 2권까지만 볼 수 있었는데 꿀잼 <올해의 웹툰> : 다음 웹툰 ‘유리벽’ – 순정이 당길 때 보면 너무 재밌다 요즘 화로가 올수록 그림이 너무 예뻐져서 재미있다 <올해의 게임>: 홀로우나이트 / 우당탕 누루타듀밸리 공동수상

우리는 언제 가을을 맞나요 <올해의 여행>: 세 모녀가 함께 떠난 첫 여행 제주도, 두 번째 속초 강릉/옅은 일탈팟 번개 모임/삼구 춘천 자취방 제외 전 마지막쯤 공중제비 <올해의 행사>: 이동진 북토크-후기를 사용할 수 있을까? 정말 좋았는데…<올해의 연습생>

지금은 너무 컸어, 저 3만 때부터 사랑했는데 지금은 150만, 3. 태양상 올 한 해를 힘들게 한 고마운 부분에 드립니다. (비속어 글쓰기 챌린지)

<올해의 졸업>: 본인 졸업 논문-내가 미래에 조커가 되면 이 논문 때문이다.<올해의 거지>: 본인의 기말고사 – 내가 미래에 타노스가 된다면 이 시험지 때문이다.<올해의 떡두꺼비> : 그 사람과 그 사람 – 저는 당신을 인격을 가진 존재로 대하는 것을 포기하겠습니다.<올해의 Thank sto> : 저를 도서관에서 교무실로 옮기게 한 작년에 부정근로학생 – 부정수급된 8만원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덕분에 도서관에서 일할 자리가 없어져서 교무실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덕분에 사회생활이 무엇인가를 배우고 있습니다.아슬아슬… 올해는 안 그랬으면 좋았을걸>: 대학생 서포터즈 이렇게 바쁜 줄 모르고 신청한 서포터즈 좋은 책 많이 주셨는데 퀄리티 제로 리뷰를 써버려서 죄송하다게다가 지각: 논문 포기-포기하지 말고 제때에 끝까지 썼더라면 교수님도 나도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 <올해의 그것은 사지 말걸>: 오일 파스텔- 그릴 시간이 없다.- 위처 for 스위치 – 게임할 시간이 없다 : 아직 열지도 않은 책 30여 권 – 제발 있는 책부터 읽고 사면 안 되는가 : 예스24 북클럽 1년 이용권 – 허무하게 날린 3개월분 : 워처플레이 2개월 – 고독한 미식가 / 파스타 머신 넷플릭스 사야 한다 : 넷플릭스 왓챠 살걸(?) : 샤오미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 그립톡 켜니까 무선충전 불가..^_^ 쓸데없이 비싸고 무거운걸 샀어.. <올해의 그건 깔지 말걸> : 쿠키런 – 그 오빠 말을 들었어야지 4. 하지만 그렇게 나쁜 일만 있었던 건 아니었지? 정말 힘들었던 한 해였지만 제가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부분을 보냅니다.

<올해의 잘 먹었다> : QCY-T1 – 충전 케이스를 잃어버리고 다시 샀지만 멘탈이 깨지지 않는 가격의 갓선비 무선 이어폰 : 이디야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 집에서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아.의 행복 : 킨토 트래블 텀블러 – 아침에 아.아를 사면 다음날 새벽까지 얼음이 남아 있는 공포의 텀블러.살풍경한 나의 분신 빨대도 필요없이 손잡이도 있어 최고 : 어메이징 그레이스 밸레로즈 – 은은하게 좋아서 다운된 기분을 북돋우다 : 고양이 모형 탈취제 – 귀여운 것이 세상을 구하다 : 프로바이오 생유산균 (먹는 유산균) – 과민성 대장증후군 해결에 도움을 주는 중.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하루에 3포나 먹은적이 있어. 요주의) <올해의 부등부등>: 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옆에서 화내고 지켜봐준 사람들 <올해의 비타민>: 사회성이 떨어지는 막내타니 곧 8살 아저씨. 따나언니가 빨리 달리니까 조금만 천천히 걸어다녀 우리 오래가자 <올해의 컬러> : 연보라 – 하루 최고 연보라 수치 갱신 : 5 (연보라셔츠, 연보라구두, 연보라하마 그려진 하얀양말, 연보라 노트북 케이스… 쓰다보니 너무해 > <올해의 소울푸드> : 마카롱 – 특히 달곰이네마카롱 + 연보라구미가 그려진 하얀양말, 연보라 노트북 케이스… 쓰다보니깐 맛있는걸랑> <올해의 무른양반> <올해> <<<<<<< 화보>>>>>>>> <올해 소맥>>></오래보면 너무해 서울푸드>> 나이가 들었는지 우리가 잘 안 싸우네 – 결혼하지 마 누나야 – 소연 조상 s – 11년 지기 친구들 – 얘들아 우리 벌써 26이야 – 연하냐 – 나를 졸업시킨 건 8할이 연하잖아 – 조교수 – 항상 사랑하고 존경하는 나의 소중한 교수상, 시상을 마칩니다쓰다보니 자꾸 의식의 흐름에 빠져버려서…더 이상 쓰다보면 끝이 없을 것 같아서 빨리 마무리!너무 힘든일이 많았던 1년이었지만 결국 끝나고 나니 다 좋아!힘들었던 나도 안아줄게새로 오는 2020의 목표는 자신을 더 사랑하는 것!

너무 잘하려고 하지말고 딱 가능한한 하자,,! 그리고 해냈을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줘야지!

다음해에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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