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일단 지금 아직 긴장해서 호흡 가다듬고 있어.
다름이 아니라 오늘 학교에 이재훈, 박정민 배우가 와서 사인을 받았다. ㅜㅜ(울음)
친구가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이야기 들려달라고 했는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좋은 생각이야.
사실 오늘 학교온것도 학교공연을 보러왔는데 이것도 원래 금요일이 아닌 주말에 예약했는데 좀 정신이 나갔는지(목요일 3~5시 줌수업이 있는지 까먹어서;) 목요일 저녁에 동기들과 공연예약을 했어!
결과적으로는 이날을 위해 그때 조금 신하차를 받은것 같다(이외에는 설명못하는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에타를 보고 배우들이 오신 걸 알고 있었어.


이때 실시간으로 인스타에 목격담이 올라왔어.지하철을 타고 올 때 눈물을 삼키다.조금만 일찍 나왔으면 좋았을걸.하지만 목격담이 나왔을 때 1시간 뒤에 (눈물)학기에 도착해서 아쉬움이 있었는데 선배님이 배우들이 저녁까지 촬영한다는 정보를 알려주시고 좀버하기로 했다.

아쉬운 마음에 학교 카페에서 초코라떼와 질질, 그리고 3시 수업을 들으러 전통원으로 달려갔다.


바라보다가 이재훈 배우님이 인사를 해주신 ㅠㅠ체고




눈요기를 하세요.거의 청춘 드라마





사실 이때는 몰랐는데 옆집 여자가 내 후배였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後でご飯食べよう。


ㅜㅜ(울음) 아니, 다들 왜 피부가 예쁜지ㅠㅠㅜㅜ 사랑해요… 그리고 제가 가져간 펜이 삼색 볼펜이었는데, 이재훈씨가 ㅠ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롭게 저녁먹으러 다니는 이곳은 학교근처의 맛집.아리오 올리오와 에그인헬! 에그인헬이 완전 맛있어.

바로 외대 쪽으로 카페에 갔는데 아직도 신나서 음료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마신다.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놀이하며 찰칵찰칵.

올리브영에서도 들리고

산책 중에 집에 가는 길에 우산을 어디에 떨어뜨리고 왔는지 잊어버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バカ。。하지만 기분나빠서 우산따위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