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oyole 두 번째 Foldable P lay 2 발표
안녕하세요. 타스입니다.
폴더블 스마트폰이 세계 최초로 양산 판매 된 곳이 어딘지 아세요? 대부분의 갤럭시 폴드를 떠올리겠지만, 이보다 먼저 폴더블 폰을 양산 판매한 회사들이 있어요. 중국 Royole(로열)이지만 이 회사가 내놓은 플렉스파이 1세대는 갤럭시폴드에 비해 품질과 퀄리티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접는 각도, 디스플레이 품질 등).타이틀만 차지하려 했다는 비판도 많이 존재했던 제품이었어요.이번에 포스팅을 새로 만드는 이유는 로열이 플렉스 파이를 단순한 일회성 제품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이 전작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후속작을 공개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이 제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제품 스펙이 궁금하실 텐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쉽게도 로열은 제품 스펙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습니다.공개된 스펙만 나열해 놓고 보면
AP(CPU): 퀄컴 스냅드래곤 865 디스플레이: 7.8인치 4:3 비율

정도를 공개했고 이와 함께 UFS 3.0과 펌프 5램의 적용 정도만 공개했습니다AP가 현존하는 최강 모바일 AP로 불리는 스냅드래곤865가 들어갔기 때문에 다른 스펙도 평균 이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로열이 다른 스펙을 자세히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카메라나 디스플레이 해상도는 기대할 만한 스펙은 아닐 것으로 추측됩니다.
스펙은 이쯤 하고 그 전에 전작의 모습을 알아보겠습니다!

전작 플렉스 파이 1입니다이렇게 접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은 정말 많은 제품으로 많은 리뷰어들이 이 제품을 공수하여 리뷰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희귀한 컨셉의 제품이지만, 아웃폴딩 기술의 실사용 부적. 접히는 각도가 너무 넓은 것, 힌지의 완성도와 내구성이 너무 약한 것. 디스플레이의 우그러짐 등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였습니다.특히 힌지 부분의 각도가 너무 크다는 점은 이 제품의 사용성을 상당히 떨어뜨렸습니다.그래서 삼성 갤럭시 폴드가 상당한 완성도와 내구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시장의 극찬을 받았습니다!
로열 측도 그걸 인지했는지 후속 모델에서는 준비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그럼 후속작의 외관을 볼까요?

전면입니다 전면은 기존의 플렉 스파이 1세대와 같은 형태이며 아웃폴딩이라는 폼펙터 자체는 유지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달라진 부분은 바로 여기입니다힌지각도를 보면 1세대에 비해 크게 향상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물론 남는 공간도 있지만 전작에서 접었을 때 나오는 엄청난 빈 공간을 생각하면 정말 발전한 것 같습니다.
아웃폴딩 자체가 디스플레이가 밖으로 노출된 형태이기 때문에 실사용에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은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전작과 달리 실사용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면입니다 후면과 힌지의 외관 자체도 많이 변했고 전작의 후면은 약간 털털한 느낌이 강해서 힌지도 내구성이 약해 보였던 면 이번에는 구색이 어느정도 완성된 모습입니다

갤럭시폴드만큼은 아니겠지만 힌지의 내구성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20만 번 이상 접기는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여기까지 준비한 내용입니다.발표는 했지만 아주 자세한 내용을 공개한 것은 아니어서 사실 아직도 베일에 싸인 제품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제품을 메이저급 제조사가 만든 것은 아닌 만큼 완성도와 사용성이 뛰어나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저도 이 점을 완전히 부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로열이가 나름대로 첫 폴더블폰 양산을 한 기업이기도 하고 나름대로 후속작 개발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있어서 칭찬하고 싶습니다.다만 실기를 포함해 자세한 부분을 공개하지 않은 점이 뭔가 부족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그럼에도 폴더블 스마트폰이라는 폼펙터 덕분에 다양한 디자인과 형태의 스마트폰이 시장에 등장하고 IT업계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는 것 같아 저는 도전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상 타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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