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사려고 해도 항상 어려워. “어, 어, 저기서 얼마 주고 샀어?”라는 한마디로는 금방 쓴웃음을 감추지 못한다.

포터2 합성 엔진 오일 가성비 추천_SOILSEVENTEENGOLD #9
하루 500km, 월 10,000km를 달리고 있다. 운행 중 시내주행과 고속주행은 반반 정도다. 엔진오일은 한 달에 한 번씩 교환한다. 엔진오일이 광유와 합성유로 나뉘는 것조차 몰랐던 시절 센터 근처, 혹은 오래 알고 지낸 카센터에 차를 맡겼다. 그리고 1년 뒤 DPF 클리닝으로 차가 멈춰 50만원을 잃었다.
포터2 합성 엔진 오일 가성비 추천_SOILSEVENTEENGOLD #9
합성유의 필요성을 깨닫고 즉시 교체했다. 부가세 포함 99,000원.매달 고정비용으로 10만원씩 지출된다고 생각하니 체감이 달라졌다. 절약 방법을 찾아봤어. 다른 곳을 문의해보니 80,000원까지 가능하더라. 2만원을 아끼기 위해 단골 카센터를 외면하려니 위급시나 다른 수리가 필요할 때가 불안해졌다. 싼 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포터2 합성 엔진 오일 가성비 추천_SOILSEVENTEENGOLD #9
대안으로 공임국이 떠올랐다. 이용하면 엔진오일도 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는데 포터2 카페와 블로그를 검색하면 소일 세븐틴골드 #9 제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가성비가 좋다는 의견이래 제일 저렴한 제품이야. 세트로 40,500원(그 사이 1,000원 오른) 택배비 3,000원, 공임나라 공임비 00원을 더하면 총 64,500원.카센터 비용보다 34,500원 절감이 가능했다. 공임국으로 확정되었다. 뭐 웬만한 학습지 하나의 가격이다. 돈 앞에 단골 손님이 없다. 사고는 안 나면 되고. 무엇이든 마음에 달렸다.
성능? 2년째 무사히 타고 있다. 소음, 떨림, 힘 등을 다각도로 비교하며 평가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오하라 생각한다. 소머스도 아니고…